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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기상!
2012년 03월 24일 06시 35분 00초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은 5시에 일어난 다나카 입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일찍 일어났어요

최근에 줄곧 잤으니까ㅡ

어제 오후 지날 때 까지 자 둔 탓인지 밤에 전혀 잠이 안 와서 초조했어



어제에 이어서에요



후쿠쨩한테 맞는 옷 있을까나 라고 생각했는데

가져가 줬어요

다행이다 다행이다


후쿠쨩이 손에 들고 있는 건데, 아마 이거 세트업 실내복이려나?

레이나 한 번도 안 입은 신품이에요


아 참고로 레이나의 옷은 생사진용 의상입니다




그리고 쿠도 하루카쨩

옷 갖고 왔어ㅡ 라고 했더니 뛰면서 기뻐해 줬습니다

꽤 잔뜩 가져가 줬네

잔뜩 입어 주세요




그리고 사야시 리호쨩

「사야시는 분명 이걸 집겠지~」라고 생각한 세트업,

역시 가져갔습니다

새하얀 세트업 어울리네~


코멘트에 「돈 낼 테니 저 주세요」라고 쓰여 있었는데

팬 분들한테 프리마켓에서 팔까나?웃음

다들 정말 사 줄래

이러고 막~~~



그럼 오늘도 하루 힘차게 가요~






오늘은!
2012년 03월 24일 20시 14분 45초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와테현 미와코시 까지 노래 부르고 물자를 나눠드리는 등의 일을 하러 갔다 왔습니다



왼쪽부터 KAN상

왼쪽 아래부터, 마콧쨩, 아굿쨩, 이이다상

왼쪽 위부터, 아이카, 레이나, 가키상, 사유


오늘은 추운 와중에 와 준 분들 고맙습니다

사진 같이 찍기도 하고 사인하기도 하고 할머니한테도

「응원하고 있어~」 란 말 듣기도 하고

굉장히 기뻤어요


마지막에 사인 해 주세요 라고 해 준 여자애들,

시간 없어서 못 해줘서 미안해


또 꼭 가서 모두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돌아올 땐 말이죠~



다 같이 모리오카 냉면을 먹었어요

오랜만에 먹었는데 면이 달아서 무ㅡ지 맛있었어

그 후에 기념선물가게에 카린토만쥬(かりんとうまんじゅう)의 시식이 있어서 먹었더니 완전 맛있어서

시식인데도 잔뜩 먹었습니다. 웃음

모두들도, 카린토만쥬 보면 꼭 먹어봐~










팬클럽투어 in 후쿠오카~!!!!
2012년 03월 24일 23시 48분 06초


코멘트 봤더니

[팬클럽 투어의 DVD 왔어] 라고 코멘트에 몇 개 있어서,

봐 준 분들은 이 글에 감상 적어 주세요


레이나는 아직 전부 못 봤는데 전에 괌에 갔어~ 라고 했잖아

그 때 조금 봤는데 말야ㅡ


레이나가 무지 무지 즐거워보여서
계속 웃는 얼굴이었던 이미지가 있어

무지 즐거웠고 행복했으니까

그거야 웃게 되지


마음도 치유됐고, 다들 정말 좋아~ 라고 생각했었고

또 가고 싶네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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