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www.interfm.co.jp/fivestars/nk/blog/2009/11/04/
카메★10
2009년 11월 04일 수요일
누가뭐라해도 너무 오랜만이네요, 카메이 에리입니다.
뭔가 깜짝 놀랐습니다. 시간이 흐르는 것은 이렇게나 빠르구나 하고.
라니 그런게 아닌건가.
가키카메는 착착 거리, 진행을 깊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보내 준 메일이 기뻐서, 정말 좋아서, 엄청 기뻐, 정말 엄청 좋아해.
언제나 감사합니다.
라디오에서는 전부 못 읽지만, 가키상과 카메는 전부 읽고 있으니까, 오호호~
그럼 카메는, 슬슬 켄다마 시작하려 합니다.
켄다마 명인
이 될 수 없는 카메이 에리였습니다.
읽어 줘서 고마웠습니다~
우선, 오랜만인건 시간이 빨라서가 아니고 님이 게을.....크흠
메일을 다 읽는다. 라디오 작가가 얼마나 골라주는지가 관건이겠군요.
켄다마 이익ㅋㅋㅋㅋㅋ 28일 아메바스튜디오에서 한번 하더니 다시 연습?!
콘서트장에 켄다마 들고 나올 기세군요~ㅋㅋㅋ
뭔가 깜짝 놀랐습니다. 시간이 흐르는 것은 이렇게나 빠르구나 하고.
라니 그런게 아닌건가.
가키카메는 착착 거리, 진행을 깊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보내 준 메일이 기뻐서, 정말 좋아서, 엄청 기뻐, 정말 엄청 좋아해.
언제나 감사합니다.
라디오에서는 전부 못 읽지만, 가키상과 카메는 전부 읽고 있으니까, 오호호~
그럼 카메는, 슬슬 켄다마 시작하려 합니다.
켄다마 명인
이 될 수 없는 카메이 에리였습니다.
읽어 줘서 고마웠습니다~
우선, 오랜만인건 시간이 빨라서가 아니고 님이 게을.....크흠
메일을 다 읽는다. 라디오 작가가 얼마나 골라주는지가 관건이겠군요.
켄다마 이익ㅋㅋㅋㅋㅋ 28일 아메바스튜디오에서 한번 하더니 다시 연습?!
콘서트장에 켄다마 들고 나올 기세군요~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