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FM FIVE STARS 다나카 레이나 #106 - 09년 10월 07일

에, 라디오 사연에서도 나오지만, 3년째로 접어듭니다. 071003 첫 방송이었으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발음 깔끔하던 레이나가 초창기때처럼 발음이 좋지 못햇...
어느 부분에선 버벅거리기까지 하고;...

최근에 기분이 좀 안 좋아서, 오늘 라디오 포스팅 코멘트가 좀 까칠합니다.
레이나고 자시고 기분나쁘면 깝니다. 고로 기분 나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몰라요.  아우

레이나가 생각하기에 테마는 괜찮은_ 여자 풍이지만 귀여움도 남아있어! 라고 느끼는 부분일까요.
이건 꼭 모두가 보러 와 줬으면 합니다.
신곡인 키마구레 프린세스도 부르고 있으니까 여러분 꼭 한 번이라도 좋으니 놀러 와주세요~



이렇게 해서, 바로 10월 28일에 발매하는 모닝구무스메 41번째 싱글, 키마구레 프린세스를 들어 주세요

~~~~~ 모닝구무스메 - ♪ 気まぐれプリンセス


메일 소개 - 급식, 3년째 FIVE STARS, 코하루
모닝구무스메 다나카 레이나가 보내드리고 있는 FIVE STARS 수요일.
오늘밤도 여러분께 받은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 초중학교 때 급식 기억에 남는 건 무엇? *

먼저 첫번째는 라디오네임 마카롱상입니다.
레이나쨩, 오츠카레이나입니다.
이 전에 친구랑 얘기하다가 학교 급식 얘기를 하게 됐습니다.
'그 메뉴 좋았어'라든지 '그거 싫어서 남겼지' 라든지, 그리워서 이야기가 분위기를 타 버렸습니다.
거기서, 레이나쨩의 초등학교나 중학교 시절의 급식 추억이나, 좋아했던 메뉴 등을 꼭 가르쳐줬으면 해서 메일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밥이 오렌지 색깔인 오렌지 필래프라는 게 제일 좋았습니다.
에~ 머야 이거. 아세요? 오렌지 맛이 나는걸까? 레이나 학교에선 오렌지 필래프 나온 적 없는데요.

있죠, 밥보다 빵 파()였어요 레이나는 역시 옛날부터. 지금도 그런데요.
그래서, 빵이라도 항상 식방이랑 코페빵 같은 평범한 빵이잖아요. 항상 그런 느낌인거에요(웃음)
_그 당시엔 이제부터.._ 라고 생각할 땐 평범한, 보통의 마음인데요.
의미 아시겠어요?(웃음) 뭔가 그, 흥분도 안 되고 (열기가) 식지도 않는 식으로.
그래도 그 때 가끔 초콜렛 잼 같은게 같이 나온다든지,
마가린과 벌꿀이 딱 하고 쪼개져_ 있는 게 같이 나온다거나, 딸기쨈이 같이 나오거나 하면, 대흥분이에요!
그 짝은 잼인데도 역시 급식이라 하면 그게 굉장히 호화스러워서, 레이나에게 있어선.
'아자! 오늘 초코다!' 란 식이네요.  그거 몰아주기_ 했어요 항상 가위바위보로.

그거랑 그리고, 칠리콘카르네(チリコンカン)이란거 아세요? 칠리콘카르네라는,
↑ チリコンカン/chili con carne : 칠리고추를 넣은 저민 고기와 강낭콩 스튜 (멕시코 요리)
뭔가 아마 맛은 토마토 계열 느낌이고, 콩이 엄청 들어있어요.
이거 좀 도쿄랑 후쿠오카가 달랐는데요.
후쿠오카는 뭔가, 대두 같은 하얀 콩 밖에 안 들어 있었는데 도쿄는 정말 콩 투성이여서요!
갈색 콩이나, 뭔가 잔뜩 들어있는거에요. 콩만 잔뜩 있고.
후쿠오카의 칠리콘카르네가 좋아서 자주 빵에 얹어 먹곤 하는데요.

그거 남동생한데 말했어요. '칠리콘카르네 맛있어' 라고. 그랬더니 '뭐야 그거, 몰라' 라고 하더라구요.
'다음에 먹어봐~' 랬더니 '알았어' 라고 하고.
그래서 그, 남동생 학교 식단표 같은게 냉장고에 있었어요.
(웃음)그래서 맘대로 보고 '아 이런 식인가 급식은..' 이러고. 엄청 호화롭죠 요즘 중학교는.
그래서 칠리콘카르네를 발견해서!! '맛있으니까 먹어브아~' 라고 했더니   ← 살짝 버벅
'이미 먹었어. 별로야' 라고 해서(웃음)   ← 동생은 어째 레이나보다 더 쿨한거같아요 ㅋㅋㅋ
좀, 남동생한텐 평이 안 좋았는데요. 칠리콘카르네가 굉장히 레이나에게 인상이 강해서요.

엄청 분위기가 올라갔다. 이것만으로. 장난아니다.
돌아가고 싶다 학교~ 좋죠. 급식같은거. 급식 무지 맛있으니까요. 장난아니죠.
↑ 먹는 얘기만 나오면 내용이 길어지고 말이 많아지고 텐션이 올라가고 ㅎㅎㅎ

* 07년 10월 3일 시작한 FIVE STARS도 3년째로 접어들었습니다 *

다음 메일로 갈게요. 흐흐흐흥.  ← 분위기 확 올라갔는데 갑자기 다음메일로 확 넘어가서 자기도 민망~
에 다음 메일은 라디오네임 아키히로상입니다.
레이나쨩 안녕하세요. 드디어 레이나쨩 FIVE STARS도 3년째에 들어서서,
덤으로 심야 24시부터의 방송으로 바뀌었네요.
저도 앞으로는 매주 수요일 심야가 오는 걸 즐거움으로 삼겠습니다.
여기서, 3년째에 들어서고, 거기에 심야에 이전..을 해서  ← 버벅
보다 많은 사람들이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생각하는데요. ← 버벅
새삼스레 이 방송을 대하는 _기합넣는 법이_ 변하였나요?
또, 앞으로 FIVE STARS에서 이런거 해 보고 싶다는 게 있나요?
개인적으론 공개녹음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감바레이나~
입니다. 아, 참고로 제 1회 ON AIR는 2007년 10월 3일. 그립죠~
입니다. 쩐다!(ヤァバ!) 지금 2009에요! 2007년에.. 그쵸? 시작했죠~ 쩐다. 쩐다고밖에 말 못하겠어.
쩐다라고 지금 좋아해요, 말이. 쩐다는 단어에 빠져있어요. 일단 말하고 싶을 뿐이지만요. ← 쩐다!(ヤァバ!) 의역이에요
에 그렇네요. 뭘까요. 심야가 되어서, 그렇네요. 뭔가 역시 새로운 마음으로 해나가자고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어버버
네. 흐흣 그래서, 아마 라디오는 레이나는 그다지 옛날부터 들은 적이 없었기에 잘 모르는데요.
심야 쪽이 듣기 편한가요 여러분?   ← 일 끝나고 듣기엔 좋으나, 나이 어린 분들에겐 안 좋은 소식이죠
그걸 듣고는 '아 이건 레이나를 알릴 찬스다!' 라 생각했으니까,
앞으로도 계속해서 레이나 정보라든지 모닝구무스메 정보를 가득 선전해 나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코하루 졸업하죠.. 코하루는 재밌는 애에요 *

다음 메일은, 라디오네임 에르롱구상입니다.
코하루쨩이 졸업하네요.
이 뉴스를 듣고나서 계속 멍 하고 있는데, 앞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것에 챌린지하는 코하루쨩을 응원하겠습니다.
물론 레이나쨩도, 모닝구무스메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그래서, 레이나쨩에게 있어 첫 후배의 졸업인데,
코하루쨩에게 감동한 일이나 '코하루 멋지구나~' 라 생각한 일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그렇죠. 코하루는요. 재밌어요. 뭔가요.   ← 아니 재밌는 얘기 말고 감동한 얘기;;
예를 들면, 누군가 그.. 멤버가, 이거 들은 얘긴데요. 예를들면 멤버가,
코하루의 선배가 혼내잖아요 예를들면 '여기 안 맞으니까 확실하게 맞춰'라고 하면,
코하루는 뭔가, '아니 코하루는 코하루라서..'라고 한대요.(웃음)
무지 재밌지 않아요? '코하루 진짜 좀 하는구나' 고 생각했네요 거기서. 흐흐흣
만약 레이나가 그런 말을 들으면 아마 빠직 하겠지만요.
그래도(웃음) 레이나가 아니니까요, 그 말 들은건. '엄청 재밌구나 코하루' 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뭔가 그, 콘서트 MC에서도, 코하루는 '와~~' 하고 이렇게, 목소리가 높으니까
'좀 톤을 낮춰' 라고 꽤 듣는 아이에요.
그런데 그래도 그, MC를 알려주는 사람이 있는데요.
그 사람에게 '그래도 코하루는 이런 캐릭터라 이렇게 하고 싶어요' 라고.
그래서 뭔가 '오 꽤 자신을 갖고 있는 애구나' 라고. 그건 좋은 거죠. 도가 지나치지 않다면. 그리 생각해요.
레이나도 그런 말 못하는데요. 음.. 그래도 코하루 뭔가, 생각이 비슷해요 조금.
그래서 보고 있으면 재밌어.

뭐 코하루는 모닝구무스메 졸업해서 혼자가 돼도 분명 해 나갈 수 있을거에요.
뭔가 그, 항상 활기찬 이미지니까, 아마 그 애들한테도 인기가 많고, 츠키시마 키라리쨩 해왔고.
그니까, 앞으로도 힘냈으면 합니다.
↑ 사실 이 부분, 코하루 졸업 관련한 코멘트를 더 길게 듣고 싶었는데 꼴랑 이거 어아으아오ㅠㅠ



에, 그 외로도 계속해서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레이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의 리퀘스트, 질문이나 상담 등도 많이 보내주세요.
이메일 주소는 five-reina@interfm.jp x2입니다.

여기서 한 곡 보내드리죠. 니시노 카나상의 못토

~~~~~ 西野カナ - ♪ もっと…
↑ JUJU도 그렇고 이런 풍 노래 좋아하네요.
↑ 10월 21일 발매하는 건데 10월 3일 CDTV 보니까 WEEKLY 벨소리 1위 !!

보내드린 곡은 니시노 카나상의 못토였습니다.
다나카 레이나의 FIVE STARS 수요일. CM 후에도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 모닝구무스메 - ♪ すべては愛の力

보내드린 곡은 모닝구무스메의 스베테와 아이노 치카라였습니다.



MY FIVE STARS - 찾고 있는 검정핑크 조합의 더블침대 커버!
모닝구무스메 다나카 레이나가 보내드리고 있는 FIVE STARS 수요일
이어서든 어디든 별 5개를 붙이는 MY FIVE STARS 코너입니다.

레이나, 지금요. 엄청 갖고 싶은게 있어서요.
그건 레이나의 방에 있는 더블침대의 커버인데요.   ← 싱글침대도 더블침대 급일 녀석이 더블이라니
레이나 취향의 디자인으로 찾으면 절대 싱글 사이즈밖에 없어요.
그래서 레이나는 검정 핑크 조합의 커버를 갖고 싶어요.
그래서, ___ 상품을 찾아서 하나 사야겠다라 생각했는데, 사이즈를 보니 역시 싱글용이라서.
어쩔 수 없이 다른 디자인을 찾아봤는데요. 완전히 전부 싱글인거에요. 말도 안 되죠?
그래서 살짝 짜증이 나서(웃음) '더블침대따위 내다버리겠어!!' 라고 생각...했...는데요 헛.. ← 또 버벅
그래도 모처럼 고민한 끝에 산 공주님 침대니까. 아 공주님 침대에요 저희집(웃음)
꽤, 아마 레이나요 라디오에서 말했느느는데요, 아마 꽤 전에.   ← 오늘 왜이러죠 버벅버벅
공주님 풍의 귀여운 침대에요.
그래서, 그런데 더블 사이즈는 커버가 없어서
겉모습을 중시해서 싱글침대로 해서 검정 핑크의 커버를 쓰고 싶다는게 지금 레이나의 꿈!
꿈은 오버네요; 그래도 그 정도의 기세인데요.
그래서 공짜로_ 싱글 침대를 갖고 싶은거에요.   ← むしょうに 라 하는데, 제가 잘못 들은거 아니죠? 짠돌이...
그래도 뭐, 레이나 변덕쟁이니까, 더블침대도 사고 그렇게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질렸다는거죠.
더블침대는 뭔가 좀 너무 크니까, 방 공간도 차지하구요.
그래도 싱글로 바꾸고 싶다고 해도 '아까우니까 안 돼!' 라고 엄마가 할테고.
그래도 어쨌든 지금은 핑크 검정 조합의 하트무늬라든지, 나비무늬의 더블침대용 커버를 갖고 싶어요.
이거 좀 찾으신 분은 꼭 FIVE STARS로 메일 보내주세요.
제대로 자세히 '여기 부근의 이 가게의 어디어디의 무슨 무늬로ㅡ' 라는 것도 안다면 꼭 알려주셨으면 해요.
↑ 본격 사심방송. 팬들을 수족으로 삼으려는 레이나, 찾아봐드리고 싶어도 여긴 한국이네요~

그래서, 이걸 사러 갔을 때, 이걸 사러 간 건 레이나가 좋아하는 돈키호데인데요.
저기, 그, 검정 핑크의 하트무늬인 커텐을 찾은거에요!!
'쩐다(ヤァバ) 이거 사야 돼' 해서 샀어요. 좀 흥분해버렸다(웃음)
그래서, 샀어요. 사긴 샀는데 저희집 창문은 가로폭이 큰가봐요. 부족해서요(웃음) 흐히히히
천이(웃음), __가 부족해서(웃음) 안쪽 레이스가 보이는거에요. 위쪽밖에 안 사서, 그 검정핑크의.
뭐 핑크 레이스라서 디자인적으로 ___하게 좀 레이스가 보이는 풍으로,
일석이조같은 느낌이었는데요.    ← 레이나가 알고 있는 새로운 한자성어다!
아 (일석이조) 쓸 데가 아니야? 뭐 어때. 일석이조같은 느낌이었는데요.  ← 하며 들떴는데 쓰임새가 이상하구요 ㅋㅋ
좀 한심한 느낌이죠, 마무리_를 잘못하면.
그래서 조금 아니다 이건. 이사할까.. 그것가지고.   ← 커텐이 짧다고 창문도 아니고
이렇게 생각하기도 하고, 뭐 이사 안할거지만요.     ← 집을 바꿔버릴까란 생각을 하는 레이나의 바다와 같은 스케일
뭐 그래도 정말 사이즈가 안 맞아서 속이 부글부글 끓는데요.
그러니까 찾았다 하는 분은 꼭, 다양한 정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별 5개는 지금 찾고 있는 더블침대용 검정핑크 커버(살짝 웃음)에 별 5개~



~~~~~ High-King - ♪ 記憶の迷路

오늘 마지막 곡은 타치_상의 리퀘스트. 하이킹의 기억의 미로였습니다.



엔딩 - 모닝구무스메 콘서트투어 2009 가을 나인 스마일
모닝구무스메 콘서트투어 2009 가을 나인 스마일. 바로 지금 투어 한창입니다.
이번주말 11일은 욧카이치시 문화회관 대1홀, 12일은 나가라가와 국제회의장 메인홀에서 열립니다.
에, 신곡인 키마구레 프린세스도 부르고 있으니,
모닝구무스메 엉덩이와 가슴을 강즈오하고; 버벅거렸다;   ← 오늘 하루 종일 버벅버벅, 발음도 흐잉흐잉ㅋㅋ
엉덩이와 가슴을 강조하고 있으니까, 꼭 보러 와 주세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체크해주세요~



모닝구무스메 다나카레이나가 보내드린 FIVE STARS 수요일.
방송에서는 레이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 질문 상담 등도 계속해서 메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five-reina@interfm.jp x2 입니다.
내일 목요일 FIVE STARS 담당은 나카지마 타쿠이상입니다.
레이나와는 또 다음주 만나요. 그럼 오츠카레이나~
_M#]


요약!
  • 심야 12시로 옮겼어요
  • 나인스마일 뜨겁습니다. 레이나 그다지 땀 잘 안흘리는데, 땀이 그냥 줄줄 날 정도로
  • 눈에 자꾸 먼지가 들어가네요. 그래서 MC 도중에 무대 뒤로 살짝 나가서 안약 넣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들어오고.
  • 전에 말했던 '그 노래'는 바로 기억의 미로!

    모닝구무스메 - ♪ 気まぐれプリンセス

  • 기억에 남는 급식 - 밥보단 빵! 항상 식빵, 코페빵 같은 것만 나와서 기대는 안 하는데
        가끔 초콜릿 잼, 마가린에 벌꿀, 딸기쨈 나오면 대흥분! 항상 가위바위보 해서 몰아주기 했어요.
        그리고 칠리콘카르네(chili con carne) 맛있어요. 남동생은 평이 안 좋았지만;
        남동생 학교 식단표 보니까 호화롭더라구요. 요즘 중학교 호화롭죠. 돌아가고 싶다 학교~ 급식 무지 맛있죠.
  • 07년 10월 3일 시작한 FIVE STARS도 어느덧 3년째로 접어들었습니다.
        심야가 되어서 새로운 마음으로 해나가잔 생각은 있어요.
        심야가 듣기 편하다고들 하던데, '레이나를 알릴 찬스다!'란 생각이 들어요.
  • 코하루 졸업하죠. 코하루에게 감동한 일이나 멋지다~ 라 생각했던 일
    1) 들은 얘긴데 '안 맞으니까 여기서 확실히 맞춰-'라고 선배가 혼내는데 '코하루는 코하루니까요...' 라고 했대요.
        무지 웃기지 않아요? '진짜 좀 하는구나' 싶었어요. 제가 그 말 들으면 울컥했겠지만;
        제가 들은 말이 아니라 코하루 재밌네 싶었습니다.
    2) 콘서트 MC에서 톤이 높으니 조금 낮추라는 말을 들어도' 코하루는 이런 캐릭터니까 이렇게 하고 싶다'고 해요.
        자신을 갖고 있는 애구나 싶어요. 좋은거죠, 도가 지나치지만 않는다면.

        코하루는 혼자가 되어도 분명 잘 할 거에요. 활기찬 이미지이고, 애들한테도 인기도 많고.
        앞으로 힘냈으면 합니다.
       

    西野カナ - ♪ もっと…
    모닝구무스메 - ♪ すべては愛の力

  • ★★★★★ 찾고 있는 검정핑크 조합의 더블침대 커버!
          방에 더블침대(게다가 공주님 침대)가 있는데요.
          검정 핑크 조합의 더블침대 커버를 찾는데, 맘에 드는건 다 싱글 사이즈인거에요.
          그래서 '더블침대따위 내다버릴래!' 란 생각까지도 하고;
          그래서 싱글침대로 바꿔서 검정핑크 커버를 쓰고 싶은게 지금 레이나의 꿈! 이라고 오버할 정도에요.
          더블로 바꾼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질려가지고;
          싱글로 바꾸려 해도 엄마가 아까우니까 안 된다 하고. 그래서 공짜로 싱글침대를 갖고 싶어요.
          여하튼 더블침대용 검정핑크 조합의 커버를 파는 곳 아시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검정핑크 하트무늬인 커텐을 샀는데, 저희집 창문 가로폭이 큰지 부족한거에요!
          그래서 안쪽 레이스가 다 보이는데, 그것도 뭐 디자인상 괜찮잖아라고 자기위안 삼는데
          역시 이건 아닌가.. 이사갈까? 이것가지고; 이런 생각도 드네요. 뭐 이사는 안 가겠지만 .

    High-King - ♪ 記憶の迷路

  • 모닝구무스메 콘서트투어 2009 가을 나인 스마일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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