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진은 사이즈를 줄여놓은 것입니다.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뭐냐이건
2012년 07월 30일 13시 43분 17초



오늘 꿈 꿨어요



뭔가 잘 모르겠는데 재밌는 꿈



SMAP의 나카이상이 노래 메인의 무대를 하게 되어서

레이나랑 엄마는 관계자석에서 보러 가게 되었어


그래서, 회장에 도착하는게 늦어져 버려서 도착했더니 이미 끝나가는 중에어서


나카이상이 열창하는데, 가기 전엔 「노래 괜찮을까..(←실례.웃음)』라고 걱정했었는데


노래를 무지 잘 하더라고


엄청 놀랐어웃음



그래서 끝났더니 엄마가 나카이상한테 인사하러 가자고 얘기를 해서(꿈 속에선 나카이상과 아는 사이였어. 웃음)


레이나는 그러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 라고 했는데 엄마가 억지로 가서 가게 되어서


레이나가 나카이상 대단한듯이「노래 잘 하게 됐네 굉장하지 않아」라고 하며 무지 내려다보는 태도로 얘기했다.


는 꿈



뭐냐이건. 웃음







뭔가 머리카락 상하기 시작했네ㅡ


미용실 갈까나~


레이나 생각한게,


머리 자르고, 걱정했듯이

확실히 라이브 같은데선 조금 부족한데

사복 입었을 때 귀엽다고 생각했어







자른게 정답~


스승(師匠)한테도(친구)「어울려~좋잖아」란 말 들었고






으으~~(‾▽‾;)
2012년 07월 30일 19시 01분 57초





얍삐~ (・∀・)


오늘도 덥네~


매일 더우니까 앞으로 「오늘 덥네~」라고 블로그에서 몇 번 말하는걸까









↑ 뭔가 변한거 아시겠어요


훗훗후


미용실 다녀왔다~



좌측






우측





그다지 변하지 않았지만 정리했어









레이나 분명 여름 타는거다...


뭔가 그다지 식욕 없을지도 모르겠어


먹으면 들어갈거라 생각하지만~


먹고 싶단 생각이 안 들어



그래도 여름에 베스킨에서 커피 셰이크 같은 건 마셨지만






아. 흔들렸다



한 번더 (웃음)





↑위에는 외출복(洋服)인데 아래는 실내복이라


오늘 전신 찍는거 깜빡했어~



이미 전신 실내복 나우. 그러니까 또 다음에~(웃음)



위는 BACKS이고

아래는 JSG의 스커트 맞췄어











Posted by 엘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