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나는 꽤 여러 면에 자주 얽매여서, 의상이나 머리모양이나 메이크업도 그래서, 때때로 얽매이는게 지나치달까, '이런 식으로 하고 싶어요' 라는 게 강해서 일적인 면에선 트러블도 많이 있다면 있는데요 흐흣.
이건 지금부터 얘기하는 건 일과는 전혀 관계없는데요. 레이나는 부모님이나 매우 친한 친구가 아니면 같이 밥 먹으러 못 간다고 생각했어요. 그건 왜나면 예를들어 야키니쿠 먹으러 갔을 경우 고기보다 사이드 메뉴의 야채가 좋아서 같이 있는 친구에게 '더 고기 좀 먹어' 라거나 '전혀 먹질 않네' 라는 말을 듣곤 해서 '하나하나 말하지마' 란 생각을 맘 속으로 해 버려요. 자기 페이스 라는 게 있잖아요 이런 거엔. 고기도 먹지만 고기는 절대 고기가위 가지고 갈비든 탄시오(소 혀 고기+소금)든 꼭 3등분으로 작게 잘라서 먹어요. 이게 레이나가 집착하는 부분인데요. 소스가 다르거나 하잖아요? '뭘로 먹을까?' 라고. 그걸 (고기)한 점으로 세 개를 즐길 수 있잖아, 3등분 하면. 그런 게 있어서 조금씩 맛보고 싶다는 것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만, 사람들은 '한 입 작네' 라고 하고. 사람에겐 쬐끄만 고기잖아요 그건. 그걸 3등분으로 자르는 모습을 보이는 게 부끄러워요 레이나는.
이건 지금부터 얘기하는 건 일과는 전혀 관계없는데요. 레이나는 부모님이나 매우 친한 친구가 아니면 같이 밥 먹으러 못 간다고 생각했어요. 그건 왜나면 예를들어 야키니쿠 먹으러 갔을 경우 고기보다 사이드 메뉴의 야채가 좋아서 같이 있는 친구에게 '더 고기 좀 먹어' 라거나 '전혀 먹질 않네' 라는 말을 듣곤 해서 '하나하나 말하지마' 란 생각을 맘 속으로 해 버려요. 자기 페이스 라는 게 있잖아요 이런 거엔. 고기도 먹지만 고기는 절대 고기가위 가지고 갈비든 탄시오(소 혀 고기+소금)든 꼭 3등분으로 작게 잘라서 먹어요. 이게 레이나가 집착하는 부분인데요. 소스가 다르거나 하잖아요? '뭘로 먹을까?' 라고. 그걸 (고기)한 점으로 세 개를 즐길 수 있잖아, 3등분 하면. 그런 게 있어서 조금씩 맛보고 싶다는 것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만, 사람들은 '한 입 작네' 라고 하고. 사람에겐 쬐끄만 고기잖아요 그건. 그걸 3등분으로 자르는 모습을 보이는 게 부끄러워요 레이나는.
고기 먹는데 자기만의 방법이 있는데 그것 가지고 주위에서 뭐라뭐라 하는 게 싫은가봐요.
또 회전초밥이 좋은데, 회전초밥에 가도 스시의 밥을 못 먹어요. 그래서 탁자 위에는 밥 타워가 생기고. 가족들은 익숙하니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레이나가 남긴 밥도 같이 먹어줍니다. 그래서 괜찮지만, 친구들 앞에선 역시 타워는 만들기 싫고 남긴 걸 (친구들이)먹어 주는 것도 안 되니까. '밥 남길라면 회전초밥집에 안 오면 되잖아' 라고 생각될 것 같잖아요? 그래도 돌고 있는 스시를 잡는 재미가 있잖아요. 그래서 회전초밥이랑 야키니쿠는 되도록 가족 이외 사람과는 안 가려 하고 있어요 레이나. 일의 회식으로 가야만 하는 기회가 온다면 역시 네타? 위에것만 먹고 밥을 남긴 뒤 모습도 그렇고 실례니까. 거기는 살짝 어른이 되서 남기지 말고 먹자~ 라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시의 밥하고 일반 밥하고 다른 것도 없는데 왜 못 먹는 걸까요? 배불러서? 회만 많이 먹을라고?
그러면 오늘은 레이나가 집착하는 걸 들려 드린 바, 이 곡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모닝구무스메 9번째 앨범 플라티나 9 DISC의 나이챠우카모
~~~~~ 모닝구무스메 - ♪ 泣いちゃうかも
모닝구무스메 다나카레이나가 보내드리고 있는 FIVE STARS 수요일. 오늘 밤도 여러분에게 받은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마사 님입니다.
━━ 레이나쨩 안녕하세요. 콘서트 한창인데 몸은 괜찮나요? 레이나쨩이 지쳤을 때의 리프레쉬(refresh) 방법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
그렇네요. 콘서트라서 피로한 건 그다지 없어서. 그 날은 꽤 금방 자거나 하지만. 평일 쪽이 지칠지도 모르겠어요. 그다지 아무 것도 하지 않지만. 최근 너무 졸려서 계속 자요 최근. 계속 라디오를 들어 온 분은 알겠지만 레이나가 조금 어른이 된 부분이 있어서. 계속 레이나 코타츠에서 자요 라는 얘기를 이 라디오에서 했는데 성장한 부분을 발표하겠습니다. 그건요, 최근 혼자서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이~(박수)
일본 여자분들은 '나도 어른이구나 라는 느낌을 받을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 '혼자서 잘 수 있게 되었을 때' 라는 답을 자주 하는 것 같아요.
더블침대를 샀다는 얘기를 수개월 전에 해서 처음엔 자려 하는데 안정이 되질 않아서 역시 코타츠에서 잤습니다 계속. 근데 최근 1~2주간 코타츠에서 잘 수 없게 됐어요 레이나. 조금 성장했지요? 그래서 더블침대? 큰 공간에서 보옹 하니 자면 매우 리프레쉬가 되요. 그래서 마사님도 피로할 때는 역시 자면 괜찮을 겁니다.
다음은 후후 사레타이 우와사노 아이츠 님입니다.
다음은 후후 사레타이 우와사노 아이츠 님입니다.
━━ 레이나 언니 안녕하세요. FIVE STARS 월요일 담당이 가키카메 둘이 되었는데 레이나 선배에게 인사하러 왔습니까? 무언가 어드바이스 해 줬습니까? ━━
안 왔어요. 후훗. 랄까 시작한 것도 몰랐다는 느낌이었어요 레이나. 뭔가 InterFM이 이러쿵 저러쿵 이라고 둘이서 말하고 있으니까 제 라디오에 오는 건가라고 생각해서 처음엔. '레이나 들은 적 없어'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 메일을 보고 '아, 월요일 담당인가 둘이' 라고. 깜짝 놀랐어. 그쵸? 뭐, 열심히 하세요. 흐흐흣
방송 시작한지 3주째가 지났습니다 선배. 녹방이라 시간이 미묘하네요
다음은 엠씨 벨 님입니다.
━━ 레이나쨩 안녕하세요. 봄 투어 한창이네요. 개선(凱旋)라이브는 즐거웠나요? 이번 투어는 평상시 라이브 가지 않았던 곳이 많은데, 여기서 레이나쨩에게 질문. 또 이 곳에서 라이브 하고 싶다~ 라는 장소는 있나요? 이전 쿠스미 코하루쨩의 합격 발표와 동시에 코하루쨩의 학교 체육관에서 미니라이브를 했었죠. 초 의외인 장소여도 괜찮으니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
했네요 코하루가 들어올 때. 고향에 갔었을때요. 그 때 열이 있어서 실제로 기억하고 있질 않아요. 정말 휘청휘청 쓰러질 것 같았으니. 그래도 레이나가 기억하고 있는 건 역시 콘서트 회장에서 콘서트를 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으니까 꽤 조명으로 보인다는 부분도 있잖아요?(結構照明で見せるっていう部分もあるじゃないですか。) 있어요. 그런데 체육관은 그런 라이트가 없으니 꾸며지지 않은 모습 그대로 춤추는. 에 말하려는 거 아시려나.
조명으로 보이는 부분.. 다시말해, 조명빨이 좀 있다는 건가요.
그런 느낌이었는데 레이나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어디서 하고싶냐고 하면 문화제? 학원제? 학생들이 많이, 그 있잖아, '서클이에요~' 라는, 잘 모르겠는데 그 있잖아요 포장마차 있거나. 하잖아요.
문화제 같은거 할 때 각 반 혹은 동아리가 하는 여러가지 - 먹거리 등등 - 을 말하는 것..
거기서 스테이지가 있잖아요 '밴드 공연합니다' 라는 시간이 있다거나. 그런 곳에서 갑자기 '오늘 게스트로 모닝구무스메가 왔습니다' 라는 느낌으로. 서프라이즈 게스트? 같은 느낌으로 해보고 싶네요. 언젠가 실현되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푸리 님입니다.
다음은 푸리 님입니다.
━━ 레이나쨩 안녕하세요. 하루투어 시작했네요. 저도 시가현 콘서트 갔었습니다. 그런데 이 전 포켓모 투어일기에서 레이나쨩은 '뒤에선 에리에게 괴롭힘 당하고 있어요' 라고 써있었네요. 라이브중엔 레이나쨩이 에리쨩에게 장난치는 걸 자주 봅니다만, 뒤에선 반대로 레이나쨩이 건드리나요~ ━━
참고로, 시가현 공연은 3월 28일.. 메일을 늦게 보낸건지 메일을 늦게 읽은건지;;;
에? 레이나 장난 안 치는데. 치는 것처럼 보이나. 뭘까요. 정말로 괴롭힌다기보다 건드린달까요. 이건 주위 사람에게 물어보면 아시겠지만. 무대 뒤에서 꼭 수다떨잖아요 계속. 게다가 의미를 알 수 없는 것 가지고 둘이서. 코하루나 쥰쥰에게 '두 사람 재밌어요' 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시시덕거리는 대화랄까. 레이나 뒤에선 꽤 말장난은 아닌데 엄청 썰렁하다는 말을 듣는 걸 이해할 정도의 것들을 말해요. '썰렁하단 말 듣겠네' 라는 전제에서. 그러면 꼭 끼어드는게 에리인데 '썰렁하거든' 이란 말 듣고. 농담이에요. 농담으로 이렇게 차갑게 말하고. 그래도 팬 모두 앞에선 이런 광경은 그다지 보인 적이 없으니까 뒤의 둘을 보면 '아, 이런 관계성이었나' 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네요. 네.
레이나가 썰렁한 말 했을 때, 에리가 차갑게 '재미없어' 라는 장난을 치고, 레이나는 '에리가 괴롭혀ㅠㅠ'라는 장난을 치고...
'차갑게 대해 주는 걸 좋아하는 다나카레이나입니다!' 라는 대사를 읊을 듯한...이런 관계를 뭐라 하나요?
'차갑게 대해 주는 걸 좋아하는 다나카레이나입니다!' 라는 대사를 읊을 듯한...이런 관계를 뭐라 하나요?
에 다음 메일이랄까, 이 전 레이나가 꿈풀이를 조사해달라고 한 결과가 와서요. '레이나상, 안녕하세요. 마모입니다' 라는 ㅎㅎ 마모님에게 왔는데요. 브왓~(잔뜩) 써 있어서. 에 마모님. 언제나 레이나의 꿈풀이를 점쳐 주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ㅎㅎ 또 두개 꿨어요. 이거 말해도 될라나. 살짝 간단히 설명할테니 또 결과 주세요~ 라는.
'마모' 라는 분이 꿈풀이를 해 주니까 다른 꿈풀이를 부탁했던 #080 - 4월 8일 방송에 대한 답장이 왔나봅니다.
그럼 갈게요. 하나는 엄청 껄렁껄렁한 옷을 입은 오빠 둘이서 쫓겼어요 또 ㅋㅋㅋ크흐흣. 레이나 쫓기는 게 많네요. 장소는 뭔가 평범한 수퍼에서. 레이나도 여자애 둘이서 있었고. 왜 쫓겼는지 모르겠는데 엄청 필사적이었어요. 어쨋든 무서워요. 그래도 이건 이걸로 끝나서 이유도 모르고. 전혀 낯선 오빠에게, 둘에게요.
또 하나는 레이나 이 꿈을 꾸고 일어나서 엄청 울었는데요. 남동생 꿈을 꿨어요. 이건 남동생은 매우 상냥해요. 남동생은 상냥하게 해 주는데 레이나가 차가운 태도로, 뭐랄까 누나동생 사이가 조금 이상하게 됐달까. 그 때 남동생은 아기였을 때 라는 설정이었어요. 그러니까 아기는 손가락 내밀면 잡거나 하잖아요? 그래서 레이나는 아기인 남동생에게 손을 내밀어, 제가 손을 내민거에요. 그런데 남동생이 손가락을 잡아줬는데 남동생의 손을 뿌리쳤다라는 뭔지 모를 꿈으로, 일어났을 때 왜 울었나면 너무 착한데, 레이나에게 착하게 해 주는데 왜 그렇게 차갑게 대했을까 하는 후회. 그래서 그 때도 남동생 학교 갔으니까 '빨리 돌아와 이번에. 무사히 돌아올까' 하는 잘 모를 걱정이 들어서. 그런 느낌의 이상한 꿈을 꿨는데요. 아시는 대로 결과 보내주세요.
또 하나는 레이나 이 꿈을 꾸고 일어나서 엄청 울었는데요. 남동생 꿈을 꿨어요. 이건 남동생은 매우 상냥해요. 남동생은 상냥하게 해 주는데 레이나가 차가운 태도로, 뭐랄까 누나동생 사이가 조금 이상하게 됐달까. 그 때 남동생은 아기였을 때 라는 설정이었어요. 그러니까 아기는 손가락 내밀면 잡거나 하잖아요? 그래서 레이나는 아기인 남동생에게 손을 내밀어, 제가 손을 내민거에요. 그런데 남동생이 손가락을 잡아줬는데 남동생의 손을 뿌리쳤다라는 뭔지 모를 꿈으로, 일어났을 때 왜 울었나면 너무 착한데, 레이나에게 착하게 해 주는데 왜 그렇게 차갑게 대했을까 하는 후회. 그래서 그 때도 남동생 학교 갔으니까 '빨리 돌아와 이번에. 무사히 돌아올까' 하는 잘 모를 걱정이 들어서. 그런 느낌의 이상한 꿈을 꿨는데요. 아시는 대로 결과 보내주세요.
레이나의 동생사랑 감동적ㅠㅠㅠㅠ
꿈 두 개 또 물어보네요. 이렇게 '마모'라는 분은 레이나와 대화를 주고받는군요 흠.... 부러운데 ?!
꿈 두 개 또 물어보네요. 이렇게 '마모'라는 분은 레이나와 대화를 주고받는군요 흠.... 부러운데 ?!
아직 여러분의 메일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레이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의 리퀘스트나 질문, 상담 등도 많이 보내 주세요. 이메일 주소는 five-reina@interfm.jp 입니다. 여기서 한 곡 보내드립니다. GReeeeN의 아유미
~~~~~ GReeeeN - ♪ 歩み
보내드린 곡은 GReeeeN의 아유미 였습니다. 다나카레이나의 FIVE STARS는 아직 계속됩니다.
~~~~~ Temiyan - ♪ Smile
보내드린 곡은 쇼난(湘南)에서 사는 싱어송라이터 Temiyan의 앨범, Happy Life Story의 Smile 였습니다.
모닝구무스메, 다나카레이나가 보내드리는 FIVE STARS 수요일. 이어서는 FIVE STARS 5명 각각이 어디든 별 5개를 붙이는 MY FIVE STARS 코너입니다.
최근 자주 영화관에 갑니다만, 트와이라잇 이란 영화를 봤어요. 아마 지금도 상영중일거에요 최근 한지 얼마 안 됐으니까. 이 영화는 초~ 추천입니다. 내용은 뱀파이어인 남자와 인간인 여자가 사랑을 해 버리는 이야기인데요. 인간과 뱀퍼아이어가 끌려서 만난다는 건 있을 수 없는거잖아요?? 보통이라면. 그래서 뱀파이어도 보통 인간의 피가 밥이니까 빨고싶을텐데 그 남자도 피를 빨지 않고 여자는 평생 뱀파이어인 그의 옆에 있고 싶으니까 피를 빨려 자신도 뱀파이어 동료로 만들라고 부탁하곤 해요. 마지막 부분은 레이나가 여기서 얘기하면 너무 아까우니까 '아 좀 신경쓰여' 하는 분은 꼭 영화관에 가 주세요. 너무 즐거워.
레이나는 멜로물쪽으로 얘기를 했는데, 찾아보니 장르가 판타지, 멜로/애정/로맨스, 액션, 공포, 스릴러.
그런데 네이버 리뷰에 '영화장르가 코미디 아니냐'는 얘기가-_-;;
그런데 네이버 리뷰에 '영화장르가 코미디 아니냐'는 얘기가-_-;;
대개 뱀파이어 남자친구가 있으면 무섭잖아요 보통. 절대 싫다고 생각하는데, 이 영화를 보면 '아, 뱀파이어 남자친구도 괜찮을지도' 라고 생각해버릴 정도로 매우 좋은 이야기입니다. 절대 있을 수 없는 이야기지만. 그래도 역시 위험이 닥치는 것도 인간 남자친구를 만날 때 보단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뱀파이어인 그는 움직임이 매우 민첩해요. 그래서 뭔가 있으면 바로 달려와 줘요. 그러니까 만약 레이나의 신변에 뭔가 일어나면 바로 구하러 와 줄테고. 뭔가 좋지 않나요? 또 나무 위까지 확 하고 엄청난 스피드로 올라가거나. 힘도 엄청 세요. 세다 정도가 아니에요. 괴력이에요. 그러니까 차가, 예컨데 사고로 우그러들어도 손 힘으로 퐁 하고 원래대로 되돌리거나 합니다.
음.. 영화가 좋았다기보다 뱀파이어로 나온 남자가 멋있었다는 뉘양스가 느껴집니다...
역시 영화 볼 때마다 생각하는건데, 외국 사람 멋있지요. 뭐 다양한 사람이 있겠지만 레이나의 이미지로는 키가 크고 엄청 얼굴이 작고 색깔도 하얗고 눈 색깔도 블루나 녹색이고. 또 머리카락도 자기 머리가 금발인 사람도 있잖아요. 그게 부럽네요. 서양영화 볼 때마다 그런 생각해요 레이나. 그러니 예를들어 놀러갔을 때나, 일본에서, 혼혈인 아기를 보면 '데리고 가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귀여워서. 뭔가 눈을 끌어다닌달까 말로 표현하지 못할 귀여움이 있어요.
뭐 영화 얘기로 돌아갑니다만, 이 트와이라잇이라는 영화는 절대로 보는 쪽이 좋은 추천영화고, 레이나도 두 번 볼까 할 정도로 정말 좋아하는 영화이니 여러분 꼭 가 보세요.
뭐 영화 얘기로 돌아갑니다만, 이 트와이라잇이라는 영화는 절대로 보는 쪽이 좋은 추천영화고, 레이나도 두 번 볼까 할 정도로 정말 좋아하는 영화이니 여러분 꼭 가 보세요.
이렇게 말해놓고 영화관 가서 보세요! 라고 하는건 '남자주인공 짱 멋있어요!' 라는 얘기처럼 들린다고 ㅋㅋ
그러고보니, 요새 드라마 뭐 본다는 얘기가 없군요. 드라마는 끊었나?
그러고보니, 요새 드라마 뭐 본다는 얘기가 없군요. 드라마는 끊었나?
그런고로 오늘의 별 5개는 '뱀파이어인 그'에게 별 5개 주겠습니다.
~~~~~ 모닝구무스메 - ♪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
오늘 마지막 곡은 5월 13일에 발매하는 모닝구무스메 39번째 새 싱글, 쇼우가나이 유메오이비토였습니다.
에 이 곡의 프로모션 비디오 촬영 때 있었던 일이나 해프닝 이야기는 또 다른 기회에 이야기할까 하니까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현재 모닝구무스메 콘서트 투어 2009 봄 플라티나 9 DISCO 한창입니다. 이번주말 4월 25일은 오오미야 소닉시티ㅡ 그리고 26일은 군마현민회관 다이(大)홀에서 콘서트를 합니다. 여러분 꼭 놀러 오세요.
모닝구무스메 다나카레이나가 보내 드린 FIVE STARS 수요일. 방송에서는 레이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 질문, 상담 등도 계속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메일주소는 five-reina@interfm.jp 입니다. 내일 목요일 담당은 나카지마 타쿠이상입니다. 레이나랑은 또 다음주, 만나요~ 그럼 오츠카레이나~
~~~~~ 모닝구무스메 - ♪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
오늘 마지막 곡은 5월 13일에 발매하는 모닝구무스메 39번째 새 싱글, 쇼우가나이 유메오이비토였습니다.
에 이 곡의 프로모션 비디오 촬영 때 있었던 일이나 해프닝 이야기는 또 다른 기회에 이야기할까 하니까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현재 모닝구무스메 콘서트 투어 2009 봄 플라티나 9 DISCO 한창입니다. 이번주말 4월 25일은 오오미야 소닉시티ㅡ 그리고 26일은 군마현민회관 다이(大)홀에서 콘서트를 합니다. 여러분 꼭 놀러 오세요.
모닝구무스메 다나카레이나가 보내 드린 FIVE STARS 수요일. 방송에서는 레이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 질문, 상담 등도 계속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메일주소는 five-reina@interfm.jp 입니다. 내일 목요일 담당은 나카지마 타쿠이상입니다. 레이나랑은 또 다음주, 만나요~ 그럼 오츠카레이나~
요약!
- 레이나가 얽매이는 것 - 레이나가 야키니쿠/회전초밥집에 친구들과 가지 못하는 이유
모닝구무스메 - ♪ 泣いちゃうかも
- 지쳤을 때 몸을 회복하는 법
- FIVE STARS 월요일 담당 가키카메에게 조언해줬는지?
- 이런 곳에서 라이브를 하고 싶다
- 포켓몬 투어일기에서 에리가 레이나를 괴롭힌다며?
- 레이나의 꿈풀이 결과 도착 감사 & 이상한 꿈 두개 또 해석해줘요~
GReeeeN - ♪ 歩み
Temiyan - ♪ Smile
- ★★★★★ '트와이라잇'이라는 영화 추천!
모닝구무스메 - ♪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
- 콘서트 있다. 놀러 와라. 39싱글 나오니 체크!
Posted by 엘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