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스미코하루, 모무스 졸업후의 진로는 「솔직히,불안」
2009년 11월 01일
신곡 「키마구레 프린세스」를 10월 28일에 막 발매한 모닝구무스메가 같은날, 도쿄 하라주쿠의 아메바 스튜디오에서 멤버 쿠스미 코하루의 졸업방송에 생출연. 12월 6일 콘서트에서의 졸업이 정해져 있는 쿠스미는 본방 후, ORICON STYLE의 취재에 응해「솔직히, 이후에 대해서는 어떻게 될지 불안합니다」라고 진로에 망설임이 있다고 밝혔다.
쿠스미는, 오디션을 거쳐 2005년 5월에 모닝구무스메 7기멤버로 가입. 그때부터 4년간은 「어쨌든, 하로!프로젝트와 모닝구무스메 투어로, 매주 라이브를 하고 있는 감각」이었다. 「그렇게 생각하면, 팬 분들과 교류가 없어지는 것은 쓸쓸하다」라고 슬픈 듯 이야기한다.
2006년엔 테리비도쿄계 애니메 『키라링☆레볼루션』의 주인공 츠키시마 키라리 역할의 성우로 대발탁. 바쁨이 더할 뿐이었지만 「어린아이들은 물론, 어머니며 고교생에게까지 역할명으로 불리거나」하는 등, 단숨에 자신의 지명도를 밀어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히트의 실감은 「솔직히 없었다」고 하지만 「지금까지도 마음속에 있고, 사랑하고 있어요」.
달려지나가듯이 4년반이 지나간 지금 9월, 모무스 콘서트에서 졸업을 발표. 프로듀서 층쿠는 「본인이 희망하는 모델로서 새로운 출발을 목표로, 새로운 스텝으로 나아가게 하려 합니다」라 코멘트했지만, 쿠스미는 「실은, 구체적으로 『이걸 하고싶다!』거나, 정해진 것은 하나도 없다」고 한다.
그만큼 가능성은 무한대다.「이후에는 다양한 일에 챌린지해나가고 싶다」고 졸업발표시 의욕을 보였다. 모델활동은 「물론 해 보고 싶다」하고, 예를들면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개그활동도「할 수 있다면 꼭 해 보고 싶어요」라고 소극적인 자세는 아니다.
덧붙여, 천연 캐릭터로 「애드립보다, 뭔가 역할이 되는 쪽이 하기 쉬워요」라 하는 쿠스미에게 「콩트개그맨은?」라고 제안해보니, 옆에 있던 멤버는 「그거 좋다! 개그맨이 되어서 M-1이나 R-1에 출연하는 게 좋아!」라고 동조하던 것이 인상적이었다.
2009년 11월 01일
신곡 「키마구레 프린세스」를 10월 28일에 막 발매한 모닝구무스메가 같은날, 도쿄 하라주쿠의 아메바 스튜디오에서 멤버 쿠스미 코하루의 졸업방송에 생출연. 12월 6일 콘서트에서의 졸업이 정해져 있는 쿠스미는 본방 후, ORICON STYLE의 취재에 응해「솔직히, 이후에 대해서는 어떻게 될지 불안합니다」라고 진로에 망설임이 있다고 밝혔다.
쿠스미는, 오디션을 거쳐 2005년 5월에 모닝구무스메 7기멤버로 가입. 그때부터 4년간은 「어쨌든, 하로!프로젝트와 모닝구무스메 투어로, 매주 라이브를 하고 있는 감각」이었다. 「그렇게 생각하면, 팬 분들과 교류가 없어지는 것은 쓸쓸하다」라고 슬픈 듯 이야기한다.
2006년엔 테리비도쿄계 애니메 『키라링☆레볼루션』의 주인공 츠키시마 키라리 역할의 성우로 대발탁. 바쁨이 더할 뿐이었지만 「어린아이들은 물론, 어머니며 고교생에게까지 역할명으로 불리거나」하는 등, 단숨에 자신의 지명도를 밀어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히트의 실감은 「솔직히 없었다」고 하지만 「지금까지도 마음속에 있고, 사랑하고 있어요」.
달려지나가듯이 4년반이 지나간 지금 9월, 모무스 콘서트에서 졸업을 발표. 프로듀서 층쿠는 「본인이 희망하는 모델로서 새로운 출발을 목표로, 새로운 스텝으로 나아가게 하려 합니다」라 코멘트했지만, 쿠스미는 「실은, 구체적으로 『이걸 하고싶다!』거나, 정해진 것은 하나도 없다」고 한다.
그만큼 가능성은 무한대다.「이후에는 다양한 일에 챌린지해나가고 싶다」고 졸업발표시 의욕을 보였다. 모델활동은 「물론 해 보고 싶다」하고, 예를들면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개그활동도「할 수 있다면 꼭 해 보고 싶어요」라고 소극적인 자세는 아니다.
덧붙여, 천연 캐릭터로 「애드립보다, 뭔가 역할이 되는 쪽이 하기 쉬워요」라 하는 쿠스미에게 「콩트개그맨은?」라고 제안해보니, 옆에 있던 멤버는 「그거 좋다! 개그맨이 되어서 M-1이나 R-1에 출연하는 게 좋아!」라고 동조하던 것이 인상적이었다.
"팬 분들과 교류가 없어지는 것은 쓸쓸하다"
"팬 분들과 교류가 없어지는 것은 쓸쓸하다"
"팬 분들과 교류가 없어지는 것은 쓸쓸하다"
"팬 분들과 교류가 없어지는 것은 쓸쓸하다"
"팬 분들과 교류가 없어지는 것은 쓸쓸하다"
"팬 분들과 교류가 없어지는 것은 쓸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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