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시게 사유미가 한국인 비하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블로그에 사과글을 올렸습니다.
과거 논란글은 이쪽 http://pellonz.tistory.com/2328
글 성격상, 따로 올려야 할 거 같아서, 번역글과 별개로 올립니다.
시간이 지나서 블로그를 통한 사과는 없을줄 알았는데, 시간은 늦었지만 베스트라 생각합니다.
사과의 내용보다는 걱정끼쳐 죄송하단 내용이 더 많았지만, 사유야 사건에서 제일 떨어져 있는 입장이었으니까.
나중에 레이나 블로그에도 이런 사과글이 올라왔을 때, 다시 한 번 뉴스로 떠야 좋을지는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네요.
p.s. 이미 뉴스로 신나게 뜨고 있군요 껄껄껄
뉴스로 기사화되는게 좋긴 한데, 이왕이면 레이나 및 카메의 사과문으로 기사가 떴으면 좋았을걸 싶기도.
p.s.2 이번엔 제 글도 포털검색에서 노출좀 됐으면 좋겠군요 ㅁ_ㅁ...
아니면 이런것들은 네이버 블로그에도 따로 올리는게 좋으려나요.
p.s.3 이 글 이후에 작게나마 개인적인 자기반성글도 올라왔으니
오늘자 블로그 번역(http://pellonz.tistory.com/2341)을 확인해주세요.
p.s.4 이 글에 대해서 몇가지 추가적으로 할 말이 생겨서, 이쪽 글에 썼습니다. http://pellonz.tistory.com/2344
과거 논란글은 이쪽 http://pellonz.tistory.com/2328
여러분께
みなさんへ
2010년 11월 04일 13시 26분
블로그를 읽어 주시고 계신 여러분께.
ブログを見てくてれているみなさんへ。
안녕하세요.
おはようございます。
요 이틀, 갱신을 하지 못해서, 많은 폐, 걱정을 끼쳐 버려서,,
ここ二日、更新をしてなくて、たくさんのご迷惑、ご心配おかけしてしまい、、
정말로 죄송합니다.
本当にごめんなさぃ。
저는 최근, 생각이 부족해 남을 상처입힐 일을 해 버렸습니다.
私は最近、考えが足りず人を傷つけるようなことをしてしまいました。
상처를 입혀버린 분들에겐 정말로 면목없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傷つけてしまった人には本当に申し訳なく思っています、ごめんなさい。
블로그를 쓰지 않은 2일은, 쓸쓸했습니다.
ブログを書かなかった二日は、寂しかったです。
하지만, 코멘트는 언제나 읽고 있었습니다!
ですが、コメントはいつも読んでました!
코멘트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コメントくれたみな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제가 좋지 못했던 것인데,
私がいけないのに、
저 때문에 블로그를 할 수 없게 된 것인데,
私のせいでブログができなくなっていたのに、
걱정해 주시는 여러분이 많이 계서서...
心配してくれてる方がたくさんぃて...
그리고, 응원 코멘트가 많이 있어서,
そして、応援コメントがたくさんぁって、
기뻤습니다.
嬉しかったです。
굉장히 굉장히 기뻤어.
すごくすごく嬉しかった。
사유미를 기다려 주는 분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니, 마음 든든했고, 굉장히 격려받았습니다.
さゆみの事待ってくれてる方もぃるんだ!って思うと、心強かったし、すごく励まされました。
사유미만으로는 무리라는 것 정도 알고 있었을테지만,
さゆみだけでは無理な事くらぃ分かってるつもりでしたが、
여러분이 있어서, 블로그를 할 수 있다…………그리고 그것이 굉장히 굉장히 행복하고 좋은 환경이구나 하는 걸 다시 한번 깊게 느꼈습니다.
みんながぃて、ブログができる…………そしてそれがすごくすごく幸せで恵まれている事なんだと改めて深く感じました。
그리고 사유미는 블로그를 좋아하는구나 하고 강하게 생각했고,
そしてさゆみはブログが好きなんだと強く思ったし、
블로그를 봐 주는 여러분을 정말 좋아한다고 진심으로 생각했습니다.
ブログを見てくれているみなさんの事が大好きなんだと心から思いました。
여러분에게 받는,
みなさんからもらう、
기운이나 강함이나 기쁜 마음이나,,,
元気とか強さとか嬉しい気持ちとか、、、
뭐라 말해야 좋을지 어렵습니다만,,,
なんてゆっていいか難しいけど、、、
여러분에게서 느끼는 따뜻한 것.
みなさんから感じる暖かいもの。
그것이 굉장히 기뻐서, 코멘트 보면서 몇번이고 울 뻔 했습니다 (웃음)
それがすごく嬉しくて、コメント見ながら何度も泣きそうになりました(笑)
사유미도 여러분에게 뭔가 되돌려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내겠습니다.
さゆみもみなさんに何か返していけるょぅに、これからも頑張っていきます。
잘 부탁합니다.
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이번과 같은 일은,
今回のようなことは、
이후 두 번 다시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죄송했습니다.
今後二度と無いように気をつけます。すみませんでした。
블로그도 계속해서, 잘 부탁합니다.
ブログも引き続き、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미치시게 사유미
道重さゆみ
みなさんへ
2010년 11월 04일 13시 26분
블로그를 읽어 주시고 계신 여러분께.
ブログを見てくてれているみなさんへ。
안녕하세요.
おはようございます。
요 이틀, 갱신을 하지 못해서, 많은 폐, 걱정을 끼쳐 버려서,,
ここ二日、更新をしてなくて、たくさんのご迷惑、ご心配おかけしてしまい、、
정말로 죄송합니다.
本当にごめんなさぃ。
저는 최근, 생각이 부족해 남을 상처입힐 일을 해 버렸습니다.
私は最近、考えが足りず人を傷つけるようなことをしてしまいました。
상처를 입혀버린 분들에겐 정말로 면목없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傷つけてしまった人には本当に申し訳なく思っています、ごめんなさい。
블로그를 쓰지 않은 2일은, 쓸쓸했습니다.
ブログを書かなかった二日は、寂しかったです。
하지만, 코멘트는 언제나 읽고 있었습니다!
ですが、コメントはいつも読んでました!
코멘트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コメントくれたみな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제가 좋지 못했던 것인데,
私がいけないのに、
저 때문에 블로그를 할 수 없게 된 것인데,
私のせいでブログができなくなっていたのに、
걱정해 주시는 여러분이 많이 계서서...
心配してくれてる方がたくさんぃて...
그리고, 응원 코멘트가 많이 있어서,
そして、応援コメントがたくさんぁって、
기뻤습니다.
嬉しかったです。
굉장히 굉장히 기뻤어.
すごくすごく嬉しかった。
사유미를 기다려 주는 분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니, 마음 든든했고, 굉장히 격려받았습니다.
さゆみの事待ってくれてる方もぃるんだ!って思うと、心強かったし、すごく励まされました。
사유미만으로는 무리라는 것 정도 알고 있었을테지만,
さゆみだけでは無理な事くらぃ分かってるつもりでしたが、
여러분이 있어서, 블로그를 할 수 있다…………그리고 그것이 굉장히 굉장히 행복하고 좋은 환경이구나 하는 걸 다시 한번 깊게 느꼈습니다.
みんながぃて、ブログができる…………そしてそれがすごくすごく幸せで恵まれている事なんだと改めて深く感じました。
그리고 사유미는 블로그를 좋아하는구나 하고 강하게 생각했고,
そしてさゆみはブログが好きなんだと強く思ったし、
블로그를 봐 주는 여러분을 정말 좋아한다고 진심으로 생각했습니다.
ブログを見てくれているみなさんの事が大好きなんだと心から思いました。
여러분에게 받는,
みなさんからもらう、
기운이나 강함이나 기쁜 마음이나,,,
元気とか強さとか嬉しい気持ちとか、、、
뭐라 말해야 좋을지 어렵습니다만,,,
なんてゆっていいか難しいけど、、、
여러분에게서 느끼는 따뜻한 것.
みなさんから感じる暖かいもの。
그것이 굉장히 기뻐서, 코멘트 보면서 몇번이고 울 뻔 했습니다 (웃음)
それがすごく嬉しくて、コメント見ながら何度も泣きそうになりました(笑)
사유미도 여러분에게 뭔가 되돌려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내겠습니다.
さゆみもみなさんに何か返していけるょぅに、これからも頑張っていきます。
잘 부탁합니다.
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이번과 같은 일은,
今回のようなことは、
이후 두 번 다시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죄송했습니다.
今後二度と無いように気をつけます。すみませんでした。
블로그도 계속해서, 잘 부탁합니다.
ブログも引き続き、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미치시게 사유미
道重さゆみ
글 성격상, 따로 올려야 할 거 같아서, 번역글과 별개로 올립니다.
시간이 지나서 블로그를 통한 사과는 없을줄 알았는데, 시간은 늦었지만 베스트라 생각합니다.
사과의 내용보다는 걱정끼쳐 죄송하단 내용이 더 많았지만, 사유야 사건에서 제일 떨어져 있는 입장이었으니까.
나중에 레이나 블로그에도 이런 사과글이 올라왔을 때, 다시 한 번 뉴스로 떠야 좋을지는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네요.
p.s. 이미 뉴스로 신나게 뜨고 있군요 껄껄껄
뉴스로 기사화되는게 좋긴 한데, 이왕이면 레이나 및 카메의 사과문으로 기사가 떴으면 좋았을걸 싶기도.
p.s.2 이번엔 제 글도 포털검색에서 노출좀 됐으면 좋겠군요 ㅁ_ㅁ...
아니면 이런것들은 네이버 블로그에도 따로 올리는게 좋으려나요.
p.s.3 이 글 이후에 작게나마 개인적인 자기반성글도 올라왔으니
오늘자 블로그 번역(http://pellonz.tistory.com/2341)을 확인해주세요.
p.s.4 이 글에 대해서 몇가지 추가적으로 할 말이 생겨서, 이쪽 글에 썼습니다. http://pellonz.tistory.com/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