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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다~
2012년 04월 14일 09시 21분

좋은아침~

우와~

도쿄 비 내림~

그런 눅눅한 기분을 날려버릴 사진~(人´∀`*)

이것봐~★

즐거워보이지!?


자, 오늘은 비와호 홀에서 콘서트!
즐거운 하루 보낼게요(楽しい一日にしまぁす)\(//∇//)\





비와호★
2012년 04월 14일 11시 18분

비와호 홀에 도착했습니다아아아~★


이동은~

잠 잤다가, 일어났다가, 그래도 또 잤다가,
반복~(●´ー`●)
재채기 너무 해서 부끄러워~ (웃음)

그리고, 굉장히
추워~~((((⊂(゜Д゜⊂⌒`つ)))

추리닝으로 갈아입는데 시간 걸렸어 (웃음)

그럼, 스트레칭, 꼼꼼히 할게요





드물게
2012년 04월 14일 16시 58분

비와호 홀, 1회쨰 끝났~어~~


사유미 알게 되었는데!

지금 콘서트, 눈썹 그리는거 깜빡했다 (웃음) (웃음)


그래도, 원래, 눈썹 짙으니까 괜찮지만 (人´∀`*)

1회쨰부터 고조됐어요!

뜨거웠기에, 모두들의 몸 상태도 걱정되었습니다!
제대로 수분 보충하세요!!



어라?
드물게도 사유미, 상냥하다 (웃음)

그래도 본심이야!

그럼, 2회쨰 준비 할게요(●´ー`●)





아이카의 고향
2012년 04월 14일 21시 17분



시가현, 비와호홀의 라이브 종료~~~★


엄청 즐거운 콘서트였습니다(人´∀`*)

와 주신 여러분, 고마워요!!

시가현은, 아이카의 고향★

아이카네 집ㅇ서, 많은 간식선물 받아버렸습니다 (=´∀`)人(´∀`=)

타코야키가 말야!

엄청~ 맛있었어!!

멈추질 않았어~

와구와구와구와구 먹었습니다ヾ(*´▽`*)ノ

첫번째랑 두번쨰는, 타코야키 먹는 아이카! 귀여워!
아이같아♪( ´θ`)ノ


세번째는, 아이카와 투샷!


고향 콘서트는 , 역시 평소 이상으로 따뜻해~ (●´ー`●)♪


ポクポクしました(笑)






자매!?
2012년 04월 14일 21시 48분



어제 MBS 영타운 토요일 녹화에서

다카하시 아이쨩, 마노 에리나쨩과!(人´∀`*)

두번째 아이쨩!
세번째 마노쨩!

두 사람의 옷이 굉장히 비슷했어요~(=´∀`)人(´∀`=)

귀엽네요 자매같아♪

마노쨩은 , 요전에 21살이 막 됐어요!
노래에 드라마에 영화에 만담까지!
폭넓게 활동하고 있는 하로프로 멤버에요o(*'▽'*)/☆゜'・:*☆

옛날엔 마노쨩 닮았다는 말 자주 들었는데, 최근엔 전혀 안 들어!

어째설까?

아이쨩은,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아이쨩 정말 좋아!
아까, 마노쨩과 아이쨩 자매같다고 썼는데,
사유미도 아이쨩같은 언니도, 있었으면 했어 ♪( ´θ`)ノ
그래서, 뭔가 자매처럼 보이는 마노쨩에 질투゜(゜´Д`゜)゜。←

그래도, 실제 언니도 정말 정말 좋아해★

성가실 정도로 귀엽다는 말은 사유미의 언니를 말하는 거라 생각해~★


영탄 들을 수 있는 분들은, 이 후에 22시부터!
잘 부탁합니다.ヾ(*´▽`*)ノ






중1의 추억
2012년 04월 14일 23시 37분



오늘부터 발매하는 콘서트 굿즈!★


사유미의 T셔츠를 후쿠쨩이 사 줬어요 ゜(゜´Д`゜)゜。

고마워

후쿠쨩 요 근래 귀여워졌지!?ヾ(*´▽`*)ノ

물론 전부터 귀여웠지만,
뭔가 귀여움이 늘었어~!!!!!!

고등학생이니까o(*'▽'*)/★
어른이 되어가고 있네~♪

사유미가 고등학생일 때엔,,,

음~. 그다지 기억이 없어 (웃음)

어째서인지 중학생 때가 더 기억에 있어요!
어째서일까~(*・▽・*)

야마구치현에 있었던 중1 때엔, 학교 생활, 즐거웠어~~ o(^-'o)♪☆(o^-^)o〜♪

사유미의 중1 때에는~
무지 특이했어!!!!!!!!

사유미의 인생사상 최강으로 괴짜인 시기였다고 생각해(웃음)

사유미의 중1때 얘기 해도 돼~?
있지~ 중1 때에~

정말 좋아하는 친구랑 진짜로 아무 것도 아닌 일로 대폭소하고,
월리를 찾아라에 빠지고,
게다가 월리는 안 찾고 다른 재밌는 사람이 없나 하는 룰이었고,
그리고, 어쨰서인지 藤子, F, 不二雄상한테 빠지고,
藤子상의 포스터를 공부책상에 붙이기도 하고,
매점(購買部)에서 의미 없이 매일 지우개를 사기도 하고,
학교 화장실에서, 문을 덜 닫힌 듯한 상황으로 해서 들어가서, 어쩌다가 열려 버리면 어쩌지? 하는 두근거림을 즐기기도 하고( 学校のトイレで、ドアを半ドアみたいな状況にして入って、何かの拍子に開いてしまったらどうしよう?というドキドキ感を楽しんでたり)
테니스부에서 운동장 3바키ㅜ 달리는게 싫어서 걸었더니 5바퀴로 늘기도 하고,
이과 실험이 어떻게 해서도 하기 싫어서, 이과 수업 땡땡이 치고 화장실의 청소도구 속에 숨기도 하고,
그걸 선생님한테 들켜서 혼날 대, 선생님의 발에 있던 거미를 관찰하고 있었더니 어느샌가 시간이 지나기도 하고,
화재경보기에 『강하게 누르세요』라고 쓰여 있어서  『약하게 누르면 어떻게 되는걸까?』라고 생각해서 약하게 눌렀더니 화재경보기가 삐삐삐 하고 울려서 의미를 알 수가 없었고,,

그 외로도 잔뜩 여러 추억이 있어요~★

사유미의 중1 1년간엔 진했어 (웃음)

모닝구무스메가 안 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계속 특이한 애였을까나 (웃음)


모닝구무스메가 되어서 정말로 다행이야~ (웃음)

고맙습니다.





스마일
2012년 04월 15일 01시 39분



콘서트 끝나고, 스즈키 카논쨩과 같이 사진 찍었어~♪

첫번째★

그냥 사진 한 장만 찍으려 생각했는데, 4연사 카메라였어 (웃음)

그래서, 사유미 당황하고 있어 (。Д°;三;゜Д°)


두번째는, 뭐 그럼 모처럼이니까 4연사 카메라로 찍자~고 해서 찰칵 찰칵 찰칵 찰칵  o(^-'o)♪☆(o^-^)o〜♪

카논쨩의 미소 바짝반짝

이쪽까지 기운 나네요♪

세번째, 제대로 1컷 사진도 찍었어~
여기에서도, 카논 스마일~

귀여워。+゜(*´∀`*)゜+。。*゜゜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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