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방송표 2009년 가을호에 실린 라디오 DJ 순위.
6위가 사유 94표, 7위가 가키카메 72표, 8위가 레이나 59표인데 2위가 모모 1136표!!
2위랑 6~8위랑 표차가 너무 큰데요? ㅋㅋㅋ
사유, 가키카메, 레이나 다들 분발합시다.
7위 (72표) 니이가키 리사 & 카메이 에리(모닝구무스메)
8위 (59표) 다나카 레이나(모닝구무스메)
6위가 사유 94표, 7위가 가키카메 72표, 8위가 레이나 59표인데 2위가 모모 1136표!!
2위랑 6~8위랑 표차가 너무 큰데요? ㅋㅋㅋ
사유, 가키카메, 레이나 다들 분발합시다.
6위 (94표) 미치시게 사유미(모닝구무스메)
주 담당 방송 - 하이퍼나이트 모닝구무스메 미치시게 사유미의 오늘밤도♥우사쨩피스
●CBC라디오 ●수요일 23:30~24:00
독자의 목소리 - 오늘도 세계에서 가장 귀엽게 노력하려 해, 리스너의 하트에 「우사쨩 피스」를 박아넣는다
/「영탄」에서 같이 하는 아카시야 산마상에게 ____, 토크가 재밌다.. etc
혼자서 이름을 단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어느덧 3년. 여성 아이돌 라디오 프로그램 중에서도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그 인기의 이유와 재미를 계속해서 유지하는 비결을 들었다.
──작년 10위에서, 6위로 점프 업! 이 결과를 알고 나서 감상은?
「솔직히 기쁘다고 할 수 밖에 없어요! 실은 이 사실을 매니저상에게, 어제 들었는데요, 상당히 텐션이 올라갔습니다. 어제는 티비 녹화였는데, 그 일의 동기부여(모티베이션)도 더욱 높아졌습니다. 10위에서 6위여서, 다음에 혹시 내려가버리면... 하는 게 조금 걱정되지만요(웃음). 그래도 사유미는 이 방송, 저 자신이 즐기며 하고 있어요. 그걸 가끔가다 들어 주는 사람이 있는 것 만으로도 기쁜데, 듣고 싶다고 생각해 주거나, 더구나 사유미의 이름을 써서 투표해 주는 사람이 있다니, 너무 영광스럽구나~ 해요...」
──그렇게 말하면서도. 하루에 재밌는 일 등을 핸드폰에 메모하고 있다든지
「사소한 일은, 그 때는 재밌다고 생각해도 잊어버려요. 그래서 메모하려 하고 있는데요, 지금 핸드폰이 그런 식으로 쓰기에는 불편한 기종이라서, 최근에는 노트에 쓰고 있어요. 한자 공부도 되고, 뭔가 지적인 느낌 들지 않나요? 그런 제가 좋곤 해요(웃음)」 ← 핸드폰이 쓰기 불편하면 새로 사시기를 추천. 넷북은 어떻수? ㅎㅎ
──그야말로 부단한 노력. 그것이 방송의 재미의 비밀이군요
「재밌었던 것, 감동한 것 같은 건 신경써서 쓰려고 하고 있는데요, 부끄러운 경험을 하면 "빨리 라디오 하는데로 가고 싶어!라고 생각해요. 그런 건, 남에게 말하면 편해지잖아요. 그래서 그런 의미로는, 사유미는 라디오 굉장히 도움을 받고 있네요~」
──단독으로 티비 출연도 __인데, 라디오와 다른건?
「이 방송이 없고서는, 티비의 저는 없다고 생각해요. 티비에서 얘기하는 건, 정신들어보면 라디오에서 얘기했던 것이곤 해요. 일단 라디오에서 얘기할 수 있었다는 게, 제 속에서 정리할 수 있는거네요. 거기에 라디오에서 리스너 분들의 반응이 좋았떤 얘기는, 티비에서 얘기해도 괜찮을까 하고 참고하기도... 그래서 "아, 라디오에서 한번 들었던 얘기다!"라 하지 마시고, 따뜻하게 지켜봐 주세요」 ← 라디오는 떡밥의 장이죠
──방송중에서도 "리스너 여러분이 제 마음을 지탱해 주신다"라는 의미의 말을 했었죠
「멤버와 떵러져서 혼자서 하는 일은,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소심해져요. 그래도, 이 방송을 통해서 격려해주시고, "재밌었어"라고 말해주시고... 정말로 자극이 되고, 열심히 하자고 생각하게 되요. 그러니, 리스너 여러분에겐 "감사하다"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따뜻한 리스너의 지지도 있고, 방송은 3주년 돌파
「맞아요! 요전에 150회째를 맞이했습니다. 1회 30분으로 도중 한시간일 때도 생각해보면... 150회 굉장하다 생각해요. 그리고 방송이 4년째에 돌입한 것을 기회로, 신 코너의 테마를 모집중입니다. 기한을 안 정하고 느긋하게 받고 있으니까, 여러분 거리낌없이 아이디어를 보내 주세요!」
●CBC라디오 ●수요일 23:30~24:00
독자의 목소리 - 오늘도 세계에서 가장 귀엽게 노력하려 해, 리스너의 하트에 「우사쨩 피스」를 박아넣는다
/「영탄」에서 같이 하는 아카시야 산마상에게 ____, 토크가 재밌다.. etc
혼자서 이름을 단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어느덧 3년. 여성 아이돌 라디오 프로그램 중에서도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그 인기의 이유와 재미를 계속해서 유지하는 비결을 들었다.
──작년 10위에서, 6위로 점프 업! 이 결과를 알고 나서 감상은?
「솔직히 기쁘다고 할 수 밖에 없어요! 실은 이 사실을 매니저상에게, 어제 들었는데요, 상당히 텐션이 올라갔습니다. 어제는 티비 녹화였는데, 그 일의 동기부여(모티베이션)도 더욱 높아졌습니다. 10위에서 6위여서, 다음에 혹시 내려가버리면... 하는 게 조금 걱정되지만요(웃음). 그래도 사유미는 이 방송, 저 자신이 즐기며 하고 있어요. 그걸 가끔가다 들어 주는 사람이 있는 것 만으로도 기쁜데, 듣고 싶다고 생각해 주거나, 더구나 사유미의 이름을 써서 투표해 주는 사람이 있다니, 너무 영광스럽구나~ 해요...」
──그렇게 말하면서도. 하루에 재밌는 일 등을 핸드폰에 메모하고 있다든지
「사소한 일은, 그 때는 재밌다고 생각해도 잊어버려요. 그래서 메모하려 하고 있는데요, 지금 핸드폰이 그런 식으로 쓰기에는 불편한 기종이라서, 최근에는 노트에 쓰고 있어요. 한자 공부도 되고, 뭔가 지적인 느낌 들지 않나요? 그런 제가 좋곤 해요(웃음)」 ← 핸드폰이 쓰기 불편하면 새로 사시기를 추천. 넷북은 어떻수? ㅎㅎ
──그야말로 부단한 노력. 그것이 방송의 재미의 비밀이군요
「재밌었던 것, 감동한 것 같은 건 신경써서 쓰려고 하고 있는데요, 부끄러운 경험을 하면 "빨리 라디오 하는데로 가고 싶어!라고 생각해요. 그런 건, 남에게 말하면 편해지잖아요. 그래서 그런 의미로는, 사유미는 라디오 굉장히 도움을 받고 있네요~」
──단독으로 티비 출연도 __인데, 라디오와 다른건?
「이 방송이 없고서는, 티비의 저는 없다고 생각해요. 티비에서 얘기하는 건, 정신들어보면 라디오에서 얘기했던 것이곤 해요. 일단 라디오에서 얘기할 수 있었다는 게, 제 속에서 정리할 수 있는거네요. 거기에 라디오에서 리스너 분들의 반응이 좋았떤 얘기는, 티비에서 얘기해도 괜찮을까 하고 참고하기도... 그래서 "아, 라디오에서 한번 들었던 얘기다!"라 하지 마시고, 따뜻하게 지켜봐 주세요」 ← 라디오는 떡밥의 장이죠
──방송중에서도 "리스너 여러분이 제 마음을 지탱해 주신다"라는 의미의 말을 했었죠
「멤버와 떵러져서 혼자서 하는 일은,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소심해져요. 그래도, 이 방송을 통해서 격려해주시고, "재밌었어"라고 말해주시고... 정말로 자극이 되고, 열심히 하자고 생각하게 되요. 그러니, 리스너 여러분에겐 "감사하다"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따뜻한 리스너의 지지도 있고, 방송은 3주년 돌파
「맞아요! 요전에 150회째를 맞이했습니다. 1회 30분으로 도중 한시간일 때도 생각해보면... 150회 굉장하다 생각해요. 그리고 방송이 4년째에 돌입한 것을 기회로, 신 코너의 테마를 모집중입니다. 기한을 안 정하고 느긋하게 받고 있으니까, 여러분 거리낌없이 아이디어를 보내 주세요!」
7위 (72표) 니이가키 리사 & 카메이 에리(모닝구무스메)
주 담당 방송 - FIVE STARS
●InterFM ●월요일 24:00~24:30
독자의 목소리 - 두명의 토크는 베테랑 만담의 영역. 카메이상의 보케에 니이가키상의 츳코미가 능란해지고 있다.
/ 한번 들으면 반드시 __가 됩니다...etc
보케와 츳코미가 확실하게 분담되어, 아이돌답지 않은 만담을 들려주는 두 명의 라디오. 인터뷰 중에도 두명의 회화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DJ 랭킹 7위입니다!
니이가키「처음으로 "DJ"라고 불린 것에 먼저 놀랐어요. 그리고 솔직히 기뻤다!」
카메이「뭔가 아이돌이 아닌 소리라 두근했어요」
니이가키「전에 다른 방송국에서 『GAKI-KAME』라는 방송을 했는데요, 그게 끝난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엔 엄청 아쉬웠어요. 그래서, 또 같은 2명이 이 방송을 스타트하게 되어 정말로 기뻤던 것과 합쳐서, 더블의 기쁨입니다.」
──콤비네이션 좋은 토크는 평소부터?
카메이「대부분 평소 얘기하는 거랑 다르지 않네요~. 멤버 9명이서 대기실에 있을 때 보다도 더욱 프라이베잇에 가까울지도. 둘이서 차 마시러 가면 이런 얘기를 하네요.」
──이 콤비가 정착하고 있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해요?
니이가키「저희들은, 멤버 내에서 누구보다도 같은 나이라서, 프라이베잇으로도 놀곤 해요. 그래서, 성격적으로도 보케(카메이)랑 츳코미(니이가키)같이 정반대이곤 해서, 그걸 본 스탭상이 시켜볼까, 라고 된 것 같아요. 어느샌가 "가키카메"라는 게 콤비명처럼 되버렸지만요(웃음)」
──둘이서 방송을 하게 되어, 새삼스레 알게 된 것은 있나요?
카메이「역시 가키상은 얘기할 때의 손짓이 커요!! 라디오인데... 것보다, 쉭쉭 바람 소리가 (마이크로) 들어가지 않을까 할 정도에요! 정말 바람이 불어서 추울 정도로」 ← 님 오렌지주스 빨대 쪼물딱대는 소리가 더 커요!
니이가키「얼마나 그런거야! ... 뭐 그렇지만요. ... 이건 처음 말하는건데, 카메는 이런 바람에 보케보케 하고 있다가도 문득 나오는 말이 훌륭해서, 관심갈 때가 있어요. 가끔가다!」
카메이「그 "가끔가다"는 편집해주세요 (웃음)」
──방송에서 하고 싶은 건 있나요?
니이가키「라디오는 지금, 듣는 사람이 적어지고 있는거 같은데요. 저는 듣는 것도 좋아해요. 그래서, 더욱 많은 분들이 들어주시게끔 열심히 하겠습니다」
카메이「저는 공개생방송!」
니이가키「그래도, 방송시간이 전과 다르니까 분명 다들 못 돌아가게 된다구」 ← 자정 공개생방송. 무섭네요
카메이 「뭐, 그건 나중에 생각하는 걸로 하면 어떨까요?」
니이가키&카메이「그렇게 해서, 가키카메를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InterFM ●월요일 24:00~24:30
독자의 목소리 - 두명의 토크는 베테랑 만담의 영역. 카메이상의 보케에 니이가키상의 츳코미가 능란해지고 있다.
/ 한번 들으면 반드시 __가 됩니다...etc
보케와 츳코미가 확실하게 분담되어, 아이돌답지 않은 만담을 들려주는 두 명의 라디오. 인터뷰 중에도 두명의 회화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DJ 랭킹 7위입니다!
니이가키「처음으로 "DJ"라고 불린 것에 먼저 놀랐어요. 그리고 솔직히 기뻤다!」
카메이「뭔가 아이돌이 아닌 소리라 두근했어요」
니이가키「전에 다른 방송국에서 『GAKI-KAME』라는 방송을 했는데요, 그게 끝난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엔 엄청 아쉬웠어요. 그래서, 또 같은 2명이 이 방송을 스타트하게 되어 정말로 기뻤던 것과 합쳐서, 더블의 기쁨입니다.」
──콤비네이션 좋은 토크는 평소부터?
카메이「대부분 평소 얘기하는 거랑 다르지 않네요~. 멤버 9명이서 대기실에 있을 때 보다도 더욱 프라이베잇에 가까울지도. 둘이서 차 마시러 가면 이런 얘기를 하네요.」
──이 콤비가 정착하고 있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해요?
니이가키「저희들은, 멤버 내에서 누구보다도 같은 나이라서, 프라이베잇으로도 놀곤 해요. 그래서, 성격적으로도 보케(카메이)랑 츳코미(니이가키)같이 정반대이곤 해서, 그걸 본 스탭상이 시켜볼까, 라고 된 것 같아요. 어느샌가 "가키카메"라는 게 콤비명처럼 되버렸지만요(웃음)」
──둘이서 방송을 하게 되어, 새삼스레 알게 된 것은 있나요?
카메이「역시 가키상은 얘기할 때의 손짓이 커요!! 라디오인데... 것보다, 쉭쉭 바람 소리가 (마이크로) 들어가지 않을까 할 정도에요! 정말 바람이 불어서 추울 정도로」 ← 님 오렌지주스 빨대 쪼물딱대는 소리가 더 커요!
니이가키「얼마나 그런거야! ... 뭐 그렇지만요. ... 이건 처음 말하는건데, 카메는 이런 바람에 보케보케 하고 있다가도 문득 나오는 말이 훌륭해서, 관심갈 때가 있어요. 가끔가다!」
카메이「그 "가끔가다"는 편집해주세요 (웃음)」
──방송에서 하고 싶은 건 있나요?
니이가키「라디오는 지금, 듣는 사람이 적어지고 있는거 같은데요. 저는 듣는 것도 좋아해요. 그래서, 더욱 많은 분들이 들어주시게끔 열심히 하겠습니다」
카메이「저는 공개생방송!」
니이가키「그래도, 방송시간이 전과 다르니까 분명 다들 못 돌아가게 된다구」 ← 자정 공개생방송. 무섭네요
카메이 「뭐, 그건 나중에 생각하는 걸로 하면 어떨까요?」
니이가키&카메이「그렇게 해서, 가키카메를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8위 (59표) 다나카 레이나(모닝구무스메)
주 담당 방송 - FIVE STARS
●InterFM ●수요일 24:00~24:30
독자의 목소리 - 처음엔 조마조마하며 들었습니다만, 최근엔 안심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가끔 나오는 하카타 사투리가 엄청 귀여워...etc
──먼저 8위가 된 솔직한 감상을 알려 주세요
「많은 DJ들 중에 8위로 뽑혀, 굉장히 기쁩니다!!」
──방송을 담당하고 있어 가장 즐거운 때, 보람을 느낄 때 등을 알려 주세요
「혼자라서 말하고 싶은 걸 원_하는 것 없이 얘기할 수 있고, 레이나의 근황을 조금이라도 팬 분들이나, 듣고 계신 분들께 전할 수 있어서, 방송을 하고 있어 굉장히 즐거워요」
──라디오는 어떤 장소인가요?
「라디오에서는 본모습 그대로 있을 수 있어요(웃음). 뭐, 언제나 다나카 레이나는 "있는 그대로"이지만. 혼자서 하고 있으면서 혼자서 웃으며 왁자지껄 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의욕이나 어필을
「여러분, 8위로 뽑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받은 메일(리퀘스트나 상담 등)을 모집하고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레이나에게 이런 걸 물어보고 싶어!!』『레이나에게 상담하고 싶어!!!』라고 생각될 수 있는 DJ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듣고서 『재밌다~♥』하며 웃게 될 수 있는 이야기를 해 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할게요♥"」← 친필
(※이상, 서면으로 코멘트를 받았습니다!)
↑ 8위라고 인터뷰도 대충대충. 기자님하 너무해요●InterFM ●수요일 24:00~24:30
독자의 목소리 - 처음엔 조마조마하며 들었습니다만, 최근엔 안심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가끔 나오는 하카타 사투리가 엄청 귀여워...etc
──먼저 8위가 된 솔직한 감상을 알려 주세요
「많은 DJ들 중에 8위로 뽑혀, 굉장히 기쁩니다!!」
──방송을 담당하고 있어 가장 즐거운 때, 보람을 느낄 때 등을 알려 주세요
「혼자라서 말하고 싶은 걸 원_하는 것 없이 얘기할 수 있고, 레이나의 근황을 조금이라도 팬 분들이나, 듣고 계신 분들께 전할 수 있어서, 방송을 하고 있어 굉장히 즐거워요」
──라디오는 어떤 장소인가요?
「라디오에서는 본모습 그대로 있을 수 있어요(웃음). 뭐, 언제나 다나카 레이나는 "있는 그대로"이지만. 혼자서 하고 있으면서 혼자서 웃으며 왁자지껄 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의욕이나 어필을
「여러분, 8위로 뽑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받은 메일(리퀘스트나 상담 등)을 모집하고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레이나에게 이런 걸 물어보고 싶어!!』『레이나에게 상담하고 싶어!!!』라고 생각될 수 있는 DJ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듣고서 『재밌다~♥』하며 웃게 될 수 있는 이야기를 해 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할게요♥"」← 친필
(※이상, 서면으로 코멘트를 받았습니다!)
Posted by 엘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