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 Radio the Boom!
출연 - 니이가키 리사, 카메이 에리
날짜 - 09년 09월 30일
출연 - 니이가키 리사, 카메이 에리
날짜 - 09년 09월 30일
방송하는 도중에 홈페이지에서 15초마다 현장 사진을 갱신했다고 해요.
요론식으로
녹음 음질이 안 좋다는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안 좋습니다.
치지지지직 소리가 더 커요. 마치 폭풍우 속에서 라디오 녹음을 한 듯한...
그래서 라디오방송국 블로그에 올라온 글만 올려 봐요. 듣고 싶은데 어엉엉
그나마 블로그에 내용 일부를 조금 요약해서 올려주셔서 위안이
안 돼요! 직접 듣고 싶다고!
모닝구무스메
2009/9/30
오늘 Radio the Boom! 게스트는 모닝구무스메의 니이가키 리사상과 카메이 에리상였습니다─!
■스튜디오의 밖에 팬 분이 여럿!
『가깝다~!』『설마 이렇게 가까울 줄은 몰랐기에 부끄러워요!』라고 둘도 놀라워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즈미「많은 메일 받았습니다. R.N.그라슨 상이…
『가키카메라 불려, 모닝구무스메에서도 언니같은 입장인 2명인데요,
현 9명의 모닝구무스메가 되고 2년이 지나 후배들도 성장해서 믿음직스러워졌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리사쨩은 서브리더로서 멤버를 한데 모아나가고 있으니까 항상 후배를 염려하고 있지요(웃음)
그 중에, 둘이 봐서, 이 애는 변했다라든지, 성장했구나 라고 할 부분이 있나요?』」
니이가키상「글세요~, 카메이 에리는 『언니같은』이라 써 있는데, 둘이서 프로모션 하는 날은
정말 붕 떠가지곤(フワフワしちゃって), 착실하게 하질 않아요!(웃음)」
카메이상「즐거워요 굉장히~ノノ*^ー^)」
즈미「말투도 붕 떠 있어(ふわふわしてる)! (웃음)」
니이가키상「다른 후배 멤버랑 함께라면 카메가 꽤 착실하게 해서, 뭘 말해야 하는지도 착실하게 머리에 넣어두고 듣지만요,
어떻게 해도(저와) 둘이서 오면 전혀! 지금 시작하기 전에 게임 했어요(・e・)」
카메이상「있었어요 게임이♪」
*스튜디오에는 게스트 대접용으로 뉴 패미콘이 있습니다. 별명 덫(罠)이라 고도 합니다(웃음)
카메이상「데레 데데 데데(デレ デデ デデ)♪가 있었어요!」
*슈퍼마리오의 1-2(토관 아래)의 음악을 상상해 주세요
니이가키상「『아자 클리어─!ノノ*^ー^)ノ』라고 하는거에요, 사전 상의하는 중에!」
카메이상「그래도 그건 확실하게 귀가 기억하고 있어서, 중요한 부분은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어요. 그런 곳이 성장했습니다」
니이가키상「아니아니아니아니!(웃음)」
즈미「그럼, 이후의 흐름도 완벽?」
카메이상「완벽해요」
니이가키상 말하길「라디오면 카메이상의 눈은 안 보이는데요, 오늘은 거짓 눈을 하고 있어요!」
또한, 밖의 팬 분들도 「완벽해요!」란 말에「아니아니아니」라는 리액션을 하고 있으셨습니다(웃음)
↑ 팬들은 정직합니다. 어딜 완벽은 ㄲㄲㄲ
■이외에도 메일을 받았습니다.
『시즈오카에서의 콘서트 중에 이 프로그램 리스너만 알수있는 뭔가 사인이나 포즈나 키워드 같은거 해 주세요^^』(R.N.키시찡)
카메이상「그럼, 최근 에리, 스테이지 위에서 멤버를 방☆하고 쏘는 걸 좋아해요~」
즈미「호오~」
니이가키상「아ー、(쏜 걸) 맞아요! 가끔가다(´・e・`)」
즈미「싫어하고 있어!!(웃음)」
카메이상「제가 있는 힘껏 쏘면, 있는 힘껏 쓰러졌으면 해!」
니이가키상「어~째서 내가 쓰러져야 하는거야ㅡ! 좀 싫다ㅡ!」
카메이상「항상 쓰러지는 분이 짝아서 모르겠다구요」 ← 짝다면 레이나~?
니이가키상「에ㅡ 반대로 하자ㅡ」
카메이상「 싫 어 ♪ノノ*^ー^)」
니이가키상「Σ(・e・ )」
즈미「(웃음)」
카메이상「서브리더가 아니면 불가능한 역할이라 생각해요」
스테이지 위에서 그거 하면 방해가 돼! 싫어싫어! 라고 주고받았습니다만, 그럼 실제론 어떻게 되는 걸까요(웃음)
10월 17일 시즈오카 공연, 기대하세요!
↑ 이렇게 콘서트를 프로모션 할 수도 있네요. 알고 보니 R.N. 키시찡은 모무스콘 스탭?! ㅋㅋㅋ
☆모닝구무스메 오피셜 사이트☆
http://www.helloproject.com/morningmusume/index.html
2009/9/30
■스튜디오의 밖에 팬 분이 여럿!
『가깝다~!』『설마 이렇게 가까울 줄은 몰랐기에 부끄러워요!』라고 둘도 놀라워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즈미「많은 메일 받았습니다. R.N.그라슨 상이…
『가키카메라 불려, 모닝구무스메에서도 언니같은 입장인 2명인데요,
현 9명의 모닝구무스메가 되고 2년이 지나 후배들도 성장해서 믿음직스러워졌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리사쨩은 서브리더로서 멤버를 한데 모아나가고 있으니까 항상 후배를 염려하고 있지요(웃음)
그 중에, 둘이 봐서, 이 애는 변했다라든지, 성장했구나 라고 할 부분이 있나요?』」
니이가키상「글세요~, 카메이 에리는 『언니같은』이라 써 있는데, 둘이서 프로모션 하는 날은
정말 붕 떠가지곤(フワフワしちゃって), 착실하게 하질 않아요!(웃음)」
카메이상「즐거워요 굉장히~ノノ*^ー^)」
즈미「말투도 붕 떠 있어(ふわふわしてる)! (웃음)」
니이가키상「다른 후배 멤버랑 함께라면 카메가 꽤 착실하게 해서, 뭘 말해야 하는지도 착실하게 머리에 넣어두고 듣지만요,
어떻게 해도(저와) 둘이서 오면 전혀! 지금 시작하기 전에 게임 했어요(・e・)」
카메이상「있었어요 게임이♪」
*스튜디오에는 게스트 대접용으로 뉴 패미콘이 있습니다. 별명 덫(罠)이라 고도 합니다(웃음)
카메이상「데레 데데 데데(デレ デデ デデ)♪가 있었어요!」
*슈퍼마리오의 1-2(토관 아래)의 음악을 상상해 주세요
니이가키상「『아자 클리어─!ノノ*^ー^)ノ』라고 하는거에요, 사전 상의하는 중에!」
카메이상「그래도 그건 확실하게 귀가 기억하고 있어서, 중요한 부분은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어요. 그런 곳이 성장했습니다」
니이가키상「아니아니아니아니!(웃음)」
즈미「그럼, 이후의 흐름도 완벽?」
카메이상「완벽해요」
니이가키상 말하길「라디오면 카메이상의 눈은 안 보이는데요, 오늘은 거짓 눈을 하고 있어요!」
또한, 밖의 팬 분들도 「완벽해요!」란 말에「아니아니아니」라는 리액션을 하고 있으셨습니다(웃음)
↑ 팬들은 정직합니다. 어딜 완벽은 ㄲㄲㄲ
■이외에도 메일을 받았습니다.
『시즈오카에서의 콘서트 중에 이 프로그램 리스너만 알수있는 뭔가 사인이나 포즈나 키워드 같은거 해 주세요^^』(R.N.키시찡)
카메이상「그럼, 최근 에리, 스테이지 위에서 멤버를 방☆하고 쏘는 걸 좋아해요~」
즈미「호오~」
니이가키상「아ー、(쏜 걸) 맞아요! 가끔가다(´・e・`)」
즈미「싫어하고 있어!!(웃음)」
카메이상「제가 있는 힘껏 쏘면, 있는 힘껏 쓰러졌으면 해!」
니이가키상「어~째서 내가 쓰러져야 하는거야ㅡ! 좀 싫다ㅡ!」
카메이상「항상 쓰러지는 분이 짝아서 모르겠다구요」 ← 짝다면 레이나~?
니이가키상「에ㅡ 반대로 하자ㅡ」
카메이상「 싫 어 ♪ノノ*^ー^)」
니이가키상「Σ(・e・ )」
즈미「(웃음)」
카메이상「서브리더가 아니면 불가능한 역할이라 생각해요」
스테이지 위에서 그거 하면 방해가 돼! 싫어싫어! 라고 주고받았습니다만, 그럼 실제론 어떻게 되는 걸까요(웃음)
10월 17일 시즈오카 공연, 기대하세요!
↑ 이렇게 콘서트를 프로모션 할 수도 있네요. 알고 보니 R.N. 키시찡은 모무스콘 스탭?! ㅋㅋㅋ
☆모닝구무스메 오피셜 사이트☆
http://www.helloproject.com/morningmusume/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