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 - 오늘 게스트, 모닝구무스메의 카메이 에리상, 링링상입니다. 이야~ 역시 모닝구무스메. 아침부터 멋진 미소로. 카메이상, 새로운 싱글이 막 나왔다고요
카메 - 맞아요. 41장째 싱글입니다. 10월 28일에 키마구레 프린세스가 발매되었습니다.
리포터 - 여러분도 역시 변덕스런 멤버가 많은 이미지.. 하하핫 카메 - 엣.. 뭔가요?
리포터 - 아뇨, 죄송해요. 영상(PV)이 나오고 있으니 카메 - 아 다행이다 놀랐다 놀랐다;
링링 - 굉장히 어른스러워요.
리포터 - 콘서트에서도 분위기 업 될 법한 노랜데요. 어떤 느낌, 테마는 뭔가요? 카메 - 테마는 층쿠상이 '러시안 록'이라는 테마로, 러시안 록이라는 테마는 없다고 하지만, 그런 장르는 없지만 층쿠상이 그런 걸 테마로 만들어 주셨는데요.
리포터 - 다른 인터뷰에서 츠쿠상이 대답한 건 이번 테마는 한마디로 '엉덩이'와 '살짝에로'입니다 라고 했는데요. 카메 - 맞아요.
리포터 - 엉덩이와 살짝에로가 테마인가요? 카메 - 정말 '쵸이에로(살짝에로)'란 단어를 쓰기도 하고, 엉덩이란 단어를 대담하게_ 쓰고 있어요.
리포터 - 괜찮나요? 층쿠상에게 ____ 하진 않나요? 카메 - 하하핫. 안 그래요. 아빠니까요.
리포터 - 이건 중국에서도 링링상, 기뻐할까요. 링링 - 뭔가 처음엔 엉덩이에 구멍이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놀랐지요. 카메 - '의상에 엉덩이쪽에 살짝 구멍이 있어' 란 말을 들었어요. 그래서 저희들 굉장히 놀라서, '엉덩이에?!?!?!?!?' 했었는데요. 조금 귀여운 느낌이여서 괜찮았어요.
리포터 - 그래도 지금까지와 조금 아시아노래라는 맛과는 조금 변한 새로운 느낌이네요. 녹화는 어땠나요? 어떤 식으로 했나요? 카메 - chapel, 교회에서 노래하고 춤췄는데요. 굉장히 몇번이고 춤춰서 다들 엄청 땀을 흘려가면서 엉덩이의 매력을 전했습니다. 열심히 했어요 그 부분.
리포터 - 우치라상, 엉덩이의 매력을 하하하하. 우치라상에겐 50 이상 아래 애들...
우치라 - 손자같은 느낌이니까요. 그래도 굉장히 멋진 춤이네요.
카메/링링 - 감사합니다
리포터 - 타나카상 어땠나요?
타나카 - 모에하네요. 엄청 좋아졌어요
카메/링링 - 감사합니다
타나카 - 그리고 딱 투어 중이라고 하던데, 나고야는 이미 끝났고. 카메 - 네.
리포터 - 다음엔 언제 오게 되나요? 나고야에. 카메 - 내년 1월에 하로프로젝트 전원이서 옵니다, 콘서트를 하러.
리포터 - 그럼 다음엔 꼭 전원이서 P-CAN에도 와 주세요. 그럼 마지막으로 티비를 보고 계신 여러분께 메시지를 보내주셨으면 하는데, 대표로 카메이상. 카메 - 41장째를 이번에 낼 수 있어서 정말 기쁜데요. 앞으로도 척척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할테니 잘 부탁드립니다. 링링 -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