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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바라 재밌었어요 ㅋㅋㅋ
오 마이 갓(‾0‾;)
2012년 07월 23일 12시 07분 22초
좋은아침~
어제 충격적인 일이...
있지ㅡ
돌아왔더니 엄마가 푹 자고 있었어요
맞나 싶어서 또 봤다구. 웃음
평소엔 절대 안 자고 있을 시간인데ㅡ
게다가 레이나가 돌아왔을 때 조금은 소리가 나잖아?
언제나 그걸로 깨곤 했는데, 어제는 꿈쩍도 않고. 웃음
타코야키 모처럼 갖고 왔건만~
것보다 말야 오늘 꿈 5개 정도 꿨어
꿈이 끝날 때마다 깨서 전혀 푹 쉬질 못했어 진짜 최악
게다가 이상한 꿈들만
그다지 내용은 기억 안 나는데, 무지 무서웠어
아ㅡ아 졸리네ㅡ...
오늘은 하루 기니까~ 기합 넣어서 힘낼게요~
어제 쿠로바라(黒バラ) 봐 준 사람들 고마워
것보다 아까 엄마가 일어나서 레이나의 머리카락 보고 놀라했어
「머리 짧닷!!!!!」하고.
아니, 자른 날에 봤잖아 (웃음)
2012년 07월 23일 12시 07분 22초
좋은아침~
어제 충격적인 일이...
있지ㅡ
돌아왔더니 엄마가 푹 자고 있었어요
맞나 싶어서 또 봤다구. 웃음
평소엔 절대 안 자고 있을 시간인데ㅡ
게다가 레이나가 돌아왔을 때 조금은 소리가 나잖아?
언제나 그걸로 깨곤 했는데, 어제는 꿈쩍도 않고. 웃음
타코야키 모처럼 갖고 왔건만~
것보다 말야 오늘 꿈 5개 정도 꿨어
꿈이 끝날 때마다 깨서 전혀 푹 쉬질 못했어 진짜 최악
게다가 이상한 꿈들만
그다지 내용은 기억 안 나는데, 무지 무서웠어
아ㅡ아 졸리네ㅡ...
오늘은 하루 기니까~ 기합 넣어서 힘낼게요~
어제 쿠로바라(黒バラ) 봐 준 사람들 고마워
것보다 아까 엄마가 일어나서 레이나의 머리카락 보고 놀라했어
「머리 짧닷!!!!!」하고.
아니, 자른 날에 봤잖아 (웃음)
쿠로바라 재밌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