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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2012년 06월 09일 19시 18분
봄 투어 중 사진 중에, 안 올렸던,
그렇다기보다,
스테이지가 찍혀서 못 올렸던 사진 올릴게요!!!
매니저상이 찍어 줬던 사진인데요,,
가키상이 라이브 가장 마지막, 항상,
『즐거웠던 사람~?』
라고 물어보고, 회장 모두 다 같이,
『네~~~~에』
라고 대답을 해!
그 떄, 네! 하는 타이밍에 맞춰서,
레이나랑 사유미가 점프를 했었어（*≧▽≦）
그 점프를 하기 직전의 사진!
왼쪽에 있는, 레이사유!
화면에 찍힌, 레이사유!
그리고,
너무 의욕 넘치는, 사유미!
이 정도로 준비하지 않으면 날 수 없는, 사유미!
〜〜〇(＞∀＜)〇〜〜
즐거웠어♪
축하해!
2012년 06월 09일 10시 12분
사진,
어제 스테이시즈(ステーシーズ)를 보러 갔을 때에요♪
첫번째, 10기 멤버 모음（*≧▽≦）
두번째, 9기 멤버 모음（*・▽・*）
세번째, 다나카 레이나쨩과, 사토 마ㅡ쨩♪
사토가 꽉 하고 달라붙어도, 레이나는 싫은 표정을 지어 (웃음)
컨셉이에요 (웃음) 실은, 무진장 사이 좋은 두 사람 （*≧▽≦）
그리고, 어제는, 스테이시즈 끝나고, 핸드폰을 봤더니,
엄마한테서 메일이 8통!!!
뭔가 긴급사태인 줄 알고 초조해하며 봤더니,
축구 실황 메일이었습니다 (웃음)
시작했어!
부터, 시작해서,
한 골 넣었다! 일본!
에다가,
本田! 넣었어! 꺄ㅡ!
에다가,
또 넣었어!
에다가,
이겼어ㅡ
등 등,
알려 줬었어요（*≧▽≦）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는,
녹화해 둔 축구를 봤습니다!
이미 한 번 본 엄마는,
『이제 골 들어갈거야』
라고, 옆에서 한발 앞서 실황중계를 해 줬습니다(^_^;)웃음
게다가, 대부분이,
『어라? 여기가 아니었던가? 다음인가?』
라고 틀렸었어요 (웃음)
실제로 골이 들어가면,
『그것봐ㅡ』
라고,, (웃음)
일본 승리
축하합니다!
2012년 06월 09일 10시 12분
사진,
어제 스테이시즈(ステーシーズ)를 보러 갔을 때에요♪
첫번째, 10기 멤버 모음（*≧▽≦）
두번째, 9기 멤버 모음（*・▽・*）
세번째, 다나카 레이나쨩과, 사토 마ㅡ쨩♪
사토가 꽉 하고 달라붙어도, 레이나는 싫은 표정을 지어 (웃음)
컨셉이에요 (웃음) 실은, 무진장 사이 좋은 두 사람 （*≧▽≦）
그리고, 어제는, 스테이시즈 끝나고, 핸드폰을 봤더니,
엄마한테서 메일이 8통!!!
뭔가 긴급사태인 줄 알고 초조해하며 봤더니,
축구 실황 메일이었습니다 (웃음)
시작했어!
부터, 시작해서,
한 골 넣었다! 일본!
에다가,
本田! 넣었어! 꺄ㅡ!
에다가,
또 넣었어!
에다가,
이겼어ㅡ
등 등,
알려 줬었어요（*≧▽≦）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는,
녹화해 둔 축구를 봤습니다!
이미 한 번 본 엄마는,
『이제 골 들어갈거야』
라고, 옆에서 한발 앞서 실황중계를 해 줬습니다(^_^;)웃음
게다가, 대부분이,
『어라? 여기가 아니었던가? 다음인가?』
라고 틀렸었어요 (웃음)
실제로 골이 들어가면,
『그것봐ㅡ』
라고,, (웃음)
일본 승리
축하합니다!
2012년 06월 09일 19시 18분
봄 투어 중 사진 중에, 안 올렸던,
그렇다기보다,
스테이지가 찍혀서 못 올렸던 사진 올릴게요!!!
매니저상이 찍어 줬던 사진인데요,,
가키상이 라이브 가장 마지막, 항상,
『즐거웠던 사람~?』
라고 물어보고, 회장 모두 다 같이,
『네~~~~에』
라고 대답을 해!
그 떄, 네! 하는 타이밍에 맞춰서,
레이나랑 사유미가 점프를 했었어（*≧▽≦）
그 점프를 하기 직전의 사진!
왼쪽에 있는, 레이사유!
화면에 찍힌, 레이사유!
그리고,
너무 의욕 넘치는, 사유미!
이 정도로 준비하지 않으면 날 수 없는, 사유미!
〜〜〇(＞∀＜)〇〜〜
즐거웠어♪
폭신폭신(ふあふあ)
2012년 06월 10일 00시 11분
오늘도,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여러가지를 생각한 하루였어요 ゜(゜´Д｀゜)゜。
평소엔 좀처럼 많은 걸 생각하지 않으니까 머리가 아파서,,,
두통약에 의지했으니까,
그 탓인지는 모르겠는데요,
계~~~속 졸렸어요☆웃음☆
뭐 기본적으로 남들보다도 금방 잠이 옵니다(∪。∪)。。。zzzZZ
게다가, 최근에, 폭신폭신(ふあふあ) 소파쿠션? 같은, 소파까지는 아니지만,
쿠션 커다란거!
샀어요・゜゜・・゜゜와~아(*^◯^*)
그 쿠션에 몸을 파묻고 자면,,,
완전 행복!해요
네!
여러분도, 느긋하게 쉬세요! 근사한 꿈 꿔요!
세라쨩은..
컴퓨터 위에서 아름다운 듯한 꿈 꾸고 있네~~~(∪。∪)。。。zzzZZ
세라쨩, 노트북 위를 마음에 들어해♪
노트북 위라는 정말 좋아하는 장소를 발견하고 나서, 사유미의 무릎 위에 그다지 안 오게 되었어 (웃음)
정기적으로 노트북 닫아야겠다☆ (웃음)
2012년 06월 10일 00시 11분
오늘도,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여러가지를 생각한 하루였어요 ゜(゜´Д｀゜)゜。
평소엔 좀처럼 많은 걸 생각하지 않으니까 머리가 아파서,,,
두통약에 의지했으니까,
그 탓인지는 모르겠는데요,
계~~~속 졸렸어요☆웃음☆
뭐 기본적으로 남들보다도 금방 잠이 옵니다(∪。∪)。。。zzzZZ
게다가, 최근에, 폭신폭신(ふあふあ) 소파쿠션? 같은, 소파까지는 아니지만,
쿠션 커다란거!
샀어요・゜゜・・゜゜와~아(*^◯^*)
그 쿠션에 몸을 파묻고 자면,,,
완전 행복!해요
네!
여러분도, 느긋하게 쉬세요! 근사한 꿈 꿔요!
세라쨩은..
컴퓨터 위에서 아름다운 듯한 꿈 꾸고 있네~~~(∪。∪)。。。zzzZZ
세라쨩, 노트북 위를 마음에 들어해♪
노트북 위라는 정말 좋아하는 장소를 발견하고 나서, 사유미의 무릎 위에 그다지 안 오게 되었어 (웃음)
정기적으로 노트북 닫아야겠다☆ (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