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진은 사이즈를 줄여놓은 것입니다.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아자아자아자ー(‾¬‾)
2012년 08월 14일 15시 59분 11초




안녕하세요ー



Ψ(`∀´#)



봐봐ㅡ








BACKS 팬 분한테 받았습니다 아자ㅡ



재고 없다고 했는데 찾아주셨네


진짜 굉장해


고마워요 











仲間はずれ?
2012년 08월 14일 20시 51분 39초






봐봐봐~


아침 해







오랜만에 밤 새고


아침 무렵에 아침 해가 보여서 사진 찍었어








이 손가락 끝에 떨어져 있는 구름


이상하네



따돌림인가


따돌림은 좋지 못해





레이나 옛날 초등학교 1학년 때에ㅡ


이웃에 사는 애랑 셋이서 돌아가곤 했었는데


그 두 명한테


【레이나쨩한테 괴롭힘 당했다】라고 부모님한테 들어서



대체로 평범하게 생각하면 혼자서 두 사람이나 괴롭힐 수 있을리 없잖아


란 느낌이잖아?


그래도 말야



겉모습이 이런 느낌이고 그쪽 부모님도 그렇게 믿은거야



그 떄 내 편이 되어 준 건 엄마인데



든든했어ㅡ.


그럴게 말야 레이나 그 떄 초1이라고!

게다가 안 괴롭혔고


불쌍한 레이나쨩. 웃음



뭐ㅡ 기는 세고 입 험했으니까,

얌전한 애가 보면 무서웠을지도.





것보다 구름에서 이렇게 이야기가 펼쳐지다니웃음








오늘은 OFF모드 다나카 레이나이니까


얼굴도 차림도 덜 신경써서 나왔습니다ㅡ.


안녕~











오늘 말야(´ψψ`)
2012년 08월 14일 23시 06분 27초






안녕하세요ㅡ(‾¬‾



오늘 레이나, 하루종일 이거 했습니다.



↓↓↓↓↓↓(●`∀´●)







ゴールデンボンバー상한테 받은 앨범의 가사 복사해서



노래 외워서 연습


레코딩 급으로



있지~ 어려워



【今夜も眠れない(病的な意味で)】이거 너무 빨라서 장난아냐(゜゜;)


【酔わせてモヒート】는ㅡ


거의 완벽해




【夜汽車】랑 【もう会えなくなるなんて】은 조금만 더



【女々しくて】는 완벽~


키는 3개 올려서



이미 가라오케에서 10번 정도 연속으로 불러서 정밀채점까지 했어. 웃음



몇 번을 불러도 91~93점 왔다갔다・・・







분하다ㅡ


더 연습해서 하겠어~~~~~~~~~(웃음)




다른사람 노래는 90점대들 뿐인데 모닝구무스메 곡을 불러 보면 80점대였고・・・웃음


워째서여。(・・)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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