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FM FIVE STARS 다나카 레이나 #006 - 07년 11월 07일

지금 시점에서 들으니 재밌는 점이,
꿈 이야기도 있고
두시에 자도 다섯시에 깨는 습관도 있고,
마지막으로 '오렌지노 로쿠반상' ~

11/7(수) 레이나의 FIVE STARS☆

모닝구무스메 다나카 레이나가 보내드리는
FIVE STARS 수요일!
이번주는, 이제 곧 18살이 되는 레이나의 속마음이,
틈사이로 보일…지도.

받은 메일도 꽝꽝 소개하고 있으니
기대하세요!

Message from REINA☆11/7

이제 곧 생일이야~~~!!
지금 니트 모자랑 ・・・・ 콘서트에서 쓰는 용도로 그다지 무겁지 않은 반짝반짝이는 피어스가 갖고 싶어서~
부모님께 조르고 있어~요♪♪ (웃음)
그리고, 집에서 아이스 케이크☆먹을 예정이에요~!!
11월 11일은 아이치 등에서 라이브니까 (18살 처음의♪♪)
꼭 놀러 와☆★



요약!
  • 이빨이 주르륵 빠지는 꿈
    잇몸 사이로 바람 새는 느낌이 리얼해서 기분 나빴어요.
    가키상도 자주 꾼다 하던데 알아봤더니 좋지 않은 꿈이래요

    あぁ!  - ♪ 正夢

  • 방송에서 오오라를 가지고 점치는 게 있었는데,
    18살은 레이나에겐 안 좋은 나이고, 내년은 최악의 나이래요.
    이걸 피하기 위해선 어른들 말을 잘 들어야 한다는데, 그게 레이나에겐 정말 어려운 일이라.
  • 다트는 게임센터에서 해본게 전부.
    볼링은 어렷을 적 최고 131점까지 가봤어요.
    그리고 DS의 Dr.마리오 123탄까지! 시간보내기 좋은 게임입니다.
  • 지금 레이나는 아침에 괜찮은 타입입니다. 되려 2시에 자도 5시에 깰 정도로 길게 푹 못 자요.
    하지만 모닝구무스메 들어오기 전엔 엄마가 몇 번 깨워도 못 일어나고 잠투정도 부리고 그랬습니다.

    mihimaruGT - ♪ 気分上々↑↑
    Spice Girls - ♪ Wannabe

  • ★★★★★ 화장실 문이 안 열렸는데 사실은 ○○했다는 부끄러운 이야기
         놀러간 곳에서 남동생이 화장실 갔는데 문이 안 열린다는거에요.
         그래서 일단은 여자화장실 쓰라고 하고, 안 열리는 문을 발로 차보기도 하고,
         엄마는 '밀실살인 아냐?! 경찰에 전화하자!' 며 패닉에 떠들고.
         그런데 옆으로 미니까 열리더라구요.엄청 부끄러웠어요.

    エレジズ - ♪ 印象派 ルノアルのように
    豚骨ピストンズ - ♪ 好いとうばい

  • 모닝구무스메 콘서트투어 2007 가을 봉큣봉큣BOMB
    모닝구무스메 - ♪ みかん 맛보기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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