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모닝♪

2010년 02월 10일 08시 08분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
사유미의 블로그,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멘트도 많아서 굉-장히 기뻐요(^O^)

이렇게 리얼타임으로 여러분의 의견이나 마음을 알 기회가 지금까지 적었기에 굉장히 기뻐요(≧∇≦)♪
특히 사유미는, 사람의 의견이 신경이 쓰이는 타입이라서...

사유미, 작년 가을경에 노트북 샀어요!!

핑크로 귀엽고 좋은거☆

좋겠죠~♪☆

그 컴퓨터로 어제밤, 무지 모두의 코멘트를 봤습니다아ㅡo(^-^)o
즐거웠어!(^_^)v

사유미도 스스로 써넣을까ㅡ 하고 생각했지만, 올해의 목표인 『냉정하고 깊게 생각한다』를 실행해 본 바... 만약 틀켰을 경우, 매니저상에게 혼날 예감이 들어서 단념했습니다(>_<)

그럴게 혼나고 싶지 않은걸(∋_∈)

아직 멀었지만, 제 맘속으로 조금 목표를 지킨 기분이 들어서, 혼자서, 우월감에 잠겨 있습니다\(^ー^)/

덕분에 기분 좋게 잘 수 있었어요♪

블로그를 시작해서 매일이 즐거웟.
・・・라고 해도・・아직 하루뿐이지만(・_・;)

그래도 정말 블로그 즐거워요♪

지금까지 이상으로 컴퓨터와 마주한(お見合い) 시간이 늘어서♪
사유미, 컴퓨터와 중매결혼(お見合い結婚) 해버릴 기세~O(≧∇≦)o

♪♪콩그레츄레이션♪♪

아침부터 상당히 들떠있네 나(웃음) ) ) )

행복하구나(*^o^*)

모두에게 굉장히 행복한 날이 되기를・・・(*^o^*)♪♪♪♪


'글은 가능하나 코멘트는 안 된다'는게 규칙인가보네요.
그거야 다른데도 마찬가지 같으니 놀랄 일은 아니었습니다.
라고 써놓고 생각해보니 '그럼 아메블로처럼 로그인 없이 쓸 수 있으면 썼겠구나!!' 싶네요 ㅋㅋㅋ


들어줬으면 하는 이야기♪

2010년 02월 10일 12시 56분

있지있지・・・ 들어 줄래?
싫다고 해도 결국 써버리지만 말야.

그럼 처음부터, 들어! 라고 하란 이야기죠(¬з¬)...

좋아. 어떻게든 들어줬으면 하니까 처음부터 다시!!!!


있지있지・・・ 들어!

사유미, 바로 최근에, 3일 연속으로 넘어졋어(>_<)

게다가 전부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게다가 전부 호쾌하게.
게다가 전부 아픈거야.
게다가 전부 자국 남았어.

3일째에 넘어진 건 피까지 나서... 타이즈 신고 있었는데 타이즈가 너덜너덜 찢어져서(ρ_;)
뭔가 락하는 사람처럼 되어버렸습니다(-.-;)
사진은 그 락 느낌의 타이즈에요☆


무엇보다 혼자 있을 때여서 부끄러웠네・・・. 넘어져서 생긴 몸의 아픔보다 부끄러운 생각에 생긴 마음의 아픔 쪽이 컸을지도 (웃음)

빨리 몸의 아픔도 마음의 아픔도 낫기를・・・ (>_<)

앗! 그래도 있지♪ 기뻤던 일♪

넘어졌을 때, 지나가는 여자분이 껴안아서 세워주셨어요.
상냥하시네요♪
그 덕분에 사유미의 마음의 아픔은 조금 나았습니다♪(*^o^*)

감사합니다!!!!o(^-^)o


3일 연속 넘어지다니, 옛날 하로모니 체력검정이었나?
거기에서 '계단은 올라갈 수 있냐' 뭐 그런 얘기 있지 않았나요? ㅋㅋㅋ
스타킹이 아작이 났군요. 얼마나 크게 넘어졌으면;;;


나키다스카모 시레나이요

2010년 02월 10일 17시 12분

타이틀은 오늘 발매하는 모닝구무스메의 싱글 『온나가 메닷테 나제 이케나이』의 커플링곡인 『나키다스카모 시레나이요』입니다.

사유미는, 이 노래, 엄청! 좋아요♪
먼저 곡조・・・ 인트로의 반짝반짝 하는 느낌・・・설레여요\(☆o☆)/

그리고 가사・・・타이틀의 나키다스카모 시레나이(울기 시작할지도 몰라), 라고 하는 이 아슬아슬한 라인에서 여자의 애절함을 굉장히 느꼈습니다.
한 사람의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며, 불안하고 불안해서 견딜 수 없어서, 밤에도 계속 그를 기다리고 있는데 결국 또 아침이 되어버린다(>_<)
누군가를 생각하며, 계속 기다리며, 잘 수 없는 밤이란거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애절해(>_<)(>_<)

뭐 사유미도 블로그, 너무 생각해서, 어제는 늦게 잤지만(^_^;)

막상 잘 땐 푹 기분 좋게 잘 수 있어서 전혀 괜찮았지만♪
그래도 늦게 잔 것 치고 빨리 일어났어요(^o^)/ 블로그 하고싶어!!!! 라는 마음으로 일어났어(^∀^)ノ
완전히 사유미, 반했습니다. 당했습니다. 블로그를 사랑하고 있어요♪

지금, 블로그 뺏기면, 울기 시작할지도 몰라(나키다스카모 시레나이요).
장난아냐・・・ 지금 이 노래 부르면 무지 감상적으로 부를 수 있을지도♪
이 노래의 남자를 블로그로 바꿔놓고, 블로그를 생각하면서♪

그런 애절한 노래, 『나키다스카모 시레나이요』여러분 꼭 들어 주세요!(b^ー°)♪


두장째의 사진은, 완전 생얼이에요(>Σ<)

오늘은 이후 메이크상이 귀엽게 해 주시니까 일단은 계속 피부 쉬게 하는 중입니다(‘o‘)ノ

그리고 오늘은 꽤 밤 늦게부터 일이니까 나갔다 올게요ε=ε=┏( ・_・)┛

또 블로그에서 전할게요♪♪


사유만의 문장력이 나오는군요. 굉장히 적절한 홍보입니다ㅋㅋㅋㅋ
있다가 따로 포스팅하겠지만 저도 커플링 곡조랑 가사 좋았어요.
피부관리 잘 해서 다시 깨끗한 피부로 돌아갑시다~


언니랑♪☆

2010년 02월 10일 21시 51분

오늘의 일은 밤부터라서♪♪♪


언니랑 밥 먹으러 다녀왔어요ε=ε=┏( ・_・)┛


사유미, 어제부터 나베요리가 먹고싶었어요(o^∀^o)
게다가 오늘, 도쿄는 비와서 추웠기에 어떻게든 나베를 먹고 싶은 기분이라…
언니의 의견은 안 듣고 나베 가게에 들어갔습니다(^∀^)ノ

그런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니 역시 자매란 좋구나 하고 생각했어요(*^o^*)

그리고, 사유미의 언니는 상당히! 특이한 사람입니다!!
장난 아니에요(웃음)

나베는 매운 나베로 했어요♪
우쭐해져선 꽤 매운걸 강하게 했더니 너무 매웠기에, 결국, 물로 묽혔습니다(=゜-゜)(=。_。)


그 후에, 둘이서 가라오케로♪

사유미도 노래가 서툴지만, 언니는 사유미 이상으로 노래가 서툴러요(┳◇┳)

언니와 가라오케 가면 주로 애니송밖에 부르지 않습니다.
세일러문이나 프리큐어, 오쟈마녀(꼬마마법사 레미), 포뇨, 인어공주 등을 엄청 열창하고 왔습니다♪♪♪

애니송 이외는 언니, 후렴밖에 부를줄 모르는지, A멜로 B멜로는 사유미가 부르고, 후렴 분위기 뜨는 부분은 전부 언니가 담당합니다...

상당히 좋은 부분 뺐겼어요(웃음)


어쨌든 언니, 무지 재밌어요♪

정말 좋아해(≧∇≦)♪♪♪♪♪

사진은 생얼들 뿐이라 실례했습니다m(_ _)m

그래도…

싫지 않죠? (웃음)


그럼, 일 다녀올게요♪☆


밥 먹는 사진 올라왔습니다! 이제부터가 이 블로그의 본격적인 시작인겁니다 ㅋㅋㅋㅋㅋㅋ
개인블로그는 사적인 일이 제맛. 사적인 일 하면 '옷자랑' '밥먹는 사진' '잘잤냐' '잘자라'
테입을 끊었으니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볼 수 있죠 ㅎㅎㅎ


수고하셨어요☆

2010년 02월 11일 04시 01분

끝났습니다아―(≧∇≦)

밤 늦었지만, 즐거웠어요♪♪


아직 의상은 보여드릴 수 없어서(>_<)
심하게 (클로즈)업 입니다만...


무진장 긴장했었는데,
어쨌든 즐겼어요(^∀^)ノ

오야사유밍♪☆







얘는 잠은 안 자고 왜 이 시간에 ㅁ_ㅁ;;;;
엄청 늦게 끝났네요.
Posted by 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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