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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렸다
2012년 07월 29일 07시 27분 10초

좋은아침~


지금부터 오사카에 갈거야~


어제 0시 전에는 잤어요







건강적이지



그래도 아직 졸려~



아~~~~ 마츠리 가고 싶닷


다들 마츠리에 가면 뭘 사


레이나는~


버터감자(じゃがバター)랑~

프랑크프루트(フランクフルト, 주. 소시지인듯?)랑・・・


그리고 언제나 크레이프에 끌리는데, 어째선지 언제나 안 사고 돌아와・・・。웃음






아~~~아

뭔가 질렸어ㅡ 내 얼굴에


거울 볼 때마다「또 이 얼굴인가」하고.


당연하지만 (웃음)


아하하(‾▽‾









오츠카레이나!!!!
2012년 07월 29일 21시 17분 44초


이벤트 3회 끝났습니다~


오늘도 눈 깜짝할 새에 하루가 끝났네~


와 준 모두들 고마워



뭔가 레이나가 기운을 주는 쪽인데, 기운을 받았어



자기 얼굴에 질려서 싫었었는데 펜라이트랑 T셔츠를 입고 있는 사람이 잔뜩 있는 걸 보고


힘내자앞으로도 이 얼굴로. 웃음


라고 생각했습니다웃음




빈 시간엔 또 쓰는 일 하기도 하고 음악 듣기도 하며


혼자서의 시간을 만끽했어요







돌아갈 때 고기만두 받을 수 있대~


만세



것보다 어제도 오늘도 그런데, 어린아이들이 와 준 걸 보면 치유돼~


어제는, 레이나의 T셔츠 사이즈가 너무 커서 헐렁하게 입고 온 남자애가 있어서 말야~


「레이나가 좋아?」라고 물어봤더니


「응」이래








레이나의 아들이 되어 주지 않겠어요? (웃음)





↑이 의상 슬리퍼가 되면 촌스럽지



그래도 말야 슬리퍼 편하거든~



아~~~~~~~~~앗


아이스 먹고 싶다(웃음)






봐 주세요~( ´∀`)/~~
2012년 07월 29일 21시 24분 09초



오늘22:30~22:56
日本テレビ

「中井正広のブラックバラエティ」에 출연합니다~


봐 주세요~





아~
2012년 07월 30일 00시 16분 22초




신칸센에서 무지 잤어~(・∀・)


내렸을 때 너무 잠이 덜 깨어서 장난 아니었어(웃음)



이주 오사카에서 도쿄까지 골아떨어짐


집에 있는 기분이었어 (웃음)








선글라스에 마스크라는 완전방비로 잤습니다 (웃음)



그리고 지금 모두들의 코멘트 읽는 중~



아르바이트 너무 쉬어서 짤릴 것 같은 사람 있고~ (웃음)



키스하는얼굴(キス顔) 해줘~ 라고 해 주는 사람 있고~
(절대 안 할거지만웃음)


여러 사람이 있어서 정말 웃겨



・・・라고 블로그 쓰는 동안 지금 6번은 하품했어. 웃음


얼마나 졸린걸까웃음




빨리 집에 도착 안 하나~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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