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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들어맞지 않기를…
2012년 06월 07일 15시 12분 11초







안녕하세요



오늘 꿈 꿨어



엄청 초조해하는 꿈




뭔가 말야



OG 선배랑 같이 코라보레이션 해서 티비에서 노래를 피로하는 날에



5분 후에 나가는데, 어째서인지 레이나가 메이크업을 지운거야



이제 곧 나가야 하는데 보통은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



그래서, 또 메이크업 하기 시작했는데, 전혀 메이크업이 끝나질 않아서



모두가 재촉해서 허둥지둥하는 꿈.



리얼하지? 웃음


초조했어요. 웃음









일어났더니 살짝 땀 흘렸었고


게다가 지쳤어웃음



싫은 꿈이야~~~~~.








어제의 무릎 일기 재밌지?



아프지만 아프지 않으니까 괜찮아웃음



다들 걱정 안 해도 괜찮아



스테시즈(ステーシーズ) 2일째


오늘도 힘낼게요















일단。
2012년 06월 07일 22시 18분 47초


오츠카레이나



오늘도 무사히 끝났습니다



오늘 와 준 분들은 꼭 스포일러 하지 않는 선에서 또 감상 써 주세요웃음



또 있다가 갱신할게요~








재공연…?
2012년 06월 07일 23시 16분 01초








진정됐으니 블로그 쓰기 시작할게요



오늘은 일단 스테이지 위의 빛이 꺼졌을 때(암전,暗轉)



전혀 앞이 안 보여서 我聞상한테 도움 받았어요




게다가 어제도 같은 곳에서 전혀 안 보여서 도움 받았고・・・


좀 눈이 지친걸까



게네프로 때엔 보였는데 첫날부터 전혀 안 보여서 말야(^^



진짜 초조했어요~










그 외엔 즐거웠어



역시 연기 좋아해요




게다가 이번엔 노래도 많으니까 더 즐거워




아직 모르는 사람이 있으니 자세히는 안 쓰겠지만 볼만한 씬이라든지



진짜 자신을 잃을 정도로 역할에 빠져서 연기했습니다










끝나면 확 하고 몸에 오는데요...




즐겁지만 다리가 흔들흔들? 웃음

휘청휘청? 거려




것보다 이 공연 지방 돌고 싶어━━━━━━



후쿠오카에도 가고 싶어



다들 부탁해봐~!



평판 좋으면 재공연 있을지도 몰라! 웃음
















●무릎일기● 2일째
2012년 06월 07일 23시 51분 03초




네. 왔습니다 무릎 일기


호평이라서ㅡ



오늘 무릎










어제랑 별로 안 다른가?



오늘은 쿠도랑 사토가



본방 전에 레이나의 멍에 파운데이션 바르는 걸 도와 줬습니다



전혀 멍이 가려지질 않았지만




얼마나 강력한거야 다나카의 멍. 웃음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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