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개는 전체를 번역, 몇몇개는 다캉 부분만 잘라서 번역해 올립니다.
대충 사진 있는 기사들 몇 개만 골라 봤는데 마땅히 눈에 띄는 기사는 없네요.
약 30분 남짓한 이벤트에서 아래 3명의 토크는 길게 할 수 없었겠죠.
대강 읽어보니 다캉은 「어릴적부터 부모님이 IV 하는걸 보고 자랐고,
VII부터 직접 플레이하기 시작했으며 가장 좋아하는 건 X」라고 이야기.
이번 13에서는 ファング 라는 캐릭터가 신경쓰인다고 합니다.

다캉의 파판 사랑은 잡지 인터뷰에서 확인~
다음엔 13일 방송된 파판13 발매기념 특별방송「FFXIIIの世界に迫る!!」에 다캉이 출연했던 걸 보면서
다캉의 파판사랑을 더욱 깊이 들여다보도록 하지요~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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