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bayfm78 「ON8」
출연 - 카메이 에리, 다나카 레이나, 미츠이 아이카
날짜 - 09년 08월 27일
출연 - 카메이 에리, 다나카 레이나, 미츠이 아이카
날짜 - 09년 08월 27일
온파치!!!!!
22일날 방송된
「サタデーホットリクエスト」와「兵藤ゆきのハッピーにゆきね~!」랑 같은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은걸 보니,
이 날 3개 녹음했나봐요. 고생입니다들.
이 방송을 끝으로, 마구잡이 풀번역은 없을 예정....아마도....
후루카와 - 확인입니다. 말할 것도 없이, 2009년 여름도 확실하게 말해서 "하로프로 편', 확실하게 말해서 '모닝구무스메 편' 이거 ON8의 상식. 잘 부탁해.
후루카와 - 안녕하세요. bayfm 파워 WEEK__의 ON8, 후루카와 에미코입니다. bayfm ON8 전력 2 weeks full throttle night 최종일입니다. 뜨거운 ON8 파워 WEEK도 오늘밤이 마지막입니다. 이렇게 물론 오늘밤도 있습니다. bayfm 파워 WEEK 기간중에 ON8가 리스너 여러분꼐 프레젠트. 저번달 ON8 방송 888회를 맞이하여 제작해, 덕분에 대호평입니다. bayfm ON8 888 방송기념 스티커를 매일 10명에게 프레젠트하고 있는데, 오늘도 10명에게 프레젠트합니다. 후지후미야상이 ON8 티셔츠를 위해 디자인해 준 로고를 사용해서 제작한 이 스티커. 희망하시는 분은 ON8 스티커 희망이라고 확실하게 써서 당신의 우편번호, 주소, 성명, 연령, 전화번호도 잊지말고 on8@bayfm.co.jp로 액세스해 주세요.
↑ 이걸 왜 쓰고 있을까요 흐으으으으음....
카메, 레이나, 미츠이 등장
후루카와 - 그럼 기다렸습니다. bayfm ON8 전력 2weeks full throttle night 최종일, 그 마지막은 누가 마무리해줄것인가. 이 이상은 없을 스페셜한 아티스트가 지금 바로 제 눈 앞에 있습니다. 바로 소개하죠. 오늘밤 모두의 ON8 데이트 상대는 이 분들입니다~카메이 - 여러분~
카메이/다나카/미츠이 - 곰방와~~~ 레이나? - 곤니찌와~
레이나 - 앗, 곰방와~;;
카메이 - 저기; 하나 둘
카메이/다나카/미츠이 - 안녕하세요~(곰방와)
카메이 - 제 6기 멤버인 카메이 에리와
레이나 - 제 6기 멤버 다나카 레이나와
미츠이 - 8기 멤버인 미츠이 아이카입니다.
후루카와 - 시작부터 맞질 않은 3명이, 개성적인 3명이 와 줬습니다. 모닝구무스메의 에리링, 레이나쨩, 밋치가 와 줬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카메이/다나카/미츠이 - 잘 부탁합니다.
이전 888회 방송에 대한 감상을 간단히...
후루카와 - 자, 7월 16일 ON8 방송, 888회 bayfm ON8 한여름의 프리미엄 WEEK 피쳐링 모닝구무스메와 함께했던 그 감동의 공개생방송으로부터 약 1개월 하고 10일만의 등장입니다.
카메이/다나카/미츠이 - 감사합니다.
후루카와 - 그때부터 1개월하고 10일 지났습니다. 그 감동이나 그 회장의 온도감이나 굉장히 마음속에 남아서 잊혀지지 않는 멋진 하룻밤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카메이/다나카/미츠이 - 감사합니다.
카메이 - 처음이었어요 __한게
후루카와 - 그럴게 당시엔 난챳테렝아이 첫 공개 퍼포먼스가 미하마 문화홀에서 열러서, 그렇죠. 그리고 공개버전의 "모닝구무스메에게 쇼우가나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 가 있기도 하고. 있었죠? "쇼우가나이~"라는 걸 듣는 것, 그거 하나만으로 회장에 있던 분들은 물론 리스너 여러분도 헤롱헤롱하고 즐거워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제가 느낀건 팬 여러분의 굉장함이었어요.
카메이 - 뜨거우세요 정말로.
후루카와 - 정말 하로프로 팬, 모닝구무스메 팬 여러분은 다양한 공개녹음이나 생방송 참가해도, 매우 굉장해요. 하하. 분위기 타는 것도 그렇고,
카메이 - 기뻐요
후루카와 - 뭣보다 같이 즐기자는 마음이 굉장히 강해서, 따뜻하죠.
레이나 - 맞아요.
미츠이 - 감사합니다.
후루카와 - 끝나고_ 방송 특제 스티커를 와 주신 여러분께 하나씩 제가 드렸는데 그 때 팬 여러분이 "무스메를 잘 부탁해" 라며
카메이/다나카/미츠이 - 하하하하
카메이 - 엄마?!
레이나 - 아빠 엄마네
후루카와 - 아빠 엄마처럼 그런 식으로, 정말 '잘 부탁해'라는 느낌도 다들 그거야말로 눈에 눈물이 고일 정도의 따뜻한 마음으로 말해 줘서, 정말 아빠엄마의 뜨거운 애정을 느꼈습니다.
하로 여름콘에서의 레이나의 헤프닝
후루카와 - 자, 그 흥분이 가시지 않은 채, 역시나 모닝구무스메라고 감동한게 8월 7일부터 9일까지 나카노선플라자에서 열렸습니다. 하로프로젝트 2009 여름 혁명원년 하로 챰프루입니다. 정말 굉장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셨습니다.레이나 - 해프닝이 있어서요 레이나. 그 때 티비 수록으로, 다른 악세사리를 붙였어요. 긴 피어스를 붙였어요 주렁주렁_한. 머리카락 정도로 있는 듯한 것. 그걸 '♪ 아이소와라이~' 하고 타 타타 팡! 하는 안무에서 손을 앞으로 미는 안무가 있어요 난챳테렝아이에서. 그 때 손이 피어스에 맞아서, 레이나 꽤 정면이었어요 앞에서 부르고 있었으니까. 피어스가 꽝 하고 얼굴에 부딪혀서 '피캉-' 했어요. 꽤 _(정면을) 향한 채였으니까_ 회장에 계신 분들 아마 다들 알았을거 같아서 엄청 부끄러웠어요 그 한 번.
카메이 - 이거다.
레이나 - 생각치도 못한 헤프닝. 두근거렸어
카메이 - 이거다. 나이스.
후루카와 - 이거 라이브이기 때문에 생기는. 그 날 그 순간에 있는 사람만이 즐길 수 있는 것이죠
레이나 - 절대 순간 _____ 해서 레이나, 깜짝놀라서
카메이 - 엣, 그 부위 체크할래 에리 하하하
레이나 - 부끄러워 진짜;
후루카와 - ________ 그런 해프닝도 귀여운거에요
카메이 - 귀여운거에요
레이나 - 귀여운건가.
난챳테렝아이 광고
카메이/다나카/미츠이 - 감사합니다.
후루카와 - 8월 13일자 오리콘 데일리차트에선 멋지게 2위, 그리고 16일자에선 무려 큰 경쟁을 넘어 데일리 1위!
카메이/다나카/미츠이 - 예이이~~
카메이 - 1위!!!
레이나 - 넘버 원!!
후루카와 - 그리고 8월 24일자 주간 랭킹에 결국 2위로 빛났습니다. 정말 이번 라인업을 보면 얼마나 굉장한건지를
레이나 - 맞아요. 꼭 체크해줬으면 해
후루카와 - 흐하하. 체크해줬으면 한다고
카메이 - 꼭 check~ 꼭 check~
후루카와 - 그리고 이 ON8에서 우주 첫 ONAIR 했습니다. 이 난챳테렝아이. ON8의 공개생방송에서 첫 퍼포먼스 피로도 이 노래입니다. 특히 추억이 있는 노래인 만큼 ON8도 __인 것처럼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난챳테렝아이 레코딩 에피소드
- 미츠이의 에피소드 -
후루카와 - 그럼 레코딩 에피소드도 듣겠습니다. 멋진 랩에 대해서 미츠이에게 묻겠습니다. 밋치 어떤 에피소드 있었어요?
미츠이 - 이건 연습할 때부터 발음이 무리다라는, 발음이랑 리듬이 무리다라는 부분부터 들어가서. 그래도 레코딩해야 되니까, 외워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일단 외우기는 했는데, 거기에서 연습을 해도 디렉터상에게 "발음이 좋지 않다" 는 말을 듣고, 그리고 나서 가르쳐주셔서 그걸 %@$하고 @$@#!#
레이나 - 저기 침착해
후루카와 - 지금 약간 발음이 그랬네요
미츠이 - __했는데요. 역시 콘서트에서 노래하는 것에 대해 항상 걱정하며 다나카상에게 묻곤 해요.
레이나 - 아 그렇지.
미츠이 - 2절 랩의 "♪ 나니오 스루노"를 . 나니나 ㅣ나니나니
카메이/다나카/미츠이 - 하하하하
카메이 - 얼마나 서투른거야(웃음)
후루카와 - 허둥거리고 있어요 밋치
미츠이 - 뭔가 못 말하겠어요.
- 카메의 에피소드 -
후루카와 - 에리링은 어떤가요 레코딩 에피소드카메이 - 저는 랩을 무지 집에서 연습했어요. 역시 레코딩할 때 처음에 쭉 하고 전부 부르는데요. 거기서 틀리면 조금 KY(분위기 파악 못한다)같은 분위기가 흘러요. 첫번째로 _____ 카메이에리 이렇게.
하하하하
후루카와 - ___인건데.
카메이 - 네네. "연습한거야?" 라고. 그렇게 되니까 엄청 연습을 했어요 랩 부분도. 그리고 막상 부스에 들어가서 '좋아 랩 힘내자' 라고 부르려 했어요. 그랬더니 부르기 전에 디렉터상이 '아 저기 카메이는 랩 안한다' 라고 그냥 말하셔서, 에리의 그 심경을 아마 다들 못 느꼈겠지만, 저는 마음속에서 굉~~~~장히 쇼크였었어요.
미츠이 - 흐하하하. 눈이 진심이야
카메이 - 무지 집에서 멋있게 '아 예~ 아 요~' 이러고, '베이베~' 라고 엄청 했어요
후루카와 - 연습했구나 잔뜩
카메이 - 네 이미지 트레이닝하면서. 그랬는데 일체 없었다는 그런 상황을 전혀 생각못했기에... 좀 슬펐어요.
후루카와 - 지금 알려주신 뒷이야기도 멈추지 않고 듣겠습니다. 보내드리겠습니다. 8월 12일 발매했습니다. 모닝구무스메 기념해야할 40장째가 되는 새 싱글, 그럼 소개해주세요
카메이 - 그럼 들어주세요~ 모닝구무스메의
카메이/다나카/미츠이 - 난챳테렝아이
~~~~~ 모닝구무스메 - ♪ なんちゃって恋愛
후루카와 - bayfm ON8 보내드린 곡은 오늘 게스트 모닝구무스메가 8월 12일 발매한 새 싱글 난챳테렝아이였습니다.
미츠이 - 블랙 의상 영상에서, 기둥에 기대어서, 벽을 써서 하는 분도 꽤 많았어요. 그런게 처음이어서 굉장히 제가 불쾌하게(징그럽게) 느껴졌...
흐하하하하하
미츠이 - 기분 나빴어요
후루카와 - 어째서, 좋았잖아. 표정이.
미츠이 - 기분나쁘네 했어요.
후루카와 - 보통 스스로는 좀처럼
미츠이 - 안하죠 안하죠 그런거
후루카와 - 신선했다는 거군요. 그 정도로 역시 텐션도 올라가고, 저녁도 굉장한 텐션이었던거 같네.
레이나 - 맞아요 정말로. 에리랑 레이나 둘이 계속 남아있었어요.
후루카와 -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레이나 - 정말 마지막의 마지막이어서. 가장 마지막은 에리였는데요. 가장 이상한 건 에리였어요, 텐션이. 그 전에 레이나도 같이 참가해서 여러 모노마네나, 계속 에리를 핸드폰 영상으로 찍어야지 해서 아무말 없이 계속 찍고(웃음)
카메이 - 맘대로, 맘대로 찍었어요! ___ 체크 안 하고 맘대로 찍었_어요!
레이나 - 그걸 발견하고 영상에 대해서 '_____해 주세요 확실하게~' 라며 이상한 사람이 되서 계속 하는거에요. '보지마~' 하고. 정말 텐션이 이상해서.
카메이 - 이상했어요.
레이나 - 이 영상도 세상에 내고 싶은걸.
후루카와 - 그렇게 말할 정도면 역시 세상 사람들도 보고싶다는 마음이 들겠네요.
레이나 - 정말로 평소에는 못 볼 에리의 일면을 볼 수 있을거에요
후루카와 - 그만큼 열심히 했다는거에요 여러분.
카메이/다나카/미츠이 - 맞아요
후루카와 - 꼭 여러분 뮤직비디오도 체크해주세요.
모닝구무스메 퀴즈
후루카와 - 지금까지중 가장 성공한, 섞었던 것은 뭔가요?
레이나 - 엣 이거 말해도 돼? 지금까지 가장 성공한 건 아마..... 차조기(시소)?
카메이 - 차조기?
레이나 - 뭐였지, 차조기, 뿌려먹는 차조기(후리카케 시소)
카메이 - 그건 시소 후리카케죠
후루카와 - 뿌려먹는거(후리카케) 말이지? 뿌려먹는거.
레이나 - 보라색인 걸 아마 넣으면, 불쾌한 느낌이 좀 커버돼서
후루카와 - 그쪽 향기가 강해질지도.
레이나 - 정말로. 층~ 하고 우메 풍미가 나니까, 깔끔해서 좋을지도. 뭐 이런.
후루카와 - 이게 여러분 코타에입니다. (중얼중얼) 1번인지 2번인지 정답 번호를, 그리고 당신의 우편번호 주소 성명 연령 전화번호 잊지 말고 on8@bayfm.co.jp x2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후 CM을 보고 40싱글기념, 스베테와 멤버노 아이노 치카라 기획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에리링 레이나쨩 밋치 이후에도 잘 부탁해요
카메이/다나카/미츠이 - 잘 부탁합니다~~
....................................
레이나 - 미릇
후루카와 - 흐하하하하하
카메이 - 저기저기저기
미츠이 - 뭔가요뭔가요~
카메이 - 모닝구무스메의 카메이 에리랑(웃음)
레이나 - 다나카 레이나와(웃음)
미츠이 - 미츠이 아이카입니다(웃음)
?-미몬이 뭔가요(웃음)
레이나 - 미노몬!!!
하하하하하하하하
후루카와 - 미노몬! 이라고 했네요
카메이 - 뭐였을까요
후루카와 - 세명을 모시고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자 그럼, 8월 12일에 릴리즈되었습니다, 뉴 싱글 난챳테렝아이는 모닝구무스메로서 메이저 40장째 싱글입니다. 그래서 초회한정판A,B 그리고 통상판에 더해서, 40th 싱글 기념반이란 것도 발매되고 있습니다. 이쪽 커플링곡은 다른 3개랑 다른 걸로, "스베테와 아이노 치카라"라는 노래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모닝구무스메답네요. 이쪽 노래에 관련해서 "모든건 멤버의 사랑의 힘(스베테와 멤버노 아이노 치카라)" 에 대해서 오늘 와 준 3명, 에리링 레이나쨩 밋치 사이엔 어떤 사랑이 있는지를 듣겠습니다.
후루카와 - 그럼 먼저 에리링부터 갈까요. 밋치와 레이나쨩 각자에게 사랑을 느낀 에피소드를 알려주세요
카메이 - 밋치는, 밋치부터 할게요. 밋치는 모닝구무스메 멤버중 가장 기억력이 좋은 애에요. 머리가 굉장히 좋아요. 그래서 뭐든 외워주기 때문에, 제가 그저께라든지 꽤 이전 날, 꽤 일주일 정도 전에 "아프다," 머리가 아프다든지 배가 아프다든지 말한 걸 기억해 줘서, __할 때마다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에리는 이미 아프질 않으니까 완전히, (웃음)뭔가 잊고 있으니까
후루카와 - 본인은 잊고 있는데
카메이 - 네. 그런데 밋치는 뭔가 '카메이상, 나았어요옹?' 이러고.
미츠이 - 흐흥. 뭐에요 그거, 기분나쁘다;
후루카와 - 요옹? 은 뭐에요 요옹??
카메이 - '나았습니까앙~?' 라고. 나았나요? 라고 그냥 물어 봐줘서 제게 있어선 "엣, 일주일 전 얘긴데도 기억해준거야?ㅠㅠ 안 아퍼 전혀 ㅠㅠ"
후루카와 - 기쁘겠네요 그건. 계속 걱정해 준거네요.
카메이 - 그게 저만이 아니에요. 모두에게 그렇게 하니까. 굉장한 사랑이라 생각해요.
카메이 - 저기, 다나카상은요
레이나 - 다나카상(웃음)
후루카와 - 다나카상은요(웃음)
카메이 - 저기, 바로 이전인데요. 이전에 빵집에 갔어요. 일과 일 사이에 시간이 있어서.
레이나 - 아 네네네네
카메이 - 빵집에 갔어요 정말 좋아하는. 그래서 그 때 차에서 내려서 걸어갔는데요. 레이나는 정말 가고 싶었나봐요 저보다도. 엄청 발걸음이 빠른거에요. 바바바바ㅏ밧ㅅ하고. ___으로 바바바ㅏ바바밧. 그래서, 저는 가고 싶었지만 레이나정도는 아니었나봐요. 그거 _____ 가면.
레이나 - 흐허허허
후루카와 - 그 스피드가.
카메이 - 네 맞아요. 좀 느렸어요. 그랬더니 레이나가 빵집 앞에서 뒤돌아보고선, '자, 에리, 간다~' 라고 햇어요. 드라마같은
하하하하하하
카메이 - 원 씬이 흐른거에요 거기서. 그 씬에 감동해서 뭔가, 아무것도 아니지만 일부러 '간다~' 라고 해주는게 ....'응!!' 라고 하고 따라가는 느낌입니다.
하하하하
카메이 - 달려가는 느낌입니다.
미츠이 - 사랑의 힘인가
후루카와 - 사랑의 힘도 바로 에리링은, 이 만화 안의 주인공이 되는 경향이 있네요
레이나 - 확실히 그랬네_;
카메이 - 반짝반짝 합니다.
후루카와 - 반짝반짝하고. 사랑을 느낀 에피소드.
후루카와 - 그럼 이어서는 상냥한 밋치가 레이나쨩 에리링, 두 명에게 느낀 사랑의 힘을 말해주세요.
미츠이 - 네. 카메이상인데요. 카메이상은 그거에요, 대본에서, 대본에 써 있는 거 아니에요. 이거 아마 착각했네요. 저기 그..
후루카와 - 하하하하하
레이나 - 그건 말 안해도 돼
후루카와 - 착각했구나.
미츠이 - 최근 얘긴데요. 노래방송 때 아이카가 앞에 있었잖아요. 아시겠어요? 난챳테렝아이 때
카메이 - 알아.
미츠이 - 난챳테렝아이 때 , 이동할 때 좀 뒤쪽으로 떨어져 줘란 말을 들었는데요. 아이카 느닷없이 그런 말을 들어서, 애먹었어요. 애먹고 당황해서, 당황해버리면 이해력이 없어져요. '에에에에 어어어어어딘가요??'
카메이 - 의외로 그렇지
미츠이 - 그래서 아이카 굉장히 당황해서 이해력이 없어서, 아마 살짝 짜증나셨죠?
흐하하하하하
레이나 - 빨라 말하는게 빨라
카메이 - 잠깐만 이거 괜찮은거야 이야기?
미츠이 - 괜찮아요 괜찮아요
레이나 - 이미지 괜찮은거야?
후루카와 - 잠깐잠깐, 사랑을 느낀 _____
미츠이 - 사랑을 느낀거. 네. 살짝 짜증내셨어요. 입은 웃고 있는데 눈이 안 웃고 있었어요
하하하ㅏ하하하ㅏ하하하하ㅏ핳하하하하ㅏ하
레이나 - 장난아니야아하하
미츠이 - 그래서 아이카는 그거를, 그 때 말했죠. '그 때 카메이상의 눈이 무서워요.' 라는 걸 확실하게 전했어요. 전해서 괜찮은데요.
후루카와 - 흐하하하하하하하하
카메이 - 이거 폭로하는 코너 아니니까.
미츠이 - 그래서 그래도, 상냥하게 알려주셨어요 확실하게. '그래서 여기야'라는 걸. 그래도 아이카 그래도 이해력이 없었는데도 확실하게 알려주셔서, 짜증나는데도 불구하고, 상냥하게
레이나 - ______네 정말 흐흥~
미츠이 - 상냥하게 눈은 안 웃었지만 필사적으로 웃으려고 하시는구나 해서 사랑을 느꼈어요.
카메이 - 에에에에 그쪽이야?
레이나 - 그거 좀 이미지 나쁜건지 좋은건지 모르겠네
미츠이 - 거짓마알~ 그런거에요?
카메이 - 그런 이미지는 레이나만 하자고 흐흐흣
레이나 - 잠깐 기다려!!
후루카와 - 하하하하하
미츠이 - 그거 너무해요. 하하. 네 그랬어요.
후루카와 - 밋치가 봤을땐 좀 화내고 있구나 하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확실하게 알려줬다는
미츠이 - 네. 마지막까지 알려줬어요.
후루카와 - 사랑을 느꼈군요. 이거 좀 여기 분명하게 하고 싶은 부분인데, 정말 사실 짜증나곤 했던거야?
카메이 - 에 그러니까.. 그 땐 본방 전이었기에 저도 아슬아슬했어요.
후루카와 - 그렇구나. 다들 각자그렇구나
카메이 - 맞아요. 그래서, 증짜(짜증)했어요. 그래도 그건 본방 전이니까 그런거에요.
미츠이 - 그렇죠. 그렇죠.
카메이 - 아 그래도, 증짜이니까요. 컥울
후루카와 - 증짜이죠. 짜증이 아니니까.
후루카와 - 네 그럼 마지막 레이나쨩이 둘에게 사랑을 느낀 에피소드 알려주세요
레이나 - 네 먼저 아이카는 제 고민이나 지금 심경을 많이 말해줘요. 레이나에게. 그렇게나 레이나에게 저나고시... 혀 꼬였다_;이거 중요해!! 그렇게나 레이나에게 전해도 되는거야? 라고 할 것까지 말해 주니까, 그만큼 레이나 외에 누구에게도 말 안한다는, 신용해서 말해주는구나 해서, 아 앞으로도 레이나가 도와줘야겠다
미츠이 - 이아응~~
레이나 - 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미츠이 - 하하하하
후루카와 - 상냥하네...
카메이 - 멋지네요.
카메이 - 멋지구나~ 멋지구나~
후루카와 - 다음 카메이상은(웃음)
레이나 - 카메이상은 꽤 아마 팬 사이에서는 흐흐흐흐흣 에리링은 뭔가 포케포케해서 귀엽고 어른스럽고~ 라는 말을 들을지도 모르겠는데요.
후루카와 - 응 나도 그렇게 생각해
레이나 - 근데 안 그래요....
후루카와 - 안그래?
레이나 - 레이나에 대해 굉장히 차갑다고 해야하나
미츠이 - ㄲㄲㄲ
카메이 - 잠깐만요
레이나 - 알파벳으로 S에요
후루카와 - 흐하하하하하 알파벳으로 하면 S야?!
카메이 - 이 코너요, 사랑이죠?
후루카와 - 맞아요. 좋은 말 하는 노선이에요
레이나 - 그래서 그건 반대로 레이나에게밖에 안 그러니까 그건 반대로 '아 레이나를 향한 사랑인가' 라고 느끼려고 애쓰고 있어요.
카메이 - 아..
후루카와 - 애써야되는구나. 레이나쨩 애써야 하는구나 흐흣
레이나 - 애써야 하는데요. 굉장히, 예를들면 자기가 '레이나 이렇고 저렇지' 라고, 예를들면 참견하곤 하잖아요. 레이나 그걸 받아줘요.그러면 (그걸) 비방해요 뭔가. '뭐야그거' 이러고. 심하지 않아요? 받아줬더니만.
카메이 - 뭔가 받아주는 방식이 정말로 뭔가 그, 뭔가 뭔가 재밌어요. 누구보다도 잘 받아줘요, 받아줄 땐. 그 갭을 보면 뭔가 이쪽이 냉정해져서
레이나 - 으읏!
카메이 - '에 왜 받아주는거지' 하게 되요. 그건 아마 에리의 체질이라 생각해요. 체질
후루카와 - 체질(웃음) 체질이라니 그런 체질 들은 적 없네
미츠이 - 그런 체질라니(웃음)
후루카와 - 그래도 또 이게 조금 소악마같은 매력이라고 할까 뭐랄까.
카메이 - 아 이렇게 대굴대굴_~
후루카와 - 하하하하. 대굴대굴_대는 부분이 매력적인 한가지.일지도 모릅니다.
후루카와 - 자 점점 이 멤버간의 사랑이라는게 굉장히 ___________ 넓은(웃음) 애정을 여러분, 충분히 느끼지 않으셨는지요. 그럼 8월 12일 발매된 모닝구무스메의 뉴 싱글 난챳테렝아이의 40th 기념판의 이 노래. 곡 소개 해주세요
카메이 - 그럼 들어주세요. 모닝구무스메의
카메이/다나카/미츠이 - 스베테와 아이노 치카라
~~~~~ 모닝구무스메 - ♪ すべては愛の力
후루카와 - bayfm ON8 보내드린곡은 오늘밤 게스트 모닝구무스메가 8월 12일 릴리즈한 새 싱글의 40th싱글 기념판 커플링곡의 스베테와 아이노 치카라였습니다.
카메이 - ㄲㄲㄲ 흐흐흣 흐아
후루카와 - 괜찮이 신경쓰지말고.
카메이 - 정말로
후루카와 - 음료 마시고 싶으면 마셔. 케이크 먹고 싶으면 먹어. 정말 느긋하게 느긋하게 즐기면 되니까. 신경 안 써도 되니까.
카메이 - 생각보다 소리가 컸어요. 죄송해요 죄송합니다.
후루카와 - 뜨겁네요 정말.ㄲㄲㄲㄲ
후루카와 - 자 오늘은 모닝구무스메가 선물을 드립니다. 뉴 싱글 난챳테렝아이 포스터에 에리링 레이나쨩 밋치의 직필사인을 넣어, 거기에 당신의 이름을 넣어 이것을 3명에게 드립니다. 갖고 싶으신 분은 앞으로 출제하는 모닝구무스메 퀴즈 대답하세요.
후루카와 - 이런 문제입니다. 이건 어째서 레이나쨩 낫토를 극복_하려고 한거야?
레이나 - 모닝구무스메는 낫토를 좋아하는 애가 많아서 콘서트 때 낮밥(히루고항)이나 , 낮밥이랜다. 점심(오히루고항)이나, 먹을 때 다들 낫토를 먹어요. 그런 걸 보면 냄새는 구리지만 굉장히 맛있게 보여요. 싫어하는데 맛있게 보이는건 어째서인가 해서, 레이나는 항상 쥰쥰한테 '한 입만 줘'해서 받아서, 한 입째는 정말 맛있어요. 우쭐해져서 '반 정도 먹게해 줘' 해서 먹었더니, 기분 안 좋았어요 역시. 그래서 그걸 극복하고 싶어서, 몸에도 좋고 어른이라는 느낌이 들어서요 낫토 먹는 사람은
하하하하하하
카메이 - 에 거짓말
레이나 - 정말로. 부러워서 뭔가. 장래를 위해서.
후루카와 - 맞아. 다들 맛있어 맛있어라고 하니까, 모두들처럼 먹을 수 있게 되고 싶은거구나. 지금 연구중입니다. 자 1번인지 2번인지 정답번호 그리고 당신의 우편번호, 주소 성명 연령 전화번호도 잊지 말고 on8@bayfm.co.jp x2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포스터에 써 줬으면 하는 당신의 이름도 잊지 말고 함께 응모해주세요.
후루카와 - 자 오늘밤은 모닝구무스메에서 특히 개성파 멤버 3명이 모였으니까, 이후에 이 3명이기 때문에 가능한 기획. 최근의 '에~~~~~~~??' 2009 여름 버전 하겠습니다. 다들 준비는 오케이?!?!
카메이/다나카/미츠이 - 에~~~~~~~~~????!!!!
CM
후루카와 - 파워WEEK bayfm, bayfm ON8 전력 two weeks full throttle night 후루카와 에미코가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마지막날 오늘밤의 모두의 온파치 데이트 상대는 모닝구무스메의 이쪽의 3명입니다.
카메이 - 모닝구무스메의 카메이 에리와
레이나 - 다나카 레이나와
미츠이 - 미츠이 아이카입니다.
후루카와 - 이렇게 다시한번 모닝구무스메의 에리링 레이나쨩 밋치를 모시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모닝구무스메 중에서도 엄청 개성파 3명이 와 줬으니까, 감히 이 테마로 가겠습니다.
후루카와 - 이렇게 해서, 오늘은 3명에게 서로의 최근 '에~~~'에 대해서 알려줬으면, 폭로해 주셨으면 합니다.
카메이 - 아자!
후루카와 - '에~~~'의 타겟은 먼저 처음엔 밋치로 하고 에리링부터 폭로해주세요. 그럼 최근 밋치의 '에~~~~~'. 에리링 알려줫!
카메이 - 잘 안 되네
후루카와 - 이거요. 사실은 레이나쨩도 같은 포인트를 지적하고 있어요.
레이나 - 맞아요. 뭔가 '실례 하거쓰요~' 라고. 그다지 귀여운 구석_이 없으니까 정말 안 하는게 좋아.
후루카와 - 흐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카메이 - 이거 깜짝놀랐는데요
후루카와 - 최악이다~
카메이 - 뭔가 메이크, 메이크.. 하고 있었지? 메이크 의자에 앉아서, 밋치는 뒤에 모두가 모여있는 곳에 있었는데, 거기서 밋치가 걸어서 뭔가를 지나갈 때, 아니 어디를 지나갈 떄 뭔가가 있었어요.
레이나 - 넘어가려고 했었지
카메이 - 그 때. 저희들 배후에서 느닷없이 '실례하거쓰요~' 라는 말이 들려서 다들 같이 '엣!' 하고 뒤돌아보고
레이나 - '뭐야 거쓰요~'. 라고.
카메이 - 다들 _무지 무너졌다구_
레이나 - 흐흣 _무너졌었지_ 다들
미츠이 - 아이카 딱히 나쁜 말 안 했는데 ㅠㅠ. 있잖아요, 쓸 것, 펜 박스의 ___가 발에 걸렸어요. 그래서 '실례하거쓰요~'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다들 이쪽을 향해서 좀 ____ 하고 화내고있는, 혼나는 느낌이..
레이나 - 메이크업 하는 분도 화냈지
카메이 - 멤버 다들 화냈어
레이나 - 뭐야 그거 미츠이.
카메이 - 뭐야 그거. 이상해.
레이나 - 최근에 '옷타마게(매우 놀랍다)~'하는거에요.
미츠이 - 누가요?!
레이나 - 아이카(웃음) 어제도 어제도 '진짜?' 라 하면서 작은 소리로 '에 거짓말.. 옷타마게~..'라고
후루카와 - 흐하하하
레이나 - 혼자서.
카메이 - 싫다~
후루카와 - 조금, 구식인게 느껴져 밋치.
카메이 - 정말 그래요. 헤이세이지?
미츠이 - 헤이세이 5년이에요~
카메이 - 헤이세이지요
미츠이 - 거짓말, '옷타마게' 라 했어요??
레이나 - 했어 했어
미츠이 - 말했나요? 위험해 위험해. 조심할게요.
후루카와 - 확실히 좀 '에~~~~'한 부분도 느껴질, 에피소드일지도 모르겠네ㅐ요.
카메이 - 꺄아아아아
레이나 - 이거 에리한테 처음 말하는거야. 있지, 나 엄청 쇼크였떤게 있어
후루카와 - 괜찮아? 우리들이 갖고 있는 에리링의 이미지 부서지는거아냐?
ㅋ?-아메, 아메아메
레이나 - 저기, 그러니까, 연극을 했어요 6기멤버랑 아이쨩 4명이서. 오지기데
미츠이 - 30..
레이나 - 셰이프업이라는. 30도는 저번거고. ___ 대기실에 냉장고가 있어서요. 거기에 에클레어가 들어있고. 레이나는 그걸 열고 '아 에클레어 들어있다~'해서 나중에 먹으려고 냉장고를 닫은 줄 알고_ 나갔어요. 그랬더니 열려있었나봐요. 멀리서 '다나카상'이란 말이 들려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그래서 불린거 같아서 '에 누구??' 생각해서 귀를 쫑긋_ 하고 '응??' 했더니 '다나카상 냉장고 열려있어요' 란 말을 들었어요. 그래서 '닫아주면 좋을걸..' 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해서 '미안! ㄱ..갈께!' 했는데 '이미 닫았으니 괜찮아'란 말 들어서 무섭다!!!!(웃음)
미츠이 - 무서워~~~
카메이 - 아냐 아냐; 저기저기저기저기저기 잠깐잠깐 들어주세요. 이건요. 저의, 저도 솔직히 말해도 되요?
후루카와 - 솔직하게 솔직하게, 폭로해버려
카메이 - 다나카상 솔직히 서운했어요 저는. 대기실에 없는거에요. 다른 공연자 분들과 친해져서 대기실에 없어요 절대. 그리고 남겨지는거에요 하는거에요, 저랑 사유랑, 아 미치시게 사유미쨩과 다카하시 아이쨩이. 그래서 남겨져서 에클레어를 다같이 먹고 싶었는데 레이나는 먹으면서 혼자서 확 하고 나가버렸어요. 그게 다들 쇼크여서 '에 레이나 또 나가버렸다'라고 생각하고. 뭔가 에리가 가장 가까웠어요 냉장고에. '에리가 가야겠구나 저거 닫는거..' 라고 생각한 순간에 레이나 목소리가 들렸어요 거기서. 그래서 '다나카상~ 냉장고. 열려있어요!' 라고 했어요
레이나 - 레이나는 얼굴이 안 보여서, 에리가, '에리 화났구나!!' 생각해서. 굉장히 쇼크였어요 그게. '으아 무지 화났네' 라고...
카메이 - 저기저기저기. 이런 애절한 "카타오모이노 오와리니"라는 노래가
레이나 - 정말이다(웃음)
카메이 - 흘러나오고 있는 때에 무슨 말을 하는겁니까 정말로
미츠이 - 차분한 노래인데~
카메이 - 정말. 안 맞잖아요. 이 노래 지금.
다들 흐하하하
카메이 - 허헛. 전혀 안 어울리죠 이 노래. 하하하
레이나 - 레이나 이거 처음 말했어 에리한테. 쇼크였다고.
후루카와 - 지금 얘기를 들어보니 서로 쇼크였네. 에리링도 쇼크였고 레이나쨩도 쇼크였네
카메이 - 정말...본방전에밖에 오질 않아요_ 대기실에. 서운하고 떠 서운해서. 옆이니까.
레이나 - 그렇지(웃음)
카메이 - 옆이에요 저희들이.
미츠이 - 으아~
후루카와 - 이건 좀 레이나쨩이 오해한 부분도 있나 싶어.
레이나 -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카메이 - 하하하핳
후루카와 - 그래도 틀림없이 여기에 그, 멤버간의 사랑이 흐르고 있으니까. 그걸 확인하고 가겠습니다. 슬퍼졌네, 정말로. 하하
카메이 - 맞아요 정말ㅠㅠ
카메이 - 네. 제 12월 23일 생일 얘긴데요. 저는 0시 0분? 12시에 딱 맞춰. 22일의 0시에 메일을 멤버에게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래서 멤버 모두가 보내줬어요. 물론 밋치도 보내줬고. 12시에. 그래서 레이나한테 안 왔어요.'어머 다나카상.. 같은 동기인데.. 이상하네' 하며 기다렸어요. 그랬더니 .........10.. 23분정도에 왔어요. 그래서 시계를 봤더니 12시 23분이었어요. 그래서 레이나에게 물어봤더니 역시 레이나는 이렇게 말했어요. '다들 12시에 보내니까, 한번에 와버리니까, 레이나는 12시 23분을 일부러 노린거야.'라고. 저는 '아! 이런 방법이 있구나!' 라고.
미츠이 - 생일의..
레이나 - 12월 23일이니.
카메이 - 네. 너무 기뻐다~ 해서 엄청 기뻤어요. 그랬더니, 플라티나 나인 디스코라는 콘서트를 했는데요. 거기서 혼자서 얘기하는 곳이 있었어요. 다들 번갈아가며. 그래서 레이나 날에, 게다가 DVD 수록 날인데요. 그걸 거기서 폭로한거에요. '사실은 저는 자고있어서, 일어나서 메일한거에요' 라는 걸
레이나 - ㄲㄲㄲㄲ
카메이 - 그래서
미츠이 - 들었어 아이카도~
카메이 - 저는 못 들었어요. 그래서 DVD를 안 보면 몰랐을텐데, 옷 갈아입을 때 자기가 말하는거에요. 뭐랬지, 뭐랬더라?? 아 아, '오늘 레이나 MC 들었으?' 라는 식으로. 그래서 '아 안들었어 안들었어'랬더니, '그거 들어봐. 무지 웃기니까~' 라는 느낌으로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카메이 - 허허허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뭐야 알려줘' 했더니 '그거 말야. 아니야. 사실은 ' 이라면서 갑자기 말하기 시작해서,
미츠이 - 흐하하하하
카메이 - 엄청 쇼크였어요
레이나 - 레이나도 쇼크였어 정말로. 준비해뒀었거든. 미송신 메일에 분명 보존해놨어요.
카메이 - 귀여웠는걸.
레이나 - 물론 분명 다른 멤버보다도 확실하게 호화롭게 했어요. 역시 동기란 것이 있어서. 게다가 스무살?
카메이 - 거짓말 << 말투가 삐쳤을 때 말투 ㅋㅋㅋ
레이나 - 이 됐으니까.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절대로 보내야지 해서 스탠바이했을터인데,..... 속닥속닥(자버려서)
카메이 - 들려요 들려요
레이나 - 잘 생각 아니었어. 일어났더니 20분정도여서 '억!! 20분 지났다! 어떡해!!' 해서 사과해야겠다 했는데, 잘 생각해보니 23일이 생일이니까 이거 써먹자 해서 내용을 급히 바꿨어요.
카메이 - 아 그거 바꾼거구나 역시나
레이나 - 응. 12월 23일에 일부러
후루카와 - 3분간만에 바꾼거구나.
레이나 - 맞아요. 그 일을_ 덧붙여서 보냈더니 '정말 좋아 레이나 고마워!!'라 답장이 와서 '아 다행이다...'
카메이 - 그걸 팬 여러분 앞에서 폭로한거에요!!
후루카와 - 그래도 이걸 계속 자기 마으므속에 숨기고 있는게 아니고 오히려 모두에게 말해버리는 부분이
미츠이 - 그렇죠
후루카와 - 아직, 귀엽네요.
카메이 - 그렇네요. 사랑스럽네요
후루카와 - 저기 밋치, 이거 에리 화난 눈 하고 있는건가 지금? 하핫
미츠이 - 음 조금 화내고 있는거같은데, 그래도 일부러 만든거에요.
후루카와 - 흐하하하하하하학
카메이 - 그런거 그런거 말 안해도 돼. 그런거 말 안 해도 돼.
레이나 - 그거냐! 세세하다ㄲㄲㄲ
후루카와 - 뭔 일 있으면 확인할게 밋치에게. 부ㅌㄱ할게
미츠이 - 잘부탁드립니다.
카메이 - 죄송해요 죄송해요
후루카와 - 자 그럼 이렇게 오늘은 정말 많은 폭로를 해 주셨습니다. 최근의 '에~~~~' 2009 섬머 버전 보내드렸습니다. 자 POWER WEEK의 bayfm ON8 CM 지나서도 모닝구무스메 카메이에리쨩 다나카레이나쨩 미츠이아이카쨩 모두와의 ON8 데이트 타임은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이 후에도 잘 부탁합니다.
카메이/다나카/미츠이 - 잘 부탁합니다.
CM
레이나 - 이 노래는요. 꽤 속삭이면서 부르는 부분이 많아서, 지금까진 없던 느낌이라 신선하다 느꼈고, 레코딩할 때, '나 섹시하다' 라고 생각하며 다했습니다. 좀 섹시한 여자로 유혹하고 있습니다란 식으로.
레이나 - 그런 이미지로 그런 식으로 불렀습니다.
후루카와 - 그럼 밋치는?
미츠이 - 한숨 쉬는 계열의 노래하는 목소리는 제게 있어선 자칭이지만 인데요. 약간 되네 싶었어요.
후루카와 - 우오~ 자신이 있구나.
미츠이 - 약간 되네 하는 식의 느낌. 이런 식의 느낌이에요. 그 이외에는 좀 ______했지만; 한숨 쉬는 건 '특기로 삼게 해 주세요'란 느낌인데요. 그래서 기합을 넣어서 하였습니다.
후루카와 - 그럼 꼭 여러분 그쪽도 주목해 주세요. 에리링은 어때요? 다들 한숨같은, 섹시하게 _부르는 법을 즐겼다_는데 에피소드는?
카메이 - 저는 타이틀인 아키우라라를 못 읽었어요. '아키'밖에 못 읽었어요
레이나/밋치 - 에~~~~~~~~~~~~~~~~~~~~~~~~~
..................................................................
후루카와 - 흐하하하하하하하하 감사합니다.
미츠이 - 죄송해요;
후루카와 - 그럼 여러분, 보내드리겠습니다. 뉴 싱글 난챳테렝아이의 커플링곡입니다. 곡 소개 부탁해요
카메이 - 들어주세요. 모닝구무스메의
카메이/다나카/미츠이 - 아키우라라
~~~~~ 모닝구무스메 - ♪ 秋麗
후루카와 - 그럼 1시간에 걸쳐 보내드렸습니다. 모닝구무스메의 에리링 레이나쨩 밋치와의 모두의 ON8 데이트 타임도 슬슬 헤어질 시간이 빨리도 되어 버렸습니다. 다시한번 information 전해드리죠. 먼저 8월 12일 뉴 싱글 난챳테렝아이 릴리즈되었습니다. 초회한정판 A,B 그리고 통상판, 거기에 커플링곡이 다른 40th 기념판이 있으니 꼭 체크해 주세요. 그리고 9월 19일 토요일, 20일 일요일 마츠도모리노홀 21 대홀에서 모닝구무스메 콘서트투어 2009 가을 나인스마일이 시작합니다. 11월 7일 토요일, 8일 일요일 나카노선플라자. 12월 5일 토요일 6일 일요일 도쿄 후생연금회관에서 열리니까 여러분 꼭 체크해 주세요. 그리고 투어중인 10월 7일엔 모닝구무스메 전 싱글 커플링 컬렉션의 릴리즈가 결정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최신정보는 하로프로젝트의 오피셜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후루카와 - 그럼 모닝구무스메의 프레젠트 퀴즈의 대답을 들어보죠. 문제는요.
후루카와 - 이렇게 2개 선택지였는데요. 여러분 전부 아시죠? 그럼 레이나쨩 정답을 발표해주세요.
레이나 - 네. 1번의 낫토에 다양한 조미료를 섞어서 연구중~
카메이 - 였습니다~
미츠이 - 잘 말했다..
레이나 - 였습니다.
후루카와 - 잘 말했다고 하하하 정답은 1번이었습니다. 뉴 싱글 난챳테렝아이 포스터에 에리링 레이나쨩 밋치의 직필사인을 포함하여 거기에 당신의 이름을 넣어서 3명에게 선물을 드리니까 on8@bayfm.co.jp x2 응모 아직 기다리고 있습니다. 반드시 포스터에 써 줬으면 하는 당신의 이름을 명시한 다음 응모 접수하세요. 당첨자 발표, 8월 31일 월요일 ON8 시작 전까지 ON8 핸드폰 사이트에 업할게요. 꼭 그쪽을 체크하세요.
후루카와 - 이렇게, 헤어질 시간입니다. 오늘 정말, 또 멤버가 변하거나 하면 다양하게 이렇게 말야. %^%$&@^@^#
레이나 - 왜 웃으시는건가요
카메이 - 왜요?
후루카와 - 오늘 좀 다양한 폭로가
카메이 - 맞아요..
후루카와 - 꽤 격하게 있었다 싶어서 혼자 웃어버렸네. 이 3명이기 때문에 이 시간이라는 걸 여러분 즐기셨다 생각합니다. 틀림없이 말할 수 있는 건 3명 다 귀엽다는 겁니다.
흐하하하
레이나 - 조금 정리되는 느낌이네요
후루카와 -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얘기해도 귀엽단 겁니다. 흐하하. 또 꼭 ON8 놀러 와 주세요 기다릴게요~ 오늘 감사했습니다~
카메이/다나카/미츠이 - 감사했습니다~
후루카와 - 이렇게 2주에 걸쳐 보내드렸습니다. bayfm ON8 전력 2 weeks full throttle night, 마지막 날 오늘밤 게스트는 모닝구무스메의 카메이에리쨩, 다나카 레이나쨩, 미츠이아이카쟝이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카메이/다나카/미츠이 - 감사했습니다~
요약
* 하로 여름콘에서의 레이나 헤프닝 *
난챳테렝아이의 '♪ 아이소와라이~' 부분에서 손을 앞으로 미는 안무가 있는데,
특별히 꼈던 긴 피어스가 손에 맞아서, 그 피어스가 얼굴에 부딪혀 움찔. 아마 팬들 다 봤을거에요...
* 난챳테렝아이 레코딩 에피소드 *
*「모든건 멤버의 사랑의 힘」 기획 *
- 미츠이 - 발음이 안 좋아서 힘들었어요
- 카메 -랩을 엄청 연습해갔는데, 디렉터상이 "카메이는 랩 안한다"라 해서 엄청 쇼크였었어요.
- 미츠이 - 기둥에 기대어, 벽을 사용해서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제가 불쾌하게(징그럽게) 느껴졌어요
- 레이나 - 마지막까지 남아있었는데, 텐션이 가장 이상한 건 에리였어요.
모노마네 막 하고 해서 그거 핸드폰으로 조용히 찍고 ㄲㄲㄲ
*「모든건 멤버의 사랑의 힘」 기획 *
- 카메가 미츠이에게 느낀 사랑
일주일 정도 전에 아프다 했는데 그걸 기억해서는 '나았어요?'라며 물어주는게,
저뿐 아니라 모두에게 그래주는게 좋았어요. - 카메가 레이나에게 느낀 사랑
저기 다나카상은요. 빵집에 갔는데 레이나가 먼저 다다다다 가서 도착해서는 '에리, 간다~' 라고.
그 말에 '....응!!' 하며 따라가는 그런 분위기였어요. - 미츠이가 카메에게 느낀 사랑
난챳테렝아이 노래방송 녹화 때, 「이동할 때 조금 뒤로 떨어져 달라」는 말을 들었어요.
갑작스레 들은 말이라 정신 못차리고 있을 때
카메이상이 살짝 짜증났는지 입은 웃고 있는데 눈이 안 웃고 있었어요.
짜증났는데도 불구하고 상냥하게, 안 웃었지만 필사적으로 웃으려 하시면서 상냥하게 가르쳐 주셨어요 - 레이나가 카메에게 느낀 사랑
카메이상은 팬들에게는 '귀엽고 어른스럽고~'하는 말을 들을거 같은데, 레이나한테는 굉장히 차가워요.
대화를 할 때 뭔가를 받아주면 갑자기 '뭐야 그게' 라며 차갑게 반응을 해요.
알파벳으로 S에요. 그래서 반대로 레이나를 향한 사랑인가 하며 느끼려 애쓰고 있습니다.
*「최근에 에~~~~~~했던 일」 기획 *
- 카메가 말하는 미츠이의 에~~~~~~했던 일
: 밋치가 말하는 '실례하거쓰요~(시츠레오마~)' 에~~~~~~ :
거기에 레이나랑 얘기할 때 '옷타마게(매우 놀랍다)'라는 말을 썼다고까지 하네요.
아저씨같은 말투였나봐요. 애들 반응이 '뭐야 그거-_-++' 라는 느낌 - 레이나가 말하는 카메의 에~~~~~~했던 일
: 카메이 에리는 실실 거리며 귀엽네 하는 이미지가 있지만, 사실은 너무해(저음)!!! :
오지기데 셰이프업에서 에클레어 있구나~ 보고 냉장고 문을 닫은 줄 알았는데 열려있었나봐요.
누가 '다나카상 문 열려잇어요' 라고 해서, '닫으러 갈게요!' 라 했더니
'이미 닫았으니 됐어' 라는 말이 들려서 무서웠어요.
여기서 카메이의 고발!
다나카상 솔직히 서운했어요.
다른 공연자분들이랑 친해져서 대기실에 저랑 사유랑 아이쨩을 남겨놓고 간거에요.
에클레어도 같이 먹고 싶엇는데 먹으면서 휙 나가더라구요.
냉장고 문이 열려있는데 에리가 가깝게 있어서 닫으려다가
레이나 목소리가 들려서 '다나카상, 냉장고 열려있어요!'라 했어요. - 카메가 말하는 레이나의 에~~~~~~했던 일
: 저기, 생일 메일, 쇼크였어~ :
12월 23일 0시에 생일축하메일이 레이나한테 안 오는 거에요. 그런데 12시 23분에 왔어요.
레이나가 "12월 23일이니까, 다들 0시에 보낼테니 일부러 12시 23분에 보낸거야~" 라더라구요.
그래서 엄청 좋아했었는데, 플라티나 나인 디스코 콘서트에서 하는 MC에서,
"그거 사실 그 시간에 자 버려서, 일어나서 메일 보낸거에요"라고 폭로했어요!
그 당시 저는 몰랐는데 옷 갈아입을 때 일부러 말하더라구요.
레이나 변명
레이나도 쇼크였어. 화려하게 만들어서 준비해 뒀는데 자 버려서, 20분인거야.
그래서 사과하려다가 23일이 생일이니까 써먹을 수 있겠다 싶어 내용을 바궜어요. 좋아해서 다행이었어요
* 아키우라라에 대한 감상 *
- 레이나 - 섹시한 여자로 유혹하는 느낌으로
- 미츠이 - 속삭이는, 한숨쉬는 듯 하게 부르는 건 저 스스로는 조금 자신 있어요
- 카메 - 저는 타이틀인 秋麗(아키우라라)의 '아키(秋)'밖에 못 읽었어요
그리고 ON8 메시지~
bayfm 파워 WEEK 2주째! 「ON8 전력 2weeks full throttle night」제 8밤!
마지막 날인 오늘밤을 듬뿍 분위기업 시켜 준 건,
모닝구무스메의 카메이 에리쨩, 다나카 레이나쨩, 미츠이 아이카쨩 3명!
잊을 수 없는 올해 여럼의 감동의 공개생방송으로부터 1개월 하고 10일만의 등장입니다.
오늘도 즐거움 폭발했습니다!
멤버의 사랑의 힘을 느낀 어느정도의 폭로대회!? 가 시작하기도(웃음)
3명의 개성이 반짝반짝 하고 빛이 반짝였습니다.
앞으로도 하로프로 편은 계속됩니다!
Posted by 엘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