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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어서 다행이다・・・
2012년 07월 31일 14시 29분 18초



얍삐~


오늘 이상한 꿈 꿨어요~


있지~


선배랑 같이 일에 늦어서 매니저상한테 메일 보냈더니 전화가 와서

상대는 어째서인지 이시카와 리키상 이었어


왜 늦는거야? 라고 이시카와상이 물어봐서

그냥 늦잠 잔건데 「시간을 착각했어요」라고 했더니


옆에 있던 아베상과 이시카와상이 소근소근 이야기하기 시작해서


안 나와도 된다고 해버릴까? 라는게 들려서


화가 나서 직접

「그럼 레이나 빼고 하면 되잖아요.」

하고 딱 잘라 말하고 전화 끊었어




라는 꿈・・・


일어난 순간에 진짜 초조해했고

진짜 꿈이라 다행이다








※사진은 어제에요


어제의 레이나의 뭉그적거리는 모습 공개할게요~웃음






어제 식욕 없다고 했었는데 밤엔 제대로 당면 샐러드 먹었어



것보다 어제는 정말로 여름탄건지 모르겠는데~ 진짜로 속 안좋았어


그래도 그 속 안 좋아지기 전에


1시간만 가라오케 다녀왔어



하와이에서 늘 부르는 솔로곡 정하러 간 거랑


그리고・・・・・








シャ乱Q 막 불렀습니다웃음


더 シャ乱Q의 노래 마스터 할 수 있도록 연습하겠어



그래서, 레이나 밴드에서 커버할게요



라고 맘대로 생각하고 있어요











인간은.
2012년 07월 31일 18시 49분 42초



얏호



오늘 레이나의 아침 겸 점심은 수퍼의 한 입 사이즈의 다이가쿠 이모(大学いも, 맛탕) 먹었습니다



너무 달아서 속 안좋아 졌어요... 웃음



레이나, 그렇게나 단 것 좋아하는데...



최근에 좋아하는데 속 안 좋아진다는 현상이



여름 타서 그런가?



(뭐든 여름 타서 그런걸로 해두자. 웃음)









요거 전에 日光에 로케 갔을 때의 사진



머리 길다



벌써 그립다







이 때 아마...



오랜 시간 이동하는게 정말 좋은 레이나가 갑자기 이동중에 속이 안 좋아졌다는 싫은 추억이



인간이란건 무섭네~



갑자기 몸 상태가 나빠지기도 하고 말야



실제로 어제도 그랬으니까 무섭네~





↑ 이거, 메자마시테레비(めざましテレビ)의 로케로 시부야 갔을 때인데



메자마시 라이브(めざましライブ)의 MC에서도 말했듯이 통편집 됐을 때에요. 웃음





자 갑작스럽지만~ (웃음)



여기서 알림이 있습니다~



スマホ版「ポケモー。」의 특별 기획으로「Livechat」을 개최합니다



이「Livechat」이라는 건 추첨으로 뽑힌 20명의 팬 분들과 레이나와 아메바 피크 안에서 채팅할 수 있는 기획이에요



그래도 레이나 보통 컴퓨터 안 쓰니까~



타자 치는거 진짜로 느리니까 스무스하게 갈지 불안한데요 (웃음) 힘낼게요・・・웃음



모두들과 이야기하는거 기대할게



어플「Livechat」에서 응원해~





어플 다운로드는 이쪽


iPhone→http://link.ameba.jp/148589/


Android→http://link.ameba.jp/148590/







↑실내복 귀엽지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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