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발매한 B.L.T. 12월호에 실린 모닝구무스메 기사.
타이밍상 당연히 키마구레 프린세스 이야기~
다른 이야기는 없고 키마구레 프린세스 얘기만 줄창 해요.
키마구레 프린세스 활동의상 & PV 헤어 그대로 하고 나왔습니다.


41장째 싱글은 쿠스미 코하루 라스트 싱글───모닝구무스메 이번에도 신곡을 이야기합니닷!!



엉덩이가 살짝에로!?

아슬아슬한 문제작(!?)을 발매

진지하게 인터뷰하다가 갑자기 개그를 치기 시작하는 아이들. 그러나 인터뷰는 종료~

요약
  • 애절하지 않은 곡조는 오랜만.
  • 에로나 엉덩이 등, 모닝구무스메가 이런 노래 불러도 되는건가? 했는데,
    층쿠상이 '자기 아이의 엉덩이를 보고, 엉덩이를 키워드로 쓸 수 없을까' 하며 쓴 거라 해서 안심했어요
  • 노래할 때 다카하시 아이를 이미지 하며 불렀어요.
    뮤지컬같이, 다카라즈카 남자역할처럼, 오페라처럼

  • 처음에 의상의 엉덩이 쪽에 구멍이 있다고 했을 때, 원숭이의 빨간 엉덩이가 보이는 것 같은 의상인 줄;;

  • 공감가는 가사
    • '아이스데 이야사레루' → 언제나 밥 얘기구나~ → 아뇨, 이건 디저트에요
    • '아양같은거 못 떠는' 하는 가사는 공감 안 되요. 사유미는 아양 떨 줄 아는걸
    • '여성은 다들 공주님' 이라 층쿠상이 말한 건 모두에게 맞는 거 같아요
    • 아침부터 어쩐지 짜증낸다는 거 공감돼. 레이나 최근에 정말 아침에 기분이 안 좋아요.
    • 한밤중에 훌쩍거린다는 잘 모르겠네요
      사유미도 모르겠어. 한밤중엔 새근새근 잡니다.
      그래서 사유미는 키마구레(변덕쟁이)가 아니고, 그냥 프린세스에요.

Posted by 엘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