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17시야~
2010년 01월 13일 19시 05분 41초

놋치「아잉~」
선풍기「부우우우우웅」
경감「용서하지...」

경감에게 용서받고 싶어♡
괴도 레이냐 응원단 사무국
@마젤란입니다

드디어 내일
괴도 레이냐 더빙 나우
입니다!!

부활동 있는 분... 쉬어 주세요♡
회사일 있는 분... 화장실에서 follow입니다.
자유로운 분...Re 연타입니다.

여러분의 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굿즈를 다수 고안하려고
텐션↑↑(업업)인
레이나 단장도
반드시 끌어내겠습니다

잡지 인터뷰에서
「선풍기에 팬티가 넘어가
버리는 노토 아리사 입니다♡」
라고 코멘트한 직후에,
「스커트 아냐?」라고 기자에게
태연히 돌려받아, 얼굴이 빨개
여경 놋치 역할의 노토 아리사쨩
도 등장합니다

기특하게도 선풍기 역할로서
「부우우우웅」하고 계속해서 말하는
고교생 성우 미사와 사치카쨩도
참가합니다

덧붙여서, 후반, 선풍기가 주역을
맡는 편도 있으니까, 얕볼 수 없습니다.

그러니, 내일 17시
핸드폰 & 컴 앞에 집합이야♪

참, 굿즈가 이미 판매되고
있으니까, 혹시 괜찮다면
체크해 주세요!
(모바일 분들은 이쪽에서)
(PC 분들은 이쪽에서)

P.S.
4화 스틸이 도착했습니다

아니...
이게 뭐야─


그림에 써진 글씨는 '오늘도 한가득 즐거웠어요'

내일 5시라.... 아무리 생각해도 힘들 것 같네요.
뭐 아메바 나우에 쭉 남을테니까 집에 와서 저녁에 봐도 늦진 않겠지만
'실시간'이라는 그 기분을 느낄 순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흑
정말 저기 위에 써진 것 대로 폰 들고 화장실로 달려갈지도 ㅋㅋㅋㅋ

번역 이야기 하나. 위에 'Re 연타' 라고 써 놨는데 원문은 レス連打 입니다.
위키에서 レス를 검색해 보니까 '어떤 메시지에 대한 답장'이라는 의미의 일본어라고 하네요.
response를 일본어로는 레스폰스 라고 읽어서 앞 두 글자를 따서 '레스' 라고 줄여 부르나 봅니다.

그리고 아무도 관심없어할 제 최근 근황.
별건 없고 최근 덕질 & 블로그질이 소홀해지고 있죠. 개인적으로 생산성 없는 딴짓좀 하느라 말이죠;
이 블로그는 꼭 하루 1포스팅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 번 포스팅을 빼먹으면 계속 빼먹게 되고, 그러다가 블로그 관리 안 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요즘 맨날 블로그 번역 하나로 꼴랑 하루 포스팅을 넘기고 있습니다만...
아마 42싱글 프로모 시작하면 다시 불 붙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프로모 방송을 좋아해서 버라이어티나 DVD매거진은 넘어가도 프로모 방송은 넘어가질 못하니까
아마 충실히 덕질 & 블로그질을 하겠죠!
(물론 우퐈에서 42싱글 프로모를 자주 해 줬을 때에 한해서지만....)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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