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진은 사이즈를 줄여놓은 것입니다.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포스터!!!
2012년 06월 29일 15시 55분 34초





얏호


어제 비 내린다고 들어서 모처럼 우산 갖고 나왔는데

전혀 내릴 기미가 없어서 화가 난 레이나에요


아~~~~ 어꺠 아파



왜냐면・・・








어제 사인 열심히 햇어요


계속 같은 체제(体制, 타이세이)・・・


태세(態勢, 타이세이)??・・・자세(体勢, 타이세이)??・・・


たいせいって痛くなるよねぇ웃음








게다가 말야


레이나의 사인은 얼굴을 그리니까 잔뜩 이어서 사인을 하면 얼굴이 변형돼웃음


R이 D가 되기도 하고 말야







그래도 열심히 마지막까지 썼어요


7월 4일에 발매되는
One Two Three 잘 부탁해요
















또다시(-ω-)
2012년 06월 29일 22시 13분 53초


어제 이야기인데요~



어제 오랜만에

오랜만에


그 분을 만났습니다




누굴까요~??????



전에도 레이나의 블로그에 등장했어요~











스승(師匠)



모르는 사람은『스승?』 이라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설명할게~


스승은 도쿄에서 다닌 중학교 반 친구인데



유일하게 사이 좋아진 애에요


어째서 스승이냐면・・・・




어째서였더라









까먹었어요



블로그 쓸 때 쓰는 별명인가



어... 아.
(うる・・・ あ。)



확실치 않아요(웃음)








레이나 무지 웃고 있잖아ㅡ



즐거웠으니까~



스승은 이야기도 들어 주고


스승의 이야기도 재밌고 최고의 친구에요






또 머잖아 얘기하자










전 큐피트♪
2012년 06월 30일 03시 29분 56초


야오


이런 시간에 갱신해서 미안헤요


그래도 말야????


전 지금부터 일이라구요!



멀리 다녀올게요.









사진은 어제... 아니 조금 전에 한 코튼 레이나



오늘은 거의 안 잤어요...


장난아니네ㅡ。












완전 장난 아니지ㅡ 웃음


오늘은 멀리 가기도 하지만 낮에는 도시(都会)에 출몰할거에요



다들 도시라 하면 어디라 생각해??



거기에 오면 레이나를 만날 수 있을지도~~~~테헤








장난아냐



이 글에서 장난아냐' 라고 몇 번 말했을까



레드불 막 마실까...



으ㅡㅡ음






윙크할 생각이었는데 오른쪽 눈이 아픈 사람처럼 보이네





P.S... 스승이 여름 축제에서 만난 오빠와의 사랑의 행방은 레이나도 몰라요.

것보다 코멘트 읽기 전까지 완전 잊고 있었어요. 웃음

분명 스승 본인도...

레이나 사랑의 큐피트가 되었을텐데 말야??
(れーな恋のキューピッドになったはずなのにな??)










사랑의 큐피트 이야기... 저게 언제적 얘긴데 ㅋㅋㅋㅋ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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