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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ㅡ!
2012년 07월 22일 07시 24분 11초




오늘은 일찍 일어났어~


좋은아침~



27시간테레비(27時間テレビ) 하고 있네



보고 싶었어~










어제 호텔에서 코튼 레이나 했습니다"


오늘은 wkwk 버전이에요



진짜 불안









오늘 리허설 잔뜩 있고, 거기서 정리해야지・・・


어제 오고, 오늘도 오는 분들은 의상도 다르니까 기대해










최근에 코튼 하는 횟수가 늘었어요

레이나가 쓰는 화장수랑 유액 알려달란 코멘트가 있어서 소개할게










전에도 올린 적 있는데 フリープラス의 산뜻한 타입



민감 피부용인데


레이나 민감한 피부라서, 이미 오랜기간 쓰고 있어요







민감한 피부인 분은 꼭 써 봐요





머리 말리는 중인 레이나



그럼 리허설 다녀올게ㅡ









장난아냐(웃음)
2012년 07월 22일 23시 58분 55초


오츠카레이나


원래는 이 글 22시에는 올리고 싶었는데



신칸센에서 너무나도 졸려서 블로그 쓰면서 잤다가 일어났더니 지워졌어



뭐 썼다고 해도, 아직 오츠카레이나 밖에 안 썼지만



신칸센에서 흔들리면서도 잔뜩 사진 찍었는데ㅡ 웃음.








오늘은 이이쿠보상의 옆자리



저녁밥은 타코야키 였습니다



레이나는 집에 갖고 가서 엄마 줄거야


엄마 기대하고 있어~









이것봐.

이 엄마한테 보내는 메시지도 원래는, 더 이른 시간에 갱신했다면


엄마가 블로그 보고 밥 안 먹고 기다려 줬을지도 모르잖아ㅡ웃음


뭐. 딱히 상관없지만







오늘은 빙수 3그릇 먹었습니다



어제부터 빙수 삼매경이라, 그러다 속 버린다는 말 들었어요


괜찮아!!!!


레이나는 어딘지 모르게(なにげ) 몸 강하니까웃음







↑이거 몇 번을 몇 번을 찍어도 마구 흔들려서 포기한거




것보다 도쿄역 도착해서 일어났을 때 말야 너무 졸려서 몸이 떨렸어



이런 거 처음이야~


장난아냐~(웃음)


매니저상한테 이걸 알렸더니


[기분나빠(きもー)] 라고 했습니다. 웃음



시끄러워요(웃음)






오늘 라이브 와 준 모두들 고마워


ktkr wkwk 양쪽 와 준 분들 고마워


어느쪽이 좋았어


레이나는 ktkr는 즐기면서 하는데, wkwk는 여러가지 것들이 너무 불안해서, 더듬더듬하는(探りょー) 부분 있어. 웃음
실은 말야・・・。웃음


비밀이야 웃음



다음 콘서트까지 2주일동안 시간 비네

전부 잊어버릴거 같아웃음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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