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캉 나이를 22살로 표현했고,
하로 09 겨울콘 사진이 걸렸고,
난챳테 얘기는 코빼기도 없고, 쇼우가나이 얘기만 있는걸로 봐선,
올해 상반기 정도에 나온 기사인거 같아요.
뭔 잡지인진 잘 모르겠네요 ㅁ_ㅁ;;
하로 09 겨울콘 사진이 걸렸고,
난챳테 얘기는 코빼기도 없고, 쇼우가나이 얘기만 있는걸로 봐선,
올해 상반기 정도에 나온 기사인거 같아요.
뭔 잡지인진 잘 모르겠네요 ㅁ_ㅁ;;
꿈은 항상 갖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리더」로 전력투구!
모닝구무스메 리더 다카하시 아이(22)가 최신 사진집을 발매, 솔로 10권째라는 건 하로프로에서 최다 기록이다.
「계속 하고 싶었던 세계관을 하게 해 주셨어요.
이런 장난감 같고 색상이 핑크, 검정, 보라색 등 팝 느낌의 사진을 찍고 싶었어.
사전협의에서도 잡지를 오린 걸 보여주시고... 지금까지는 좀처럼 채용받지 못했지만요(웃음)」
이런 장난감 같고 색상이 핑크, 검정, 보라색 등 팝 느낌의 사진을 찍고 싶었어.
사전협의에서도 잡지를 오린 걸 보여주시고... 지금까지는 좀처럼 채용받지 못했지만요(웃음)」
그런 자화자찬의 최신 사진집도, 의외의 고생을 뛰어넘어 완성했다고.
「로케장소가 하와이였는데요 날씨가 나빠서.
첫날은 몇십군데_나 모기에 물리고, 수영장 촬영에서는 비가 내려서 죽을 정도로 추웠고(울음)…
하와이는 몇 번이고 가는데요, 항상 날씨가 안 좋아요. 비를 부르는 여자(웃음)?
그래도, 놀러가는 기분으로 웃던 얼굴이나 셀카도 들어가 있어서, 즐거운 사진집이 되었다고 봐요」
첫날은 몇십군데_나 모기에 물리고, 수영장 촬영에서는 비가 내려서 죽을 정도로 추웠고(울음)…
하와이는 몇 번이고 가는데요, 항상 날씨가 안 좋아요. 비를 부르는 여자(웃음)?
그래도, 놀러가는 기분으로 웃던 얼굴이나 셀카도 들어가 있어서, 즐거운 사진집이 되었다고 봐요」
그리고 히트 중인 『쇼우가나이 유메오이비토』는 모닝구무스메 39장째의 싱글,
이쪽도 『여성 그룹 최다 톱 10 싱글 수』로 기록 갱신
이쪽도 『여성 그룹 최다 톱 10 싱글 수』로 기록 갱신
「제가 참가했던 게 13장째부터였으니까, 대단히 (싱글을) 냈었네요.
가사 카드랑 음원을 처음에 밨았을 때는 엔카?라고 다들 얘기했어요. 그런데, 들었더니 팝 악곡이었어요
층쿠상에겐 대학생 연령 설정이라 하는데요, 저는 더욱 위쪽 인상으로 레코딩을 했어요.
어른인데 학생 기분으로 꿈을 쫒고 있는 듯한」
가사 카드랑 음원을 처음에 밨았을 때는 엔카?라고 다들 얘기했어요. 그런데, 들었더니 팝 악곡이었어요
층쿠상에겐 대학생 연령 설정이라 하는데요, 저는 더욱 위쪽 인상으로 레코딩을 했어요.
어른인데 학생 기분으로 꿈을 쫒고 있는 듯한」
확실히 임팩트 있는 타이틀인데, 그런 아이의 현재의 "꿈"은?
「어리지만 여러가지 꿈이 있어요, 영어로 말하고 싶다든지, 해외에 가고 싶다든지…
뭐, 딱 잘라 말하면 유학 가고 싶지만(웃음).
다카라즈카뿐 아니라 브로드웨이를 보러 간 경험도 있는데요, 상당히 자극받았으니까.
항상 아티스트(表現者)로서 있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서, 여러가지 배우고 싶어요」
뭐, 딱 잘라 말하면 유학 가고 싶지만(웃음).
다카라즈카뿐 아니라 브로드웨이를 보러 간 경험도 있는데요, 상당히 자극받았으니까.
항상 아티스트(表現者)로서 있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서, 여러가지 배우고 싶어요」
아티스트(表現者)로서 뿐 아니라 리더로 무스메를 한데 모으는 역할도 벌써 2년
「리더가 된 당초엔 느닷없었고 불안도 잔뜩 있어서, 자주 서브리더인 가키상(니이가키 리사)과 옥신각신했어요.
가키상은 돌봐주는걸 잘해서 정신이 들면 후배에 주의하는 타입인데요,
저는 원래부터 방임주의라서 말할 수 있는 타입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왜 나만(주의주는거야)? 아이쨩도 리더니까! 라고 됐었죠.
깔끔하게 의논해서, 링링은 제가 얘기할테니까 쥰쥰은 부탁해… 라고 분담제를 했는데요.
동기로 들어왔을 때부터 자주 다투기도, 사이 좋기도, 정말로 가키상과는 좋은 관계를 쌓았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힘든(大変) 애는 있어요, 코하루(쿠스미 코하루)는 힘든가(웃음).
그녀의 좋은 부분도 있지만, 조금만 주위에 맞춰 줬으면….
그래도, 어른이 됐어요, 후배를 알려주는 모습 같은걸 보면, 아, 코하루도 선배구나 라고 느껴요.
쥰쥰, 링링, 미츠이(미츠이 아이카)는 정말로 성장해서, 보고 있어 믿음직해요.
최근, "이제 슬슬 아이쨩이라 불러도 돼" 라고 했더니, 쥰쥰은 "쉽사리 못하겠어요, 아이상" 이라 하고,
미츠이는 "아이카라 불러주지 않으면 아이쨩이라 안할거에요!"라고(웃음).
링링은 "아이언니라 해도 돼요?" 라니까요(웃음).
링링은 중국에서도 예능활동을 했었던 적도 있어서, 어리광부리는 법을 몰라요.
이동하는 차에서 뒤에 혼자서 앉아 있을 때 이야기를 해 주면, 울거나 어깨를 기대서 귀엽구나 싶어요.」
가키상은 돌봐주는걸 잘해서 정신이 들면 후배에 주의하는 타입인데요,
저는 원래부터 방임주의라서 말할 수 있는 타입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왜 나만(주의주는거야)? 아이쨩도 리더니까! 라고 됐었죠.
깔끔하게 의논해서, 링링은 제가 얘기할테니까 쥰쥰은 부탁해… 라고 분담제를 했는데요.
동기로 들어왔을 때부터 자주 다투기도, 사이 좋기도, 정말로 가키상과는 좋은 관계를 쌓았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힘든(大変) 애는 있어요, 코하루(쿠스미 코하루)는 힘든가(웃음).
그녀의 좋은 부분도 있지만, 조금만 주위에 맞춰 줬으면….
그래도, 어른이 됐어요, 후배를 알려주는 모습 같은걸 보면, 아, 코하루도 선배구나 라고 느껴요.
쥰쥰, 링링, 미츠이(미츠이 아이카)는 정말로 성장해서, 보고 있어 믿음직해요.
최근, "이제 슬슬 아이쨩이라 불러도 돼" 라고 했더니, 쥰쥰은 "쉽사리 못하겠어요, 아이상" 이라 하고,
미츠이는 "아이카라 불러주지 않으면 아이쨩이라 안할거에요!"라고(웃음).
링링은 "아이언니라 해도 돼요?" 라니까요(웃음).
링링은 중국에서도 예능활동을 했었던 적도 있어서, 어리광부리는 법을 몰라요.
이동하는 차에서 뒤에 혼자서 앉아 있을 때 이야기를 해 주면, 울거나 어깨를 기대서 귀엽구나 싶어요.」
확실하게 리더 하고 있잖아! 그런 아이에게 데뷔 이후의 즐거웠던 추억, 고되었던 추억을 3개씩 물어봤다
「즐거웠던 것은 『리본의 기사 더 뮤지컬』.
본격적 뮤지컬은 처음이었고, 저와 가까웠던 그때까지의 역할과 달라서 힘들었어요.
힘들었던 만큼, 즐거웠어요.
그리고 최근, 다카라즈카 특집방송에서 코멘트 하게 해 준 것(웃음)
그리고, 고토상이 졸업한 후에, 『LOVE 머신』의 고토상 파트를 받은 것이 기뻤어요.
그래도, 흉내내는건 싫으니까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다카하시 아이 풍으로 했지만요(웃음)
반대로 어려웠던 것도 『리본의 기사』(웃음), 반년간이나 리허설을 했으니까요.
무스메에 들어오고 나서 첫 선을 보이는 콘서트까지, 1일 1곡의 페이스로 노래랑 안무를 외우는 것도 어려웠어요.
그치만, 라이브가 있기 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는거지만요.
저는, 자주 울어요, 올해 정월 콘서트에서 층쿠상이 불러서 고민있냐? 란 말을 하셔서. 아마, 가벼운 기분으로 악곡을 대하는 ガッツキ방법이 달랐을지도 몰라…그렇게 생각했더니 눈물이 쏟아져서.
다양한 경험을 했고, 지금은 이 9명이야말로 모닝구무스메다 라고 가슴을 펴고 말할 수 있어요.
(いろんな経験をして、今はこの9人こそがモーニング娘。って胸を張って言えます。)
앞으로도 진화를 계속할테니 봐 주세요!」
본격적 뮤지컬은 처음이었고, 저와 가까웠던 그때까지의 역할과 달라서 힘들었어요.
힘들었던 만큼, 즐거웠어요.
그리고 최근, 다카라즈카 특집방송에서 코멘트 하게 해 준 것(웃음)
그리고, 고토상이 졸업한 후에, 『LOVE 머신』의 고토상 파트를 받은 것이 기뻤어요.
그래도, 흉내내는건 싫으니까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다카하시 아이 풍으로 했지만요(웃음)
반대로 어려웠던 것도 『리본의 기사』(웃음), 반년간이나 리허설을 했으니까요.
무스메에 들어오고 나서 첫 선을 보이는 콘서트까지, 1일 1곡의 페이스로 노래랑 안무를 외우는 것도 어려웠어요.
그치만, 라이브가 있기 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는거지만요.
저는, 자주 울어요, 올해 정월 콘서트에서 층쿠상이 불러서 고민있냐? 란 말을 하셔서. 아마, 가벼운 기분으로 악곡을 대하는 ガッツキ방법이 달랐을지도 몰라…그렇게 생각했더니 눈물이 쏟아져서.
다양한 경험을 했고, 지금은 이 9명이야말로 모닝구무스메다 라고 가슴을 펴고 말할 수 있어요.
(いろんな経験をして、今はこの9人こそがモーニング娘。って胸を張って言えます。)
앞으로도 진화를 계속할테니 봐 주세요!」
해피한 추억 BEST 3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꿈이었어요」라는 다카라즈카 분들과의 코라보레이션으로 실현한 「리본의 기사」가 당당히 1위. 2위는 「어째서 다카라즈카가 좋은지 등 잔뜩 얘기했다」는 특집방송. 3위는 '02년에 졸업한 고토 마키의 노래 파트를 맡게 됐을 때
1위 뮤지컬 『리본의 기사』
2위 다카라즈카 특집방송에서 30분 계속 얘기했던 것
3위 『LOVE 머신』에서 고토(마키)상의 파트를 계승
1위 뮤지컬 『리본의 기사』
2위 다카라즈카 특집방송에서 30분 계속 얘기했던 것
3위 『LOVE 머신』에서 고토(마키)상의 파트를 계승
고되었던 추억 BEST 3
고되었던 것도 역시 「리본의 기사」가 톱에 랭크, 힘들었기 때문이다. 이어서 모무스에 합격해서 첫 선을 보이는 히메지(姫路)에서의 콘서트를 향한 특훈. 3위는 「층쿠상은 역시나에요」라고 생각한 정월 콘서트
1위 뮤지컬 『리본의 기사』
2위 첫 선을 보일 때까지의 노래와 댄스의 특훈
3위 올해 정월 콘서트에서 층쿠상에게 들었던 것
1위 뮤지컬 『리본의 기사』
2위 첫 선을 보일 때까지의 노래와 댄스의 특훈
3위 올해 정월 콘서트에서 층쿠상에게 들었던 것
Posted by 엘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