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너블(ファッショナブル)
모닝구무스메 전 멤버가 어패럴(기성복) 업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청춘극.
아버지와 딸의 유대를 테마로 한 가족사랑 이야기

도쿄 공연(ル・テアトル銀座) : 6/11~6/20 (10일 16공연)
오사카 공연(大阪 ブラバ) : 6/25~6/27 (3일 5공연)



작년 6월에 했던 오지기데 셰이프업은 도쿄의 같은 곳에서 6/7~6/14 (8일 15공연) 공연했습니다.
저번과는 다르게 전멤버가 출연하고, 저번보다 더 많이 공연하네요.

연극 소재가 패션에 관련된 것이다 보니까 의상도 꽤나 화려하겠군요.
오지기데 셰이프업 당시처럼 기간한정 블로그 해 주지 않으렵니까?
해주신다면 감사히 읽겠습니다.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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