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락? 고토 마키씨의 어머니 사망. 도쿄 에도가와 구의 자택에서
2010년 01월 24일 16시 56분

23일 오후 10시 55분 경, 도쿄도 에도가와구 東瑞江의 길 위에서, 아이돌 그룹 「모닝구무스메」의 전 멤버, 고토 마키씨의 모친 토키코씨(55)가 쓰러져 잇는 것을 고토씨의 언니가 발견, 119를 불렀다. 토티코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머리 등에 강하게 충격을 받아, 사망이 확인되었다.

현장은 고토씨의 자택 앞. 3층의 창문이 열려 있던 것과 싸운 흔적이 없는 것으로부터, 경시청 小松川서는, 전락했는지, 뛰어내렸다고 보고 조사중이다.

小松川서에 의하면, 직전 10시 반 경에 토키코씨가 술에 취해 귀가한 것을 가족이 봤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토키코씨는 고토씨와 언니 3명이서 살고 있었다.


새로운 싱글 소식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런 비보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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