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구무스메 콘서트 투어 2009 가을 ~나인 스마일~ 9월 20일 마츠도모리노홀21에서 열린 밤콘.
시간없어서 리조난트 부분과, 코하루 MC 부분만 들었습니다.
리조난트 블루 레이나 파트 코멘트.
레이나 제대로 하자...... 맘에 드는 부분이 하나도 없구나.
아 딱 한 부분 있었다. '♪ 칸탄니 와타사나이~'
전체적으론 뭐랄까, 중학생이 노래방에서 가수 흉내낸답시고 폼잡으며 부르는 꼴?
너무 기합이 들어간거 같아요. 좀 더 앙칼지게 부르고 싶었던걸까...
'♪ 어 워어우 어우~~' 부분에선 얘가 왜 성질을 부리나 싶기도 하고....
더 잘 부를 수 있,
훨씬 더 잘 부를 수 있잖아....
이렇게 써놓고, 이전 콘서트 영상들 몇 개 돌려봤는데, 전이랑 별 차이 없네요 ㅁ_ㅁ;;
거의 콘서트 막바지에서 텐션이 그렇게나 올라간 상태에서 제대로 부르는 게 힘들다는건 알지만...
아니, 애시당초 리조난트 부를 때 레이나가 어떻게 불렀더라???
원래 이랬던 거 아냐?????
그냥 오늘 밤은 억지로 레이나를 까고 싶은 밤인가봐요.
위에 쓴 건 무시해 주세요.
가끔씩 까는 건 괜찮겠죠.
솔직히 말하면 8월 27일자 ON8 번역하다가 빡쳐서 그랬어요. 죄송해요.
담부터 안 깔게요....
그치만 가끔, 가끔 말야 사람이 말야 살다가 말야 빡쳐서 말야 깔 수도 있고 말야 그런거 아니겠어?
......... 닥치고 잠이나 자겠습니다.
감기기운인지 뭔지 머리가 좀 아픈데 아무래도 정신이 나간거같네요.
심심할 때마다 콘서트 음원 듣고 감상이나 써질러보는 것도 재밌을거 같네요.
근데 요새 통 심심할 만한 틈이 없단 말이죠 ㄲㄲㄲㄲ
시간없어서 리조난트 부분과, 코하루 MC 부분만 들었습니다.
리조난트 블루 라이브
보통 관객들 텐션 확인하고 나서 노래를 시작하는데,
이번엔 리조난트 블루 인트로 틀어놓고 나서 관객들 텐션 확인 후, 곧바로 노래로 들어갑니다.
이번엔 리조난트 블루 인트로 틀어놓고 나서 관객들 텐션 확인 후, 곧바로 노래로 들어갑니다.
리조난트 블루 레이나 파트 코멘트.
레이나 제대로 하자...... 맘에 드는 부분이 하나도 없구나.
아 딱 한 부분 있었다. '♪ 칸탄니 와타사나이~'
전체적으론 뭐랄까, 중학생이 노래방에서 가수 흉내낸답시고 폼잡으며 부르는 꼴?
너무 기합이 들어간거 같아요. 좀 더 앙칼지게 부르고 싶었던걸까...
'♪ 어 워어우 어우~~' 부분에선 얘가 왜 성질을 부리나 싶기도 하고....
더 잘 부를 수 있,
훨씬 더 잘 부를 수 있잖아....
이렇게 써놓고, 이전 콘서트 영상들 몇 개 돌려봤는데, 전이랑 별 차이 없네요 ㅁ_ㅁ;;
거의 콘서트 막바지에서 텐션이 그렇게나 올라간 상태에서 제대로 부르는 게 힘들다는건 알지만...
아니, 애시당초 리조난트 부를 때 레이나가 어떻게 불렀더라???
원래 이랬던 거 아냐?????
그냥 오늘 밤은 억지로 레이나를 까고 싶은 밤인가봐요.
위에 쓴 건 무시해 주세요.
가끔씩 까는 건 괜찮겠죠.
솔직히 말하면 8월 27일자 ON8 번역하다가 빡쳐서 그랬어요. 죄송해요.
담부터 안 깔게요....
그치만 가끔, 가끔 말야 사람이 말야 살다가 말야 빡쳐서 말야 깔 수도 있고 말야 그런거 아니겠어?
......... 닥치고 잠이나 자겠습니다.
감기기운인지 뭔지 머리가 좀 아픈데 아무래도 정신이 나간거같네요.
코하루 엔딩 코멘트
네. 즐거운 시간_ 감사합니다. 졸업까지 하루 하루를 소중하게 하겠습니다.
또 여러분, 놀러 와 줄건가요오오↗↗↗↗(코하루 텐션!!!)
(관객들 어이!!!)
그럼 놀러와 주세요! 꼬마들도 고마워~
(다수 관객들 어이~)
오 꼬마들 많네요~
(하하하하)
네 감사합니다 쿠스미 코하루였습니다~
졸업결정이 나도 코하루는 코하루구나ㅠㅠㅠㅠ또 여러분, 놀러 와 줄건가요오오↗↗↗↗(코하루 텐션!!!)
(관객들 어이!!!)
그럼 놀러와 주세요! 꼬마들도 고마워~
(다수 관객들 어이~)
오 꼬마들 많네요~
(하하하하)
네 감사합니다 쿠스미 코하루였습니다~
글고 사유랑 레이나 MC.... 에서 뒤에 조금 들었어요.
막 넘기다가 조금 들었는데 써볼게요. 졸려서 맞나 모르겠네요
레이나가 컴퓨터가 두 대가 있다 해서, 사유가 달라고 합니다.
사유가 레이나가 원하는 걸 주겠다며 교환 제시.
레이나는 브랜드 있는 옷을, 그것도 한 벌이 아닌 컴퓨터 가격 정도의 여러 벌의 옷을 요구.
사유 - 그치만 레이나 컴퓨터 안 쓰잖아. 필요없지? 사유미는 쓰니까 그걸 고려해줘...
시간이 다 됐다는 알림이 들리고,
레이나는 옷은 자기가 사러 갈테니 컴퓨터는 안 주겠다고 합니다.
관객 - 에~~~~~~~~???
레이나 - '에~' 아냐! 레이나는 에리가 아니니까 '에~~'라 해도 안 좋아한다구.
관객 - 하하하하하하
레이나가 컴퓨터가 두 대가 있다 해서, 사유가 달라고 합니다.
사유가 레이나가 원하는 걸 주겠다며 교환 제시.
레이나는 브랜드 있는 옷을, 그것도 한 벌이 아닌 컴퓨터 가격 정도의 여러 벌의 옷을 요구.
사유 - 그치만 레이나 컴퓨터 안 쓰잖아. 필요없지? 사유미는 쓰니까 그걸 고려해줘...
시간이 다 됐다는 알림이 들리고,
레이나는 옷은 자기가 사러 갈테니 컴퓨터는 안 주겠다고 합니다.
관객 - 에~~~~~~~~???
레이나 - '에~' 아냐! 레이나는 에리가 아니니까 '에~~'라 해도 안 좋아한다구.
관객 - 하하하하하하
심심할 때마다 콘서트 음원 듣고 감상이나 써질러보는 것도 재밌을거 같네요.
근데 요새 통 심심할 만한 틈이 없단 말이죠 ㄲㄲ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