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 ラーメンWalker 神奈川 2010
출연 - 니이가키 리사, 마노 에리나

이것도 다 쓰고 날려먹고 또 씁니다 ㅠㅠㅠ

ラーメンWalker라는 잡지입니다. 라멘집 소개 잡지구요. 이번건 카나가와(神奈川) 현 소개네요.
가키상과 마노가 각각 한 곳씩 소개합니다.
어째서 이 두 사람이냐? 그건 바로 두 사람 다 카나가와 현 출신이기 때문이죠~
................지금 12시인데 배고파지네요 ㅠㅠ



모닝구무스메
니이가키 리사

「역시 라멘이라 하면 돈코츠 쇼유지요. 라멘이 먹고 싶어지면 가족끼리 옵니다. 평소엔 담백한 쪽을 좋아합니다만, 이곳은 특별. 『라멘 박물관』에서 처음 먹었을 때, 진하지만 끈덕지지 않고 스프가 굉장히 맛있었어. 그리고 요콯마 가계 명물 주문(呪文) 같은 오더(order)도 활기가 좋아서 좋네요.오늘은 "기름기 보통, 덜 익은 면"으로 주문(主文). 쫄깃쫄깃한 면이 좋아요. 반숙 계란도 걸죽함이 알맞은게 장난 아냐(웃음). 무심코 그만 정신없이 먹어버렸습니다!」

라멘 + 간 맞은 계란 750엔. 톤코츠의 맛있는 맛이 응축된 농후한 스푸와 쫄깃쫄깃한 면이 절묘!

가키상 > 역시 요코하마 가계의 유명가게네요. 말할 것도 없어!



가수
마노 에리나

「라멘이 먹고 싶다~ 할 때 자주 있어요. 이전에는, 아빠가 만드는 라멘을 집에서 먹었습니다만, 최근엔 밖에서 먹는 것도 많아졌습니다. 그 중에 자주 가족끼리 가는 곳이 이곳. 아빠가 이 가게의 『절품(絶品) 탄멘』을 정말 좋아해서, 그 환경에서 저도 좋아졌습니다. 야채가 가득 들어 있어, 산뜻한 시오(소금) 맛이 정말 먹기 쉬워요. 라멘은 시오(소금)나 미소(된장)가 좋아요. 신곡 캠페인 등으로 삿포로(札幌)에 가면, 미소라멘은 반드시 먹습니다(웃음). 아직 가본 적 없는 하카타의 라멘도 먹어 보고 싶네♥」

절품(絶品) 탄멘 730엔. 더 먹고 싶어지는 돼지뼈 베이스인 소금 스프에, 볶은 야채가 가득 들어있어 헬씨(healthy)

마노 > 한가득 야채의 산뜻한 소금맛이 먹기 쉬워♪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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