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레코딩 나우!
2010년 01월 29일 18시 35분 17초
괴도 레이냐 응원단 사무국
@마젤란입니다
갑작스럽지만!
내일 15:00정도부터
「괴도 레이냐
주제가 레코딩 나우」를
진행합니다!
저번 나우가 호평이어서
우쭐해져서
또 해버립니다~
저번처럼, 현장의 분위기를
그 현장에서 리프토 할테니,
꼭 참가해 주세요
나우만의 이야깃거리!?
도 준비할게요~
그리고, 여러분에 의한 투고기획
「모두 함께 레이냐」
(PC, 핸드폰)도 UP
했으니까, 봐 주세요
그리고,
오늘은 제 4화의 방송입니다
레이냐의 아지트에 도착한 짐의
정체는!? 기대하세요
P.S.
그러고보니, 오늘, 아니 지금!
아니, 2일 연짱으로
레이나 단장에게서 사무국으로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레이냐 이어폰
을 만들고 싶어!!」
저기...
단장의... 욕망은......
무한대입니까(T_T)
2010년 01월 29일 18시 35분 17초
괴도 레이냐 응원단 사무국
@마젤란입니다
갑작스럽지만!
내일 15:00정도부터
「괴도 레이냐
주제가 레코딩 나우」를
진행합니다!
저번 나우가 호평이어서
우쭐해져서
또 해버립니다~
저번처럼, 현장의 분위기를
그 현장에서 리프토 할테니,
꼭 참가해 주세요
나우만의 이야깃거리!?
도 준비할게요~
그리고, 여러분에 의한 투고기획
「모두 함께 레이냐」
(PC, 핸드폰)도 UP
했으니까, 봐 주세요
그리고,
오늘은 제 4화의 방송입니다
레이냐의 아지트에 도착한 짐의
정체는!? 기대하세요
P.S.
그러고보니, 오늘, 아니 지금!
아니, 2일 연짱으로
레이나 단장에게서 사무국으로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레이냐 이어폰
을 만들고 싶어!!」
저기...
단장의... 욕망은......
무한대입니까(T_T)
「모두 함께 레이냐」에 투고된 작품들 중 자동차를 썸네일로 봤을 때 진짜인 줄 알고 식겁했어요 ㅋㅋㅋㅋ
전 종이로 만든 '레이냐의 세계'가 마음에 드는군요.
뭐, 슬쩍 보고 재미는 있으나 번역할 마음은 안 들기에 이건 앞으로 패스하겠습니다.
어제는 '격투게임을 만들고 싶어', 오늘은 '이어폰을 만들고 싶어'
가지가지 합니다. 레이냐 이어폰따위, 그냥 일반 이어폰에 레이나 스티커 하나 붙이고 끝내세요!!!
아... 그러고보니 고양이귀 머리띠를 블루투스 헤드폰으로 만들면...오오오...
※ 댓글 보니까 레이나가 포켓모 일기에서 '이어폰 망가졌다'고 했대요 ㅋㅋㅋㅋㅋ
자 이제 슬슬 포스팅의 본론을 이야기해 볼까요.
주제가 레코딩 나우?!
또 나우에서 녹음 현장을 생중계할 생각인 거 같은데, '주제가 레코딩?!'
1화때부터 애니 앞에 계속 주제가 붙어 나왔는데 무슨 소릴까요. 풀버전을 녹음한다는 뜻일까요?
아니면 레이나 버전으로 녹음해서 6화 즈음부터 레이나 버전으로 붙이겠다는 뜻일까요?
내일이 되면 알겠죠! 내일 현장도 번역해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