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롱 2010. 7. 20. 23:01

네네
2010년 07월 20일 12시 06분

안녕=3

오늘도 하루 시작됐습니다 ↑



오늘도 힘차게 가자→

              Risa。。



배낭 매고 어디 가나요~

타사(‾∇+‾)
2010년 07월 20일 12시 42분

어제 라이브 중에 찍었는데 소개 못했던 사진들을, 소개하겠습니다 ↑


낯가리는 저는・・조금 두근두근거리며, 후배chan들에게 말을 걸어 봤습니다..

먼저~ 미야비chan이양↑



머리카락 밝네~~~

어른같은 미야비chan ♡↑
귀엽네

              Risa。。




예전에 '가키상' 이라는 호칭에 다가가기 쉬운 이미지지만, 낯을 가린다는 얘기를 했던거 같기도...
근데 미야비랑은 하로 안에서 몇년째 같이 하는데, 아직도 낯을 가리나봐요

헤사(‾▽‾)b
2010년 07월 20일 14시 46분

날씬~~~~하고 키가 큰 두 사람과도 찰칵 했엉 ↑


쿠마san은 정말로 날씬해서 멋지고..
언제나 『좋겠다~키 나눠줘=3=3』라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마ㅡ사는 유닛 ZYX-@에서도 함께인데, 독특한 분위기가 있어서, 그 눈빛에는 언제나 빨려들어갈 것 처럼 됩니다.


              Risa。。



....아까부터 제목 해석 불가능;;
역시 하로콘은 다른 그룹 멤버와 만난다는 즐거움도 있네요

포사Σ(‾◇‾*)
2010년 07월 20일 16시 24분

네・・・
이어서 오카이chan...

제가 어째서 이런 표정이 되어있는지를 말하자면・・・



여긴 마사지 룸인데요, 마사지 룸에 멋진 소파가 있어서 저는 그 멋진 소파에 앉아 블로그를 체크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아하하하하~아~~아파아파~~~~」라고 아줌마같은 목소리가・・・・

오카이쨩은 제가 있는 걸 신경쓰지 않고, 떠들고 있었는데요, 제가 웃은 소리에 돌아보고, 제가 있는 것을 알아차리고 한 말은..


「아・・죄송합니다~」



(‾▽‾;)




오카이chan에겐 머리가 숙여집니다 (웃음)


              Risa。。



마사지방에서의 치사토의 수다는 18일 사유 블로그에서도 나왔쬬 ㅎㅎㅎ

마사(^-^)/
2010년 07월 20일 19시 29분

아이리chan



아이리chan에게・・・

가키 :「사진 찍자~~~~」

아이리chan :「헤헤헤~ 같은 B형이고 옛날 제 테마 칼라 연두색이었어요~~~~공통점 있네요~헤헤헤~~」

가키. 마음의 소리 :「귀엽네~♡」



그다지 함께 스테이지에 서는 기회가 없어서 이렇게 오랜만에 이야기하면 즐겁네요

단지・・・・
얘기 걸 때 까지가 두근두근해요・・・

이 낯가림 정도 어떻게 안 되려나~~(‾▽‾;)

              Risa。。





가마쿠라(鎌倉)...
2010년 07월 20일 22시 00분

오늘은...

엄마chan과 엄마의 친구와「가마쿠라에서 소바 먹으러 가자~=3」란 이야기가 나와서

산책도 하면서 가마쿠라에 갔다왔습니다 ♡

느긋하게 시간이 흐른 평온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더웠네~~~!!!!!

많이 걸었어~~~~!!



츠루가오카 하치만구(鶴岡八幡宮)에도 갔어.

참배 하고 왔습니다..♡



이 선로는, 옜날 이자카야(酒屋)에서 짐을 옮기기 위해서 썼던 선로..
거리 한가운데인데 지금도 남아 있어!!!!
뭔가 소름이!!
이런거 좋아 ♡


              Risa。。



오프날은 여행을!! 열심히 사는 당신!!

☆가마쿠라 카라리(鎌倉からり)☆
2010년 07월 20일 22시 52분

참배 후에는.... ☆☆☆

소바가게로

더위 속에 걸어서 소바는 더 맛있네

엄마는 맥주로 ☆건배☆



소바↑↑
최고로 맛있었어 ♡♡
바삭바삭한 튀김(天ぷら/텐푸라)에 탄력있는 소바와의 하모니

이건 정말로 맛있었어 ♡
가게 점원 분도, 싱글벙글 웃는 얼굴로 집이란 느낌으로 멋졌습니다 ♡

가마쿠라에 갈 기회가 있는 분은 꼭 ↑

가게 이름은『鎌倉からり(가마쿠라 카라리)』↗



잘 먹었습니다 ↑


              Risa。。





다들
2010년 07월 20일 23시 24분

오늘도 하루가 끝나려 하고 있어요

어떤 하루였나요?



또 내일도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Good night

              Ri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