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개는 전체를 번역, 몇몇개는 다캉 부분만 잘라서 번역해 올립니다.
대충 사진 있는 기사들 몇 개만 골라 봤는데 마땅히 눈에 띄는 기사는 없네요.
약 30분 남짓한 이벤트에서 아래 3명의 토크는 길게 할 수 없었겠죠.
대강 읽어보니 다캉은 「어릴적부터 부모님이 IV 하는걸 보고 자랐고,
VII부터 직접 플레이하기 시작했으며 가장 좋아하는 건 X」라고 이야기.
이번 13에서는 ファング 라는 캐릭터가 신경쓰인다고 합니다.
다캉의 파판 사랑은 잡지 인터뷰에서 확인~
다음엔 13일 방송된 파판13 발매기념 특별방송「FFXIIIの世界に迫る!!」에 다캉이 출연했던 걸 보면서
다캉의 파판사랑을 더욱 깊이 들여다보도록 하지요~
대충 사진 있는 기사들 몇 개만 골라 봤는데 마땅히 눈에 띄는 기사는 없네요.
약 30분 남짓한 이벤트에서 아래 3명의 토크는 길게 할 수 없었겠죠.
대강 읽어보니 다캉은 「어릴적부터 부모님이 IV 하는걸 보고 자랐고,
VII부터 직접 플레이하기 시작했으며 가장 좋아하는 건 X」라고 이야기.
이번 13에서는 ファング 라는 캐릭터가 신경쓰인다고 합니다.
다캉의 파판 사랑은 잡지 인터뷰에서 확인~
다음엔 13일 방송된 파판13 발매기념 특별방송「FFXIIIの世界に迫る!!」에 다캉이 출연했던 걸 보면서
다캉의 파판사랑을 더욱 깊이 들여다보도록 하지요~
(마이니치)게임1주간 : FF13, 발매 첫 날 100만장 판매. PS3, 400만대, Wii 900만대 돌파
09년 12월 19일
17일, PS3용 소프트「FF13」이 발매되어, 도쿄 시부야의 「SHIBUYA TSUTAYA」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약 350명의 팬이 줄을 섰다. 오전 7시부터 발매되어, 카운트다운 이벤트에는 스퀘어 에닉스의 和田洋一 사장과, 탤런트 優木まおみ상, 아이돌 유닛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상들이 달려왔다. 이미 180만장을 출하, 17일에만 100만장 이상을 판매했다
09년 12월 19일
『파이널 판타지 XIII』,발매기념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개최
09년 12월 17일
12월 17일, 드디어 발매일을 맞이한 『FINAL FANTASY XIII(파이널 판타지)』인데, 도쿄 시부야의 「SHIBUYA TSUTAYA」에서는 발매 기념 카운트다운 이벤트가 개최되어 스퀘어 에닉스 대표이사 사장 和田洋一를 시작으로 프로듀서 北瀬佳範, 테마 송을 부르는 菅原紗由理, 그 외 優木まおみ, 다카하시 아이(모닝구무스메), 小沢一敬 (スピードワゴン)들이, 회장에 달려왔다.
이번 행해진 「발매기념 카운트다운 이벤트」에서는, 구입자 한정으로 선착 100명의 팬이 참가. 선착 300명에게는 『FINAL FANTASY XIII』발매기념 음료「エリクサー」를 선물받기도 하여, 아침 6시 35분부터의 이벤트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팬이 모였다.
먼저 이벤트는 『FINAL FANTASY XIII』의 테마송 「君がいるから」를 부르는 菅原紗由理에 의한 미니라이브가 스타트. 스테이지에 등장한 菅原紗由理는, 키보드와 바이올린 등에 의한 현악기를 뒤에 두고, 당당히 「君がいるから」를 불러, 장내 사람들을 매료시켰다.
미니라이브에 이어서, 和田洋一사장이 등장해, 먼저 「많이 기다리셨습니다」라고 인사.「지난주까지는 테러리스트와 싸우고 있었지만, 이번주는 다정한 마음이 되어 세계를 구하려 합니다」라고 회장을 흥분시키면서 『FINAL FANTASY XIII』의 초기 출하가 180만장을 돌파한 것을 발표해, 『200(만장)대에 들어서고 싶다』고 강력하게 말했다.
和田洋一사장의 인사에 이어서 『FINAL FANTASY XIII』의 발매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는,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 優木まおみ, スピードワゴン의 小沢一敬 3명이 스테이지로.
「어렸을 적엔 게임을 사 주지 않아서, 어른이 되고 나서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라는 優木まおみ에 대해, 부모가 『IV』를 하고 있는 것을 옆에서 보며 자랐다는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는 「실제로 스스로 플레이를 한 것은 플레이스테이션이 된 『VII』부터. 가장 좋아하는 건 『X』입니다.」한편, 첫 작품부터 플레이하고 있다는 スピードワゴン의 小沢一敬는, 「젊을 적, 장래 취직의 희망은 『神羅カンパニー』였습니다. 그 정도로 좋아했습니다」라고 말해, 회장에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이어서 스테이지에는 『FINAL FANTASY XIII』의 친부모라고도 할 수 있는, 개발담당 프로듀서인 北瀬佳範가 등장. 「전작부터 3년 하고 9개월. 개발기간으로 하면 5년 이상 걸렸습니다. 그 동안 1000명 가깝게 스탭이 관련되어 있어, 그 1000명의 노력의 결실이 발매일을 맞이하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말하는 北瀬佳範에게 スピードワゴン의 小沢一敬는 「3년 9개월이라는 건 상당한 기간이네요. 제 가까운 상대의 결혼생활은 거기까지 가지 못했습니다만...」하고 살짝 안타까운 이야기를....
『FINAL FANTASY XIII』의 포인트에 대해 北瀬佳範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는 매력적인 세계관과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드라마 라고 하는 부분이 가장 볼만한 부분이 되겠습니다만, 이번에는 플레이스테이션3에서의 발매로서, 표정을 몹시 세세하게 표현할 수 있으니 보다 파이널 판타지의 매력을 끌어내게 하고 있다고 봅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신경쓰이는 캐릭터나 소환수의 화제로 분위기가 올라간 뒤, 드디어 오전 7시부터의 발매 개시를 향한 카운트다운. 이번엔 「FINAL FANTASY XIII」의 발매를 기념하여, 13초 전부터 카운트다운이 되었다. 카운트다운 후에는, 최초 구입자에게 和田洋一사장이 소프트를 직접 건네주며, 이벤트의 막을 닫았다.
09년 12월 17일
이번 행해진 「발매기념 카운트다운 이벤트」에서는, 구입자 한정으로 선착 100명의 팬이 참가. 선착 300명에게는 『FINAL FANTASY XIII』발매기념 음료「エリクサー」를 선물받기도 하여, 아침 6시 35분부터의 이벤트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팬이 모였다.
먼저 이벤트는 『FINAL FANTASY XIII』의 테마송 「君がいるから」를 부르는 菅原紗由理에 의한 미니라이브가 스타트. 스테이지에 등장한 菅原紗由理는, 키보드와 바이올린 등에 의한 현악기를 뒤에 두고, 당당히 「君がいるから」를 불러, 장내 사람들을 매료시켰다.
미니라이브에 이어서, 和田洋一사장이 등장해, 먼저 「많이 기다리셨습니다」라고 인사.「지난주까지는 테러리스트와 싸우고 있었지만, 이번주는 다정한 마음이 되어 세계를 구하려 합니다」라고 회장을 흥분시키면서 『FINAL FANTASY XIII』의 초기 출하가 180만장을 돌파한 것을 발표해, 『200(만장)대에 들어서고 싶다』고 강력하게 말했다.
「어렸을 적엔 게임을 사 주지 않아서, 어른이 되고 나서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라는 優木まおみ에 대해, 부모가 『IV』를 하고 있는 것을 옆에서 보며 자랐다는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는 「실제로 스스로 플레이를 한 것은 플레이스테이션이 된 『VII』부터. 가장 좋아하는 건 『X』입니다.」한편, 첫 작품부터 플레이하고 있다는 スピードワゴン의 小沢一敬는, 「젊을 적, 장래 취직의 희망은 『神羅カンパニー』였습니다. 그 정도로 좋아했습니다」라고 말해, 회장에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FINAL FANTASY XIII』의 포인트에 대해 北瀬佳範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는 매력적인 세계관과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드라마 라고 하는 부분이 가장 볼만한 부분이 되겠습니다만, 이번에는 플레이스테이션3에서의 발매로서, 표정을 몹시 세세하게 표현할 수 있으니 보다 파이널 판타지의 매력을 끌어내게 하고 있다고 봅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산스포) 모무스 다카하시 아이, FF XIII에 대흥분!
09년 12월 18일
모닝구무스메 다카하시 아이(23)가 17일, 도내에서 열린 스퀘어 에닉스의 PS3 전용 소프트 『FINAL FANTASY XIII』의 발매 기념 카운트다운 이벤트에 출연했다.
전세계에서 누계 출하 갯수 8500만개를 넘는 같은 시리즈에 푹 빠져 있다는 다카하시는, 「부모님이 IV을 하는 모습을 보고 이후 계속 좋아했다. 오늘은 일이 아니라면 (눈 앞의) 구입 그룹 줄에 서 있었습니다」라며 흥분상태다.
이벤트에는 탤런트 優木まおみ(29)와 개그콤비 スピードワゴン의 小沢一敬(36)도 등장. 가수 菅原紗由理(19)가, 게임 테마송 「君がいるから」를 부르는 미니라이브도 있고, 오전 7시라는 이른 아침의 발매 개시에도 상관없이, 회장은 팬들의 열기에 둘러싸였다.
09년 12월 18일
모닝구무스메 다카하시 아이(23)가 17일, 도내에서 열린 스퀘어 에닉스의 PS3 전용 소프트 『FINAL FANTASY XIII』의 발매 기념 카운트다운 이벤트에 출연했다.
전세계에서 누계 출하 갯수 8500만개를 넘는 같은 시리즈에 푹 빠져 있다는 다카하시는, 「부모님이 IV을 하는 모습을 보고 이후 계속 좋아했다. 오늘은 일이 아니라면 (눈 앞의) 구입 그룹 줄에 서 있었습니다」라며 흥분상태다.
이벤트에는 탤런트 優木まおみ(29)와 개그콤비 スピードワゴン의 小沢一敬(36)도 등장. 가수 菅原紗由理(19)가, 게임 테마송 「君がいるから」를 부르는 미니라이브도 있고, 오전 7시라는 이른 아침의 발매 개시에도 상관없이, 회장은 팬들의 열기에 둘러싸였다.
(ITMedia Gamez) 정말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FF XIII」카운트 다운 이벤트에서 발매를 축하.
09년 12월 17일
드디어 이 날이 왔다. 2006년 5월에 북미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E3에서 발표된 플레이 스테이션3을 위한 소프트 「FINAL FANTASY XIII(파이널 판타지 XIII)」가 12월 17일, 마침내 발매일을 맞이했다.
이전 뉴스대로, 스퀘어 에닉스는 「FF XIII」의 발매기념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도쿄 시부야에 있는 SHIBUYA TSUTAYA에서 개최했다. 추위가 심한 오전 6시 35분의 개최를 앞두고, 선착순 100명 안에 들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많은 유저가 줄을 만들고 있었다. 회장이 열린 오전 6시에는 약 200명 가까이가 줄을 서, 오전 7시에는 마침내 350명을 넘는 「FF XIII」구입 희망자가 밀려들 정도. 그 길게 늘어선줄의 가장 앞에 선 남성은 전날 오후부터 서 있었다고.
본 작품의 테마송 「君がいるから」을 노래한 菅原紗由理의 미니라이브 후에 올라온 스퀘어 에닉스 대표이사 사장 和田洋一는, 유저를 향해서 「정말 많이 기다리셨습니다」라고 인사, 자신도 간신히 세계를 구할 수 있다며 한층 더 감개(感慨)가 한층 더 한 모습으로, 「FF XIII」의 초기 출하 갯수가 180만개를 돌파하였다고 보고. 和田洋一는, 본작에 대해서 「전투 등에 作業めいた것은 없고, 차분히 분위기에 잠겨 주셨으면 하는 작품. 크리에이터가 만들어 낸 하나의 세계를 즐기고, 게임 안에서 살았으면 한다」고, 200만개 대로 가고 싶다고 의욕을 보였다.
이어서 발매를 축하하러 優木まおみ상과 모닝구무스메의 다카하시 아이상, スピードワゴン의 小沢一敬상이 등장. 「FF XIII」의 발매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3명은, 각각의 파이널 판타지의 추억을 말했다. 부모님이 놀고 있는 「FFIV」를 바라보고 있던 다카하시상이 「FFVIII」부터 놀 수 있게 되었고 「FFX」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라고 이야기하자, 그걸 들은 小沢一敬상이 「FFI」부터의 유저로서 대항의식을 불태워, 희망하는 취직처는 神羅カンパ(FFVII에 등장)였다고 할 정도로 좋아했다고 코멘트.
「파이널 판타지는 게임도 영상도 아닌, 어디까지나 파이널 판타지 이다」라고 말하는 小沢一敬상을 시작으로, 優木まおみ상과 다카하시상이 각자의 FF의 매력을 이야기한다. 등장 캐릭터에 대해서 질문을 받은 다카하시상은 「ファング가 신경쓰인다」라고.
「FF XIII」라는 것으로, 13초 전부터 카운트다운. 오전 7시부터 발매개시를 축하하고, 구입자 제 1호인 유저에게 和田洋一상에게서 소프트가 건네졌다. 제 1호가 된 小林賢상은 전날 오후가 지나고부터 서 있었다고.
↑ 이 사진은 출처기사가 다릅니다.
「FF XIII」카운트 다운 이벤트에서 발매를 축하.
09년 12월 17일
이전 뉴스대로, 스퀘어 에닉스는 「FF XIII」의 발매기념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도쿄 시부야에 있는 SHIBUYA TSUTAYA에서 개최했다. 추위가 심한 오전 6시 35분의 개최를 앞두고, 선착순 100명 안에 들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많은 유저가 줄을 만들고 있었다. 회장이 열린 오전 6시에는 약 200명 가까이가 줄을 서, 오전 7시에는 마침내 350명을 넘는 「FF XIII」구입 희망자가 밀려들 정도. 그 길게 늘어선줄의 가장 앞에 선 남성은 전날 오후부터 서 있었다고.
본 작품의 테마송 「君がいるから」을 노래한 菅原紗由理의 미니라이브 후에 올라온 스퀘어 에닉스 대표이사 사장 和田洋一는, 유저를 향해서 「정말 많이 기다리셨습니다」라고 인사, 자신도 간신히 세계를 구할 수 있다며 한층 더 감개(感慨)가 한층 더 한 모습으로, 「FF XIII」의 초기 출하 갯수가 180만개를 돌파하였다고 보고. 和田洋一는, 본작에 대해서 「전투 등에 作業めいた것은 없고, 차분히 분위기에 잠겨 주셨으면 하는 작품. 크리에이터가 만들어 낸 하나의 세계를 즐기고, 게임 안에서 살았으면 한다」고, 200만개 대로 가고 싶다고 의욕을 보였다.
「FF XIII」라는 것으로, 13초 전부터 카운트다운. 오전 7시부터 발매개시를 축하하고, 구입자 제 1호인 유저에게 和田洋一상에게서 소프트가 건네졌다. 제 1호가 된 小林賢상은 전날 오후가 지나고부터 서 있었다고.
↑ 이 사진은 출처기사가 다릅니다.
(kotaku) 『파이널 판타지 XIII』해금! SHIBUYA TSUTAYA 이벤트 리포트
09년 12월 17일
07:00 13초의 카운트다운을 거치고, 마침내 『파이널 판타지 XIII』발매 스타트!
07:05 첫 구입자인 小林상. 무려 어제 낮 12시부터 TSUTAYA에서 스탠바이 하고 있었다고. 小沢상의 「오늘은 일, 쉬는 날인가요?」라는 태클은 태연한 얼굴로 받아넘김. 아마 휴가를 받은 것 같습니다.
09년 12월 17일
07:00 13초의 카운트다운을 거치고, 마침내 『파이널 판타지 XIII』발매 스타트!
07:05 첫 구입자인 小林상. 무려 어제 낮 12시부터 TSUTAYA에서 스탠바이 하고 있었다고. 小沢상의 「오늘은 일, 쉬는 날인가요?」라는 태클은 태연한 얼굴로 받아넘김. 아마 휴가를 받은 것 같습니다.
(4Gamer.net) 호화 게스트진도 달려들었다! 세계적 인기를 자랑하는 RPG 「파이널 판타지 XIII」의 카운트다운 이벤트 현장을 리포트
09년 12월 17일
다음에는 오늘의 게스트, 優木まおみ 상, 다카하시 아이 상, 小沢一敬상이 등장해, 이번 작품 및, FF 시리즈에 대해서 코멘트를 더했다.
다카하시 상은 「저는 부모님이 FF IV를 하고 있는 걸 계속 봤었는데요, 『세이브 데이터가 덮어써지니까 안돼』라고 하셔서, 계속 할 수 없었어요 (웃음). 그 후 FF VIII에서 플레이셔테이션이 되고 나서 조금씩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클리어하게 된 건 FF IX 였네요」라고, 자기 자신의 에피소드를 피로했다.
한편 小沢상은, 패미콤 시대의 초대 FF부터 플레이하고 있는 확고한 FF 팬. 「FF III의 라스트 던전은 세이브 포인트가 없어서 힘들었다」「II의 레벨 올리기가 힘들었다」등, 당시의 에피소드를 끼워넣은 코멘트로 FF 사랑을 어필. 거기에 「VII를 플레이했던 당시의 취직 희망처는 神羅컴패니였습니다」고 회장에 웃음을 전하는 장면도. 優木상은, FF시리즈는 정말 좋아하지만, 도중에 단념해 버릴 때가 많았다고 「오늘은 FF 시리즈의 공부를 해나가겠습니다!」고 의욕을 보였다.
그리고 여기서, 다시 등장한 和田씨와 菅原상도 함께 해, FF XIII를 기념하여 13초 전부터, 회장 전체가 하나가 되어 발매 카운트 다운 콜을 개시. 7:00에 딱 맞춰 발매가 스타트 했다. 제일 먼저 도착한 손님은, 무려 전날 오전부터 서 있었다는 것. 和田씨가 직접 건넨 이번 작품의 패키지를 높히 들며 「기쁩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코멘트를 했다.
출처 - http://www.4gamer.net/games/050/G005070/20091217002/
09년 12월 17일
다음에는 오늘의 게스트, 優木まおみ 상, 다카하시 아이 상, 小沢一敬상이 등장해, 이번 작품 및, FF 시리즈에 대해서 코멘트를 더했다.
한편 小沢상은, 패미콤 시대의 초대 FF부터 플레이하고 있는 확고한 FF 팬. 「FF III의 라스트 던전은 세이브 포인트가 없어서 힘들었다」「II의 레벨 올리기가 힘들었다」등, 당시의 에피소드를 끼워넣은 코멘트로 FF 사랑을 어필. 거기에 「VII를 플레이했던 당시의 취직 희망처는 神羅컴패니였습니다」고 회장에 웃음을 전하는 장면도. 優木상은, FF시리즈는 정말 좋아하지만, 도중에 단념해 버릴 때가 많았다고 「오늘은 FF 시리즈의 공부를 해나가겠습니다!」고 의욕을 보였다.
그리고 여기서, 다시 등장한 和田씨와 菅原상도 함께 해, FF XIII를 기념하여 13초 전부터, 회장 전체가 하나가 되어 발매 카운트 다운 콜을 개시. 7:00에 딱 맞춰 발매가 스타트 했다. 제일 먼저 도착한 손님은, 무려 전날 오전부터 서 있었다는 것. 和田씨가 직접 건넨 이번 작품의 패키지를 높히 들며 「기쁩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코멘트를 했다.
출처 - http://www.4gamer.net/games/050/G005070/20091217002/
Posted by 엘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