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상한 꿈을 꿨어요. 이전 라디오에서 '레이나 JUSCO가 좋아요' 라는 얘기를 했었는데요. 그 꿈 속에서도 JUSCO에 있었어요. 그 때 설정은 레이나가 댄스 래슨에서 돌아올 때 같은 거여서, 추리닝 입은 채로 쇼핑하러 갔어요. 그래서 어슬렁 걷다 보니 게임 코너에 사람이 가득 모여 있었어요. 거길 어떻게 해도 지나가야만 했는데, 사실 통과하고 싶지 않았지만 거기밖에 지나갈 길이 없었어요. 전 추리닝 차림이니까 레이나라는 걸 들키기 싫어서 점퍼로 필사적으로 가리고 숙인 채 달려가려고 했어요. 그랬더니 지나가는 순간 멀리서 '사랑받고 있구나ㅡ＼愛されてるねー＼아이사레토-네-' 라는 말을 들었어요(웃음). 그래서 레이나는 '위험해' 란 생각에 근처에서 옷을 사서 빨리 갈아입고 싶었어요. 근데 결국 옷을 찾아 돌아다녔지만 어떤 가게에도 레이나 사이즈가 없어서 살 수 없었다는 뭔지 모를 꿈이었는데요. 눈을 뜨고 나서 한참 뒤에 생각해보니 왜 지나가는데 '아이사레토-네-＼愛されとぉねー' 라는. 이건 방언이니까 표준어로 고치면 '아이사레테루네-＼愛されてるねー' 같은 식인데요. '왜 그런 말을 들은 걸까' 라고 생각했어요. 불가사의하네요.
의미 없는 꿈 얘기;; 의미라곤 눈꼽만큼도 찾을 수 없는;;;; 꿈이 뭐 다 그렇죠 ㅎㅎ
꿈이란 건 평상시 생각했던 거나 그 때 생각했던 것이 나온다고 들었는데요. 재밌는 게 꿈에 나왔던 사람? 이 일어나고 몇 분 동안만 신경쓰인다거나 조금 좋아졌다거나, 평소에 만나지 못한 사람이 꿈 속에서 친구 역으로 나오면, 만약 그 사람이 TV에서 나오면 이상하게 친근감이 있달까 '아, 레이나 친구다' 같은. 전혀 친구가 아닌데 말이죠. 꿈에 나왔다는 이유로.
또 가끔 엄청 괴로운 꿈도 있어요. 귀신 관련한 꿈을 꾸면 일어났을 때 엄청 무서운 거에요. 귀신 꿈을 꾼 건 대개 일어났을 때 비가 내린다거나, 바람이 강했다거나, 아마 이런 소리가 나면, 무서운 소리? 그럼 무서운 꿈을 꾸네요.
그래서 꿈풀이 책을 사면, 그 때 꾼 꿈으로 제 생각이나 심경을 알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갖고 싶은데요, 좀처럼 살 수 없달까요. 서점에 갈 기회가 없어요, 레이나. 게다가 갔다고 해도 금방 잊으니까요. 꿈풀이 책의 'ㄲ' 도 없어요. 그래서 친한 친구에게 점쟁이는 아니지만 '이런 꿈을 꿨어' 라고 말을 한 것 만으로 '지금 내 심정은 이러이래요' 라고 알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요.
꿈은 꾸고 싶어도 볼 수 있는게 아니니까 그 날 꾼 꿈은 제대로 메모해 두고 얘기할 수 있는 범위의 꿈이라면 FIVE STARS 에서 계속해서 얘기할까 합니다.
그런 고로, 오늘도 끝까지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냅시다. 이런 다나카 레이나가 보내드리는 FIVE STARS 수요일, 오늘 밤도 여러분께 받은 메일이나 별 5개 토크로 활기차게 가겠습니다. 오늘 첫 곡은 모닝구무스메 9번째 앨범, 플라티나 9 DISC의 나이챠우카모.
~~~~~ 모닝구무스메 - ♪ 泣いちゃうかも
모닝구무스메 다나카레이나가 보내드리는 FIVE STARS 수요일. 오늘 밤도 여러분에게 받은 메일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레이나상 다이스키나 무스메노 하하(레이나 좋아하는 딸의 엄마) 님입니다.
또 가끔 엄청 괴로운 꿈도 있어요. 귀신 관련한 꿈을 꾸면 일어났을 때 엄청 무서운 거에요. 귀신 꿈을 꾼 건 대개 일어났을 때 비가 내린다거나, 바람이 강했다거나, 아마 이런 소리가 나면, 무서운 소리? 그럼 무서운 꿈을 꾸네요.
그래서 꿈풀이 책을 사면, 그 때 꾼 꿈으로 제 생각이나 심경을 알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갖고 싶은데요, 좀처럼 살 수 없달까요. 서점에 갈 기회가 없어요, 레이나. 게다가 갔다고 해도 금방 잊으니까요. 꿈풀이 책의 'ㄲ' 도 없어요. 그래서 친한 친구에게 점쟁이는 아니지만 '이런 꿈을 꿨어' 라고 말을 한 것 만으로 '지금 내 심정은 이러이래요' 라고 알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요.
꿈은 꾸고 싶어도 볼 수 있는게 아니니까 그 날 꾼 꿈은 제대로 메모해 두고 얘기할 수 있는 범위의 꿈이라면 FIVE STARS 에서 계속해서 얘기할까 합니다.
그런 고로, 오늘도 끝까지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냅시다. 이런 다나카 레이나가 보내드리는 FIVE STARS 수요일, 오늘 밤도 여러분께 받은 메일이나 별 5개 토크로 활기차게 가겠습니다. 오늘 첫 곡은 모닝구무스메 9번째 앨범, 플라티나 9 DISC의 나이챠우카모.
~~~~~ 모닝구무스메 - ♪ 泣いちゃうかも
모닝구무스메 다나카레이나가 보내드리는 FIVE STARS 수요일. 오늘 밤도 여러분에게 받은 메일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레이나상 다이스키나 무스메노 하하(레이나 좋아하는 딸의 엄마) 님입니다.
━━ 딸이 레이나상을 좋아해서 언제나 같이 라디오를 듣고 있습니다. 딸은 레이나상과 같은 옷을 갖고 싶어하거나 레이나상과 같은 것을 엄청 기뻐합니다. 그런 딸이 이번 봄에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거기서 질문인데요, 졸업식엔 어떤 걸 주면 좋을까요? '레이나상이 어드바이스 해 줬어' 라고 하면 매우 기뻐할 것 같으니 괜찮다면 가르쳐 주세요. 앞으로도 딸과 함께 레이나상을 응원할 테니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 레이나는 중학교 졸업할 때 아빠가 처음으로 브랜드 상품 지갑을 받았습니다. 레이나는 중학교 때는 전혀 브랜드 상품에 흥미가 없어서 감사함을 그다지 몰랐달까요 그 시기에는. 나중에 역시 시간이 지나면서, 기쁘달까요. '아 받아서 다행이야' 라고 생각했어요. 아빠는 꽤 브랜드 상품 지갑을 줘서 지금까지 또 하나 받았어요. 쓰고 있는데요. '아빠 센스 좋다' 고 생각한게, 꽤 귀여운 걸 받았어요. 그래도 그다지 자세하진 않지만 역시 어른이잖아요? 고등학교 졸업이니까. 조금 큰 걸 주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큰 걸 주라는 건 비싼 걸 주라는 의미일까요, 아니면 크기가 큰 걸 주라는 의미일까요? 양쪽 다 의미하는 '차'라도 사 주어야 하는 건가; 이 어머니 멋지네요. 딸과 취미생활(?)을 같이 ㅋㅋ
하지만 딸에게 '레이나가 어드바이스 해 줬어' 라고 할 정도의 답변을 해 주질 않은거 조금 아쉽;
하지만 딸에게 '레이나가 어드바이스 해 줬어' 라고 할 정도의 답변을 해 주질 않은거 조금 아쉽;
다음 메일입니다. 아키히라 님입니다.
━━ 갑작스럽지만 최근 아침으로 카레를 먹는 게 유행인가 봅니다. 이치로 선수가 '시합이 있는 날 아침에 카레를 먹는다는 게 TV에서 소개된 것이 계기인 것 같습니다만, 아침부터 머리 속이 자극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거기서 질문인데요, 다나카 가(家) 보통 아침에 뭘 먹나요? 레이나쨩은 빵을 좋아하니까 아침도 빵이 중심인가요? 다나카 가(家)의 아침 분위기를 알려 주세요. 그럼 내일도 확실히 아침을 먹고 하루 감바레이나~ ━━
아침으로 카레? 뭔가 자극하면 위가 아플 거 같습니다만.. 어떨까요. 어떨까요가 아니고 뭐가? 이겠네요. 보통 다나카 가(家)의 아침은, 아침을 같이 먹질 않아요 레이나들은. 먼저 엄마는 아침을 먹지 않아요. 남동생이 있는데 남동생은 학교에 가기 전에 뭔가 혼자서 빵 같은 걸 먹는데요. 오늘은 빵하고 포테이토 샐러드를 먹었던가. 그리고 레이나도 우연히 그 때 일어나서 같이 포테이토 샐러드를 먹었는데요. 보통 그다지 같이 아침을 먹지 않아요. 레이나는 빵 보다도 초콜릿이나 단 걸 먹어서 혈당치를 높이는 식이에요. 그래서 그다지 제대로 먹지 않지만, 레이나의 이상은, 포트후(ポトフ) 같은 세련된 느낌? 빵이 프랑스 빵이나 같이 여러 종류가 있고 버터하고 잼이 늘어서 있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초콜릿 먹으면 집중력 좋아진다 해서 시험 볼 때 아침에 먹었던 기억은 있는데...
레이나는 주식이 초콜릿인 거 같습니다. 음, 안 배고픈가?;;
레이나는 주식이 초콜릿인 거 같습니다. 음, 안 배고픈가?;;
다음 메일입니다. 닉네임이 기네요. 힘낼게요. 퐁포코포코퐁포코포코퐁포코퐁포코링 님입니다. 아 기네요. 생략 해 주세요.
━━ 레이나쨩 안녕하세요. 만약 가까운 장래에 레이나쨩이 혼자 살게 된다면 방을 고를 때 이것만은 절대 양보할 수 없다고 할 조건이 있나요? ━━
이건 있습니다. 욕실하고 화장실이 따로. 이건 확실해요. 정말로, 이건 첫 번째 조건이어서. 꽤 콘서트에서 여러 곳에 지방에 가면 화장실하고 욕실은 꽤 호텔에선 같이 있잖아요. 욕실에 들어갈 때 물이 튀니까 화장실을 적시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이런 식으로 신경쓰잖아요. 그래서 릴렉스 되질 않는달까. 그래서 욕실하고 화장실이 별도인 게 첫 번째고, 또 벽장이나 곳간(ものおき,物置)이 넓은 것. 레이나 양복이 많고, 그 추리닝도 많아서, 역시 가득 수납할 수 있는 곳이 좋아요. 또 햇빛 잘 들어오는 곳. 아침에 창문 열고 '안녕~' 할 수 있는, 산뜻해 질 수 있는 곳이 좋아요.
혼자 살지 않겠지만요. 언젠가는 그러겠지만.
혼자 살지 않겠지만요. 언젠가는 그러겠지만.
엄마 없으면 레이나 어찌 살것냐. 암.
곳간＼뭔가 곡식 수확물 같은 걸 쌓아두는 창고 같은 느낌이 들지만; 물건 놓는 곳 이라 보심 됩니다;
곳간＼뭔가 곡식 수확물 같은 걸 쌓아두는 창고 같은 느낌이 들지만; 물건 놓는 곳 이라 보심 됩니다;
다음 메일입니다. 사루퐁타 님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전에 학교 졸업식이 있어서 엄청 울었습니다. 레이나상은 최근에 울었던 적 있습니까? 있다면 그건 어떤 때였습니까? 알려 주세요. ━━
울었어요. 한달 전 쯤일까. 이건 세카이 교우텡 뉴스＼世界仰天ニュース라는 방송이 있는데요. 그걸 봤었어요. 그 때 얘기가 학교에 지각하는 아이의 얘기로 지름길로 가는 것은 울타리를 넘어 가면 지름길이니까 늦지 않는다 라는 식의 얘기인데요. 우연히 울타리를 넘으려 할 때 구두가 걸린 거에요. 그, 스커트잖아요 제복은. 꽤 아슬아슬한 곳까지 스커트가 젖혀져 올라가서, 옆을 지나가던 사람이 와서 그 현장을 보여주기 싫어서 구두가 벗겨졌는데도 힘으로 흣 하고 발을 차 올렸어요. 그랬더니 울타리가 팍 하고 허벅지에 박혀서, 그걸 본 순간 제 다리가 박힌 것 처럼 아파져서요.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고요 일단. 그래서 방 안을 뛰어다니며, 울면서 웃는 건 아니지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하는데 엄마가 엄청 웃었어요. 엄마의 웃는 얼굴에 저까지 재밌어져서 웃었지만 다리가 아파서 울었던. 어느정도, 5분정도 울었어요 레이나.
그런 거에 약해요. 전에도 잔디 깎는 기계? 에 할아버진가 할머니가 풀을 베다가 다리가 끌려 들어갔다는 얘기가 있어서 그것도 제 다리가 아파 져서 거기서 주저앉았는데요(砕け散ったんですけど). 그래서 엄청 울었네요.
무섭네요. 아직 제가 큰 부상을 당한 적이 없으니까요. 모르니까 아픔 같은 건 상상 속 세계에요. 그런 거에 약해요.
그런 거에 약해요. 전에도 잔디 깎는 기계? 에 할아버진가 할머니가 풀을 베다가 다리가 끌려 들어갔다는 얘기가 있어서 그것도 제 다리가 아파 져서 거기서 주저앉았는데요(砕け散ったんですけど). 그래서 엄청 울었네요.
무섭네요. 아직 제가 큰 부상을 당한 적이 없으니까요. 모르니까 아픔 같은 건 상상 속 세계에요. 그런 거에 약해요.
위의 교우텡 뉴스 얘기는
분명 어디선가 들은 얘긴데.. 이 라디오는 오늘 처음 듣고..
찾아보니 3월 4일 interfm에 올라온 메시지에서도 같은 얘기를 했었습니다.
砕け散ったんですけど... 砕け散る로 찾아봤는데 (파도가) 부딪혀 흩어진다.. 라고, 그냥 그 자리에서 털썩 주저앉은 느낌이라 저렇게 썼습니다.
찾아보니 3월 4일 interfm에 올라온 메시지에서도 같은 얘기를 했었습니다.
砕け散ったんですけど... 砕け散る로 찾아봤는데 (파도가) 부딪혀 흩어진다.. 라고, 그냥 그 자리에서 털썩 주저앉은 느낌이라 저렇게 썼습니다.
앞으로도 아직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으니 레이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의 요청이나 질문, 상담 등도 많이 보내 주세요. 이메일 주소는 five-reina@interfm.jp 입니다.
여기서 보내드리는 것은 동방신기 노래입니다. 동방신기의 Survivor
~~~~~ 東方神起 - ♪ Survivor
보내드린 곡은 동방신기의 Survivor였습니다. 무려 오늘 앨범이 발매된다고 합니다. 이건 체크하지 않으면 안 되겠죠. 다나카레이나의 FIVE STARS는 계속됩니다.
~~~~~ 야구치 마리 - ♪ 青春 僕
오늘 발매되었습니다. 야구치 마리상과 에어 밴드의 양 A 면 싱글에서 야구치 마리상의 센슌 보쿠 를 보내드렸습니다. 이 곡요, 야굿쨩이 TV에서 '솔로 데뷔 지금까지 꿈 꿔 와서 엄청 기뻐요' 라고 하는 걸 눈으로 보고 '아 정말 기쁘구나' 라고 생각해서 '좋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봤는데요. 야굿쨩, 축하해요!
모닝구무스메, 다나카레이나가 보내드리는 FIVE STARS 수요일. 이어서는 FIVE STARS 5명 각각이 어디든 별 5개를 붙이는 MY FIVE STARS 코너입니다.
엄청 보고가 늦어져서 '지금 와서냐!' 라고 생각하실 것 같아서 조금 말할까 망설였습니다만, 역시 이건 보고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해서 얘기하겠습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화이트 데이 얘긴데요, 올해 지금까지의 배로 답례를 받았어요. 화이트데이 날은 스튜디오에서 지금 시작한 봄 투어의 리허설을 해서 각 멤버로의 답례가 봉투에 정리되어 놓여져 있어서 속이 보이니까 '모두 얼마나 받았나' 해서 조금 엿봤어요. 이거 비밀이에요! 비밀이에요 이건. 그랬더니 겉모양으로는 레이나가 가장 많았어요(속삭임).
많이 받았다고 자랑 ㅋㅋ 라디오 방송에서 대놓고 말하면서 비밀이라고 신신당부 ㅋㅋ
그러면서 작은 목소리로 말 하고 ㅋㅋㅋ 대본이겠지만 너무 진지하게 말해서 웃겼습니다 ㅋㅋ
그러면서 작은 목소리로 말 하고 ㅋㅋㅋ 대본이겠지만 너무 진지하게 말해서 웃겼습니다 ㅋㅋ
그래도 그건 레이나가 여러 사람에게 줘서 그 답례가 왔을 뿐이라는 얘기지만요. 인기 있는 기분이랄까, 레이나가 남자라면 발렌타인 때 다른 남자들보다도 제가 더 많았을 때의 우월감? 이라고 할까. 조금 승리의 포즈 같은 느낌이었어요. 뭐 회사 분들의 답례지만, 생 카라멜을 무려 세 상자나 받아서요. 맛은 노말 카라멜 맛하고 딸기 맛하고, 바나나! 바나나는 처음 먹었어요. 그 외에도 가루차(抹茶) 맛이나 초콜릿이나 화이트 초코도 있었는데 이건 라이브 한다고 주는 걸 받은거고 그 때 먹은 적 있는데요. 지금 생 카라멜 인기가 굉장하니까요. 우리 할머니도 먹고 싶네라고 하시지만 매진되어 좀처럼 살 수가 없는 거 같아요. 먹을 때 느낌도 굉장해요 그거. 왜 이렇게 녹는거지 할 정도로 입 속에서 순간 사라져 버려요. 아직 먹어보지 못한 분은 꼭 먹어 보세요.
그 외에는 도도한 느낌이 나는 것들만 잔뜩 받아서요. 보통 저라면 사지 않을 초콜릿이나 파이를 가득 받아서, 맛도 조금 익숙해지지 않는 맛이에요. 평소엔 그다지 먹지 않으니 소중히 먹었지만, 꽤 많은 양이어서 엄마랑 남동생이랑 사이 좋게 나눠가며 먹어서 엄청 만족했기 때문에, 역시 이런 행사는 즐겁고, 소중하네요. 올해 생일이나 크리스마스도 만약 밤 늦게까지 일을 한다 해도 제대로 케익하고 맛있는 밥을 많이 준비해서 모두 와글와글 축하 하고 싶습니다. 그런고로, 오늘 별 5개는 '조금 인기 있는 기분이 든 화이트데이' 별 5개.
~~~~~ 모닝구무스메 - ♪ みかん
오늘 마지막 곡은 모닝구무스메의 새 앨범, 플라티나 9 DISC 에도 들어 있는 미캉 이었습니다. 미- 님도 요청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모닝구무스메 콘서트 투어 2009 봄 플라티나 9 DISCO가 이번 주말 28일 토요일은 미츠이 아이카 쨩의 고향, 시가켄에서 비와코 홀이죠, 라이브가 열립니다. 그리고 29일 일요일은 다카하시 아이쨩의 고향, 후쿠이의 피닉스 플라자에서 합니다. 막 시작한 투어입니다만, 이번에 의상에도 주목하셨음 해요. 의상 수가 꽤, 많습니다. 한 곡에 한벌이거나. 조금 멋진 느낌이니까 거기에도 주목 해 주세요. 귀엽고, 이전 했죠, 싱글 대전집 정도로 있으니, 매우 화려한 라이브이니까 모두 꼭 놀러 와 주세요.
모닝구무스메 다나카레이나가 보내 드린 FIVE STARS 수요일. 방송에서는 레이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 질문, 상담 등도 계속 메일을 기다리고 있으니 여기로 보내 주세요. 이메일주소는 five-reina@interfm.jp 입니다. 내일 목요일 담당은 나카지마 타쿠이상입니다. 레이나랑은 또 다음주, 만나요~ 그럼 오츠카레이나~
그 외에는 도도한 느낌이 나는 것들만 잔뜩 받아서요. 보통 저라면 사지 않을 초콜릿이나 파이를 가득 받아서, 맛도 조금 익숙해지지 않는 맛이에요. 평소엔 그다지 먹지 않으니 소중히 먹었지만, 꽤 많은 양이어서 엄마랑 남동생이랑 사이 좋게 나눠가며 먹어서 엄청 만족했기 때문에, 역시 이런 행사는 즐겁고, 소중하네요. 올해 생일이나 크리스마스도 만약 밤 늦게까지 일을 한다 해도 제대로 케익하고 맛있는 밥을 많이 준비해서 모두 와글와글 축하 하고 싶습니다. 그런고로, 오늘 별 5개는 '조금 인기 있는 기분이 든 화이트데이' 별 5개.
~~~~~ 모닝구무스메 - ♪ みかん
오늘 마지막 곡은 모닝구무스메의 새 앨범, 플라티나 9 DISC 에도 들어 있는 미캉 이었습니다. 미- 님도 요청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모닝구무스메 콘서트 투어 2009 봄 플라티나 9 DISCO가 이번 주말 28일 토요일은 미츠이 아이카 쨩의 고향, 시가켄에서 비와코 홀이죠, 라이브가 열립니다. 그리고 29일 일요일은 다카하시 아이쨩의 고향, 후쿠이의 피닉스 플라자에서 합니다. 막 시작한 투어입니다만, 이번에 의상에도 주목하셨음 해요. 의상 수가 꽤, 많습니다. 한 곡에 한벌이거나. 조금 멋진 느낌이니까 거기에도 주목 해 주세요. 귀엽고, 이전 했죠, 싱글 대전집 정도로 있으니, 매우 화려한 라이브이니까 모두 꼭 놀러 와 주세요.
모닝구무스메 다나카레이나가 보내 드린 FIVE STARS 수요일. 방송에서는 레이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 질문, 상담 등도 계속 메일을 기다리고 있으니 여기로 보내 주세요. 이메일주소는 five-reina@interfm.jp 입니다. 내일 목요일 담당은 나카지마 타쿠이상입니다. 레이나랑은 또 다음주, 만나요~ 그럼 오츠카레이나~
요약!
- 어제 꾼 꿈 이야기
모닝구무스메 - ♪ 泣いちゃうかも
- 레이나를 좋아하는 딸의 졸업 선물로 뭘 해줄까?
- 다나카 집안의 아침 분위기는?
- 혼자 산다면 집에 이것만큼은 필수!
- 졸업식 관련 추억 있어?
東方神起 - ♪ Survivor
야구치 마리 - ♪ 青春 僕
- ★★★★★ 조금 지났지만, 화이트 데이 이야기
모닝구무스메 - ♪ みかん
- 28일엔 미츠이 아이카 고향, 29일은 다카하시 아이 고향에서 콘서트 있다. 와라.
이번주도 five stars에 올라온 메시지~
안녕하세요 ! !
지금 25일 22시입니다(*^^*)
오늘 레이나 15시에 일어났습니다……너무 잤당(*ｕ∀ｕ☆
몸이 아파요(ノ_・。)웃음
머리도 멍─(ОдОⅢ 해서 집중력도 없습니다
너무 자는 건 좋지 않네요…웃음
라고 해도 9시간 잤을 뿐이지만～～
그런데！！
놀란 것이, 지금 벌써 졸려요(*>▽<*)
말도 안 돼 ? !
웃기기도 하고(웃음)
원문은
どんだけ？！
ウケるし（笑）
인데 ... 음 어떻게 해석하는게 좋을까요;;
どんだけ？！
ウケるし（笑）
인데 ... 음 어떻게 해석하는게 좋을까요;;
오늘은 이런 날 인거죠!今日は こーゆー日って事やね！
또 내일부터 힘내면 괜찮겠지♪♪
이상! 게으른 레이나가 보내드렸습니다☆★
또 다음주 만나요 ! !
ほなっさいなら(^ω∩*
ほなっさいなら.. 뭔 뜻인가요@_@;;;
Posted by 엘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