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나 - 코하루 - 다캉
다캉과 레이나가 보컬 메인으로, 코하루가 센터로 섰던 리조난트 블루.


PV에서도, 라이브에서도 언제나 코하루가 눈에 띄었습니다.
큰 키, 긴 팔, 긴 다리로 시원시원하게, 과격하게 안무를 하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죠.


사실은 레이나에게 눈이 더 많이 갔지만요^^;


하지만 코하루의 격렬한,
마치 한 마리 망아지가 날뛰는 듯한 안무는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센터에 서서 멋있었던 코하루


언제나 열심이었던 코하루






























이제 코하루가 센터에 서 있는 「리조난트 블루」를 볼 수 있는 것도 12월 6일이 끝입니다.
오늘(9월 19일)로부터 78일 남았습니다.

모닝구무스메 콘서트투어 2009 가을 ~나인 스마일~에서 부르는
코하루가 참가한 마지막 리조난트 블루

최고의 무대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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