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이름 - ゲームエンタ!VOL.7
발매날짜 - 11월 28일
출연 - 다카하시 아이

잡지 번역한건데, 웹에도 올라와있네요. 위치는 이곳.
사진 누르면 커지는데 잘 찍힌 사진이 많으니 들어가보세요~

위의 웹과 잡지의 내용은 조금 다릅니다.
다캉의 인터뷰 내용은 똑같은데 질문이 살짝 말이 다르기도 하고, 위치가 조금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잡지에 올라온 그림설명과 편집자의 FF 이야기는 생략합니다.




── 여기부터는 웹에 올라오지 않은 부분입니다.
사실 이 부분이 더 중요하죠
──

꿈은 각국의 팬과의 교류. 지금의 모닝구무스메를 알았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다카하시상의 이후의 목표를 알려 주세요.
모닝구무스메로서는, 12월 6일에 쿠스미 코하루가 졸업합니다. 8명으로 새로운 스타트를 끊으니까, 열심히 하고 싶어요. 그것과, 올해에는 「애니메엑스포2009」에서 로스앤젤레스로 갔었습니다. 작년은 아시아투어도 있었고, 해외에서도 응원해 주는 분이 있따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분들과 만나러 가고 싶어요. 더욱 다양한 나라 사람들에게, 지금의 모닝구무스메를 알았으면 합니다.
──특히 가고 싶은 나라는?
지금, 쥰쥰과 링링이라는 중국인 멤버가 있어서, 더 중국에 가고 싶어요. 그 애들은 부모 밑에서 떨어져서 일본에 온 거에요. 2명은 부모는 1년에 1,2회밖에 못 만나고역시 쓸쓸할 거에요. 그래서 더 중국에 갈 기회가 늘어나면, 그런 쓸쓸함도 조금은 없어지지 않을까. 2명의 기뻐하는 얼굴을 보고 싶어요
──멤버에게의 마음씀씀이, 역시 리더네요
저도 후쿠이에서 도쿄에 왔지만, 돌아가려 마음먹으면 언제라도 돌아갈 수 있고, 부모님도 만나러 와 주고. 하지만, 나라도 말도 달라서... 지금은 회화도 잘 하지만, 역시 힘들었을거에요. 저희들이 해외로 진출하게 되어, 처음 그걸 알게 됐어요. 그래서, 지금은 저희들도 중국어를 할 수 있게, 둘에게 배우거나 하고 있습니다.
──성장의 정도는 어떤가요?
단어를 외워도 억양이 다르면 전해지질 않기도 해서. 2명의 고생을 실감했어요.
──올해는 솔로로 드라마에도 주연했죠



네.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모닝구무스메로는 공부할 수 없었던 연기를 많이 배워서. 그걸 계기로, 모닝구무스메에서의 활동도 변했어요. 드라마에서 배웠던 표현하는 방법이 프로모션 비디오에 반영되기도 하고. 제 생각, 이지만요(웃음). 그런게 더욱 늘었으면 좋겠고, 그걸 위해서는 모닝구무스메를 열심히 해야 하니까, 노력을 아끼지 않고 해나가겠습니다.
──사적인 목표는?
저, 영어를 좋아해요. 일하러도 해외에 갔는데요, 개인적으로도 이야기할 수 있게 되고 싶어요. 그래서 『XIII』의 인터네셔널 버전을 빨리 내 주세요. 그게 가장 공부가 될 것 같으니까(웃음)

다카하시 아이 Ai Takahashi   Profile  

1986년 9월 14일 태어남. 후쿠이현 출신. 2001년에 모닝구무스메 제 5기 멤버로서 가입. 발군의 가창력과 절도있는 댄스로, 친해지기 쉬운 토크라는 개그를 갖고 있어, 일약 인기멤버로. 가창곡이며 뮤지컬에서는 번번히 메인을 맡았다. 2007년 6월부터 6대째 리더로 취임. 멤버를 맡는 한 편, 솔로활동으로도 의욕을 불태워, 올해는 NHK『Q.E.D. 증명종료』에 연속 드라마 첫 출연을 완수한다. 현재는 「모닝구무스메 콘서트투어 2009 가을 ~나인스마일~」로 전국을 돌고 있다

  I N F O R M A T I O N
  LIVE    Hello! Project 2010 WINTER 가초풍월 ~셔플데이트~ & 가초풍월 ~모베키마스!~

가을 전국 콘서트를 공연중인 모닝구무스메가 2010년도 활력적으로 콘서트 활동을 실시한다. 먼저, 1월 2일 나카노 선플라자(도쿄)에서 「Hello! Project 2010 WINTER 가초풍월 ~모베키마스!~」가 스타트. 거기에 1월 5일부터는 같은 나카노 선플라자를 시작으로 「Hello! Project 2010 WINTER 가초풍월 ~셔플데이트~」도 스타트한다



파판덕후 리더님 오셨습니다.
가족 전부 다 파판 좋아하네요. 이런 집안의 장점은 게임을 해도 아빠엄마가 뭐라 야단치지 않을 거 같다는 점? ㅎㅎ
게임하고 있으면 '너 또 게임하냐!' 가 아니고 '오 여기까지 갔어?' 라며 같이 플레이하는 분위기일 거 같아요.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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