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감기 걸린 레이나 되겠습니다만 딱 들었을 때엔 모르겠어요.
레이나가 '목 상태가 안 좋다' 라고 말을 해야 비로소 '아 목소리가 평소랑 좀 다른거 같네' 라고 느낄 뿐;
다시 들으니 평소 목소리보다 낮네요 확실히.
그리고 오늘은 무려!! 하찮은 기념일, 레이나 라디오 번역 1주년 오 예이~
이 블로그의 4번째 글이자, 레이나 라디오 첫번째 공식(?) 번역 포스팅이 09년 1월 21일(#069)에 있었습니다
이 당시엔 일본쪽에 레이나 라디오 받아쓰기 해 주는 분이 계서서 번역하기 편했었는데 말이죠.
최근에 레이나 오성방송에서 라디오 사연 개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예전엔 기본 3개, 많을 땐 4개까지도 했는데 최근엔 1~3개네요.
대신 오프닝 토크, FIVE STARS 양이 많아졌죠. 레이나가 요즘 하고 싶은 말이 많아졌나봅니다~
그리고, 라디오에서 "이 때 이런 얘기 했었다"는 링크를 평소보다 좀 많이 걸었습니다.
요즘 정말 춥죠. 오늘 목 상태가 좀 안 좋아요
빛나는 별을 목표로 하는 5개그룹이 돌아가며 별 5개에 얽힌 토크와 음악을 보내드리는 FIVE STARS.
수요일 담당 모닝구무스메의 다나카 레이나입니다.
InterFM을 듣고계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에.. 최근. 정말 춥죠. 여러분 들으시면 아시겠지만, 레이나는 목이 이런 식으로 되어 버려서어~
지금 ___ 지금 레이나(웃음) 엄청 허스키 보이스. 다들 레이나라고 알겠어~? 다나카 레이나이에요.
조금 정말로 그저께 정도에 열이 나서. 뭐 지금 열은 없는데요. 목이 이런 느낌이네요.
그래도요! 최근 꽤 목을 쓸 일이 많아요.
먼저 라디오도 그렇고, 괴도 레이냐의 더빙도 하기도 하고.
목을 쓸 기회가 많을 때에만 이렇게 목을 망쳐 버린다는 최악의, 다나카 레이나입니다. 흐흐흐흐
뭐 그건 제쳐두고, 정말 최근에 추우니까 잘 때 뭔가 파카 입기도 하고, 무지 껴입고 그래요. 양말도 절대로 신고.
난방을 취침 타이머 같이 해서 절대 자고 있는데요.
그래도 추워서 어제 1시간 정도 못 잤어요 너무 추워서.
그래서요, 전혀 다른 얘기인데요.
이전에 저기... 모닝구무스메의 앨범이 이제 곧 발매되는데요. 그 앨범의 자켓 사진을 찍었어요.
그리고 그 때 카메라맨상이 엑자일의 자켓 사진 같은걸 아마 자주 찍는다는 걸 언뜻 들었어요, 레이나가.
그래서 그냥 찍고 있는데 그 카메라맨상에게, 저기 엑자일은 타카히로상 있잖아요. 타카히로상이랑 닮았다고 레이나가. 처음으로 그런 말 들었어요.
뭔가 눈부터 아래가 닮았다고 하셔서(웃음). 눈부터 아래가 닮았다니... '음....' 한 기분이었는데요.
타카히로상은 꽤 여자같은 예쁜 얼굴이잖아요? 그래서 그런 말 들어서 기뻤는데요.
지금까지 '연예인 누군가 닮았네' 란 말 들은 거 처음이라서, 타카히로상이라고,
게다가 진짜로 남자랑 닮았다는게 처음이라서.
지금까지 (닮았다는 말) 들은 사람은 누구 있었더라. 초등학교 쯤에 아이카와 나나세 상이랑 닮았다는 말 듣기도 하고,
그리고... 저기 쌩얼이 나카자와 유코상의 쌩얼이랑 닮았다고 그러기도 하고.
그거 기뻤어요. 나카자와상은 엄청 예쁘거든요, 쌩얼. 뭔가 매끈매끈해요 귀엽고.
'레이나 그런 식으로 보였구나' 란 생각에 기뻤던거랑~.
그리고 초등학교 때 금발이여서 , 고토 마키상이 들어왔을 때 금발이었잖아요?
그래서 그 분위기로 고토상이랑 닮았다고, 조금 들었던 게 있어서. 얼굴은 안 닮았지만요 전혀.
그정도일까. 그래서 남자랑 닮았다는 건 처음이었으니까요. 뭔가 좀 신선한 느낌으로 즐거웠습니다~
↑ 엑자일 자켓 촬영 자주 하는 카메라맨이라는 얘기가 흘러나왔을 때 귀가 쫑긋쫑긋 서셨겠어요~
타카히로랑 아이카와 나나세라.. 닮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 일웹에서의 반응 중 하나「파ㅋㅋㅋ인ㅋㅋㅋ애ㅋㅋㅋ플ㅋㅋㅋ」 맞아요 ㅋㅋㅋㅋ 파인애플이 있었죠 ㅋㅋㅋㅋ 파인애플 관련 이야기는 #120을 참고~
그리고오↗~ 목소리 갈라졌다(웃음) 흐아.
자켓 사진 찍을 땐, 저기 그 자켓의 모델, '이런 식으로 찍고 싶어요' 라고 하는게 비욘세가 모델이었어요, 그 레이나의 위치의 모델이.
그.. 그 스탭상이 합성해서, 여러 외국의 모델상을 합성해서 이런 식의 느낌으로 찍고 싶다는
분위기 자켓사진을 가지고 와 주셨는데. 레이나의 자리_가 비욘세였어요.
그래서 레이나 완전히 비욘세가 되어 (사진을 찍었)습니다. 흐하하핫.
그래서 분위기는 비욘세를 이미지 해서 찍었으니 그거 기대해 주세요!
↑ 이쯤 되면 42싱글 촬영얘기랑 하로콘 얘기를 할 때가 되었는데 앨범 얘기라니 살짝 의외였습니다.
앨범은 3월 17일 발매, 아직 멀어서 생각도 못하고 있는데 벌써 자켓을 찍었나보네요.
컨셉 사진을 비욘세를 합성해서 만들어 왔다고 비욘세를 이미지해서 찍었다니 이런 얼토당토 않은...
하지만 자켓은 기대가 되네요. 잘 뽑혔을까요~
에.. 오늘밤은 이 노래로 활기차게 스타트 하겠습니다.
모닝구무스메 2월 10일 발매 42장째 새 싱글인 온나가 메닷테 나제 이케나이
~~~~~ 모닝구무스메 - ♪ 女が目立ってなぜイケナイ
모무스 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멤버
모닝구무스메 다나카 레이나가 보내드리고 있는 FIVE STARS 수요일.
오늘 밤도 여러분께 받은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첫번째는 라디오네인 마지막스상입니다.
레이나쨩 안녕하세요. 2월 10일 발매되는 신곡 온나가 메닷테 나제 이케나이에 관련해서 질문인데요.
레이나쨩이 봤을 때 모닝구무스메 멤버 안에서 가장 눈에 띄고 있는(메닷테루) 멤버는 누구인가요?
...저요. 하핫. 저에요. 제가 좋지요.
모르겠어요 그럴게 인간이란 자신을 중심으로 돌잖아요(웃음) 세간, 세계, 세간이랜다. 세계가.
그래서 역시 자기라 생각할 거에요 다들. 그런 follow(도움)는 필요없다는 느낌이네요.
뭐 자신이라고 정말로 생각해요 ___. '하아?' 하고 생각한 사람도 많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레이나 해 나갈 수 없다고 생각하니까. 언제나 자신이 눈에 띈다고, 눈에 띄고 싶다고 하는 마음으로 일을 하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레이나는.
↑ 예상적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다른 멤버 이름이 나오면 그건 구라방송이죠.
새해맞이로 했던 일
다음 메일입니다. 라디오네임 카이토 만야상입니다.
레이나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년이 시작을 했는데요.
레이나쨩 새해 맞이하는 순간에 뭘 했나요?
참고로 저는 할머니 집에서 가족과 함께 기다리면서 새해 문자를 보냈습니다.
레이나쨩도 멤버나 친구에게 새해 문자를 교환했나요? 꼭 레이나쨩의 새해맞이 토크를 들려 주세요.
에 있죠. 새해맞이.. 새해맞이는 에 레이나는 31일은 일단 저기... 가라오케에서 매듭을 졌어요. 흐흣 친구랑 가라오케에 밤... 10시 정도, 10시 살짝 넘어서까지 있었고. 새해 맞이하는 순간은 절대 가족과 있자고 정했거든요. 일단 친구랑 바이바이하고
그리고 가족과 뭔가, 티비 뭐가 나왔더라. 가키츠카가 나오고 있었어요. 남동생이 보고 있어서(웃음)
그걸 보면서 웃으면서 새해맞이 소바를 엄마가 만들어 주고.
↑ 홍백 대신 가라오케에 출장하셨군요.
그리고 새해가 밝는 순간에 가족과 사진 마구 찍어대고. 하츠모우데(신년참배) 갔네요 올해도.
친구랑 모여서. 그 때 엄마도 같이 있었는데요. 8명 정도 있어서요 학교 친구가.
그래서 모두 가서 뭔가 좀 그 분위기를 즐기면서, 노점상의.
레이나 좀 잊었던 게 있어서 조금 저질렀던 게 있어서요. 하츠모우데에 가서 참배 한 것 까진 좋았는데 오미쿠지(제비)를 뽑는걸 잊었어요. 중요한 걸.
그래서 작년엔 분명 대길이 나왔다고 말했었죠 레이나? 대길이 나왔었는데요.
이번에 조금 오미쿠지 뽑는게 무서웠다는 것도 있어서. 그 때 잊었던 것도 있어서 뽑지 않았는데요.
↑작년 09년 1월 21일 #069 라디오에서 이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우와 무려 이 블로그 열고 4번째 글, FIVE STARS 공식(?) 첫 번역 포스팅이었습니다.
레이나 라디오 번역도 벌써 1년이 지났군요 ㅠㅠ
굉장히 즐거운 새해맞이였고. 새해 문자 그래! 레이나 이번에 주소 저장된 사람 모두에게 보내려고 생각해서.
스스로, 그 주소수첩 보고 모르잖아요? 누군지를. 그래서 그 종이에 썼어요.
멤버는 멤버. OG멤버는 OG멤버. 친구는 친구라고. 후쿠오카 친구는 후쿠오카 친구라고 해서
전부 스스로 써서 보낸 사람에게 그.. 뭐라 하나요 표시를 했는데요.
저기 이거, 콘서트 MC에서도 말했는데요. 그, 뭐라 하죠.
메일을 .. 보낸 사람을 쓰다가 알아챘는데요. 저기 쥰쥰의 전화번호를 모르는 것을 그 때 처음 눈치채서,
이제 곧 3년 정도 지나요, 같이 모닝구무스메 한게. 지금까지도 몰랐다고 생각하니, 좀 웃음이 나와서. 그래도 '뭐 어때' 한 채로 지금 그 상태 그대로 시간이 흘러서 지금까지도 모르는데요.
뭐 그런 것도 있으면서, 그래도 모두에게 보냈더니, '에 이 사람 누구였더라' 하는 사람도 있어서(웃음) 역시 있죠 다들.
그런 뭔가 그리운 친구도 같이 저기 새해 문자 교환을 하기도 하고.
굉장히 즐거웠다고 할까, 레이나 이렇게나 잔뜩 친구가 있구나 하는 걸,
새삼스레 알 수 있었다는 건 아니지만, 그런 조금, 즐거웠어요.
↑ 쿨한 레이나 ㅋㅋㅋㅋㅋㅋ 쥰쥰은 메일주소만 알고 전화번호는 몰랐나본데,
그걸 MC에서 말한 것 하며, 상관없다며 아직까지도 모르고 있는 것 하며 ㅋㅋㅋㅋ 쥰쥰은 상처받지 맙시다~~
이상! 계속해서(웃음)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레이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의 리퀘스트 , 질문 상담 등도 많이 보내 주세요.
이메일 주소는 five-reina@interfm.jp f,i,v,e,-,r,e,i,n,a,@interfm.jp 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 곡 보내드리겠습니다. 유스케의 이쵸.
~~~~~ 遊助 - ♪ いちょう
이 노래의 PV가 굉장히 좋습니다.
보내드린 곡은 유스케의 이쵸 였습니다. 이 노래는 정말 PV가 좋아요.
어째서 알게 됐냐면 아까도 말했는데 새해맞이로 가라오케에서 매듭지었다고 했잖아요?
그 때 친구가 불렀어요. 아 여자 친구인데요, 키 그대로 그냥 불러서.
'PV 좋으니까 봐' 라고 해서 그 때 처음 봤는데.
어째서 좋냐면 뭔가, 가사가 굉장히 마음에 들어와요.
뭔가 그, 글씨가 알기 쉽다고 할까. 이상하게 그, 기울여지지 않았다고 할까.
어째서 그... 뭐라하죠? 직구로... 전해진다는 아닌데, 아시겠나요? 말하고 싶은 것. 그래서 PV도 그 가사에 맞춘 것 처럼,
예를 들면 그.. '유카타로 불꽃놀이 갔다 돌아오는 길에 손을 꼭 잡고' 이런 식으로 뭔가 있었는데,
그런 부분에서 카미지 유스케 상이 그 여자와 재현을 하고 있는 거에요.
그런 게 있어 굉장히 알기 쉬워서, 마음에 울려퍼져서, 좋다~는 생각에 흘려드렸습니다.
여러분도 PV 봐 주세요.
↑ '가사가 돌려 말하는 것 없이 알기 쉬운 가사고 PV도 가사에 맞춘 영상이다'
굳이 따로 정리 코멘트를 달지 않아도 아시겠지만, 혹시나 해서 ㅁ_ㅁ;;
다나카 레이나의 FIVE STARS 수요일. CM 후에도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 KAN - ♪ よければ一緒に
보내드린 곡은 2월 10일 발매, 카-상의 뉴 싱글인 요케레바 잇쇼니 였습니다.
하로콘에서의 앙케이트
모닝구무스메 다나카 레이나가 보내드리고 있는 FIVE STARS 수요일.
이어서는 어디든 별 5개를 붙이는 MY FIVE STARS 코너입니다.
오늘은요. 지금 레이나 하고 있습니다. 정월 하로프로젝트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요. 라이브요.
↑ 할 때가 됐다고 생각했어요 ㅋㅋㅋㅋ
1월 2일부터 10일까지 정말 매일 했는데요. 지금까지 모닝구무스메 해 오던 중에 처음이라서.
게다가 이번엔 투 패턴 있, 있었어요. 셔플 쪽과 본체 쪽. 두 종류가 있는데요. 셔플 데이트라는 이름 쪽의 콘서트 쪽은 하로프로젝트 멤버로 랭킹을 붙이는 코너가 있어서,
사전에 앙케이트가 있었어요. 예를 들면 저기... 예를들면인데요.
천연보케인 멤버는 누군가. 하고___를 쓰는 식.
그런게 잔뜩 있어서 그 앙케이트도 엄청 큰일이었는데요.
레이나가 뽑혔던게 지금, 뭐였더라. 멋쟁이인 사람. 이거 아마 본방 안 할지도
멋쟁이인 사람 중에 2위였여요 레이나. '2라니 뭐야!... 거긴 1위지!!' 란 기분이었어요 레이나는(웃음)
그래도 좀 2위가 되어서, '아 감사합니다.' 란 식으로, '그래도 2위는 기뻐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했는데요.
↑ 나름 패션에 자신만의 고집이 있는 전중 레이나 선생. 1위는 누구였을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다음이 입술이 예쁜 사람으로 3위에 뽑혀서, 레이나 이거 기뻤어요. 전.혀. 생각에 없었어요 저는. 레이나가 쓴 건 베리즈코보의 스도우 마아사쨩과 큐트의 나카지마 사키쨩인데요.
둘 다 레이나가 쓴 이유가 '입술에 색깔이 굉장히 있어서 빨개서 뭔가 탱탱한 거에요, 두툼하고.
그런 사람이 뭔가 = 예쁘다 잖아요? 레이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도 레이나가 의외로, 그 둘은 역시 들어있었어요. 1위가 마아사쨩이고 2위가 사키쨩이었는데요.
3위에 모닝구무스메 다나카레이나 라고 __ 나왔을 땐... '에 어째서?!" 하게 되서. 레이나는 전혀 색도 없고, 뭔가 그, 새하얗고 입술. 게다가 뭔가 두툼하지 않고. 뭔가 전혀 안되겠다 싶었어요 제 생각엔.
그런데 이유가, '언제나 립글로스를 들고 있다' 란 식,
'언제나 입술에 신경 쓰고 있고 언제나 립글로스로' 뭔가 그..
무..뭔가 탱탱한 건 아니지만 뭔가 그런 식으로 쓰여져 있어서 '아 모두에게 그렇게 보이는구나' 라고 생각하니,
뭔가 그 다음 라이브에서 앞으로 입술에 신경 써야겠다고 생각해서 그것만 신경쓰고, 노래 할 때도.
'모두에게 입술 보였으려나' 라고 생각하면서(웃음) 부르고 하고.
그건 굉장히 진심으로 기뻤어요.
↑ 입술은 잘 안 보는 편이라 누가 예쁜지, 아니 입술 모양조차 떠오르질 않는군요 ㅁ_ㅁ;;
그리고 섹시한 파자마를 입을 것 같은 사람으로 2위에 뽑혔어요.
레이나 '파자마 촌스러워요' 하는 걸 모두에게 막 공표했을 때라 굉장히 부끄러워서.
파자마 바꿔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정말로. 좀... 언제나 뭔가 헐렁헐렁 추리닝들 뿐이라
조금 살짝 귀여..운 걸로 할까~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도 이렇게 말, 말한 것 중에 전부 어중간하네요. 전부 1위가 아니에요.
어떤것인가 1위가 되고 싶네요. 그래도 레이나 랭킹 꽤 많이 들어가있네요. 지금 시점에서.
그다지 (많은) 횟수 안 했는데 꽤 들어있다는 생각에 좀 기뻤어요~
콘서트에서 MC를 착각해서 열심히 생각했던 작문을 말하지 못했기 때문에, 여기서 발표
그리고 DVD 촬영 날의 MC에서 레이나가 낮에 담당이었어요 . 그건 모베키마스라는 본체 쪽 라이브인데요.
거기서 '모베키마스'라는 타이틀로 아이우에오 작문(삼행시), 아이우에오 작문이었나? '모' 라면 '모 어쩌구저쩌구'.
그걸로 무지 생각했어요 레이나, DVD니까 란 생각에.
그런데 코너가 달랐어요. 모베키마스 코너가 아니었어요, 작문의.
여기서 발표해도 되나요? 제대로 만들었다구요. 갈게요. 에...
↕ 코너를 착각해서 만든 걸 써먹지 못하자 라디오에서 공개 ㅋㅋㅋ 바람직한 아이입니다.
모베키마스의 모. 모우 난사이토 오못토우토요. 이츠니 낫타라 데키루 요우니 나루토오? ㅅ테 토모다치토카 마마니 이와레마스. 데모 레이나와 ('정말 몇 살이라고 생각하는거야. 몇 살이 되면 할 수 있겠니?' 라는 말을 친구나 엄마한테 듣습니다. 그러나 레이나는) 모베키마스의 베. 베츠니 이이양 떼 오모우. 닷테 ('딱히 상관 없잖아' 라고 생각해. 그럴게)
모베키마스의 키. 키마즈이몽. (어색한걸.)
모베키마스의 마. 마지데 히토리토카 (진짜로 혼자라든지)
모베키마스의 스. 스데무리데스. 닷테 히코우키토카 신칸센토카 히토리데 노루노 코와이몽. (무리에요. 그걸게 비행기나 신칸센 혼자서 타는거 무서운걸.)
이런 걸 만들었어요(웃음) 이건 모베키마스로 목표... 를 말해야 하는데 전혀 '뭐야 이거 목표 아니잖아' 라고 생각하시겠죠.
제대로 목표가 있어요. 이건 레이나는 지긋한 나이입니다. 성인식을 끝낸 스무살이에요.
그런데 혼자서 비행기나 전철이나 신칸센을 못 타요. 무서워서. 뭔가 불안해서.
그래서 무슨 목표냐 하면, 올해...는 좀 혼자서 행동할 수 있도록 슬슬 될까 하는....
목표를... 아마 무리겠지만요. 하려고 생각하질 못하는걸.
절대 무서우니까 친구라든지 없으면 정말 뭔가 있을 때 혼자선 부끄럽다고 할까.
예를들면 그럼 갈게요. 예를들면 저기... 넘어질 뻔 하고 그러잖아요? 인간. 아무 것도 없는 곳이라든지 에서.
친구랑 있으면 서로 웃을 수 있죠. '지금 넘어질 뻔 했지 하하' 라면서.
혼자라면 어떤가요? 부끄럽지 않나요? '엇 어쩌지...' 하는.
그런거 정말 무리에요. 그것뿐이 아니지만요 이유는. 조금. 그래도 노력하자고 생각했다는 겁니다.
좀 이거 모베키마스 말했으니까 만족(살짝 박수소리)
↑ 위에서 예를 든 것 말고 다른 사람이 눈치채고 따라붙는 게 무서운 게 아닐까요.
체구도 작아서 들고 튈(...) 수 있을테니.
그건 그거고, 삼행시 정말 길게도 지었네요(....
정말 좀 이거, 정월 라이브 아직 계속하고 있으니, 꼭 여러분 시간이 되는 분은 놀러 와 주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해서 오늘의 별 5개는, 정월 하로프로젝트 콘서트에 별 5개(갈라지는 목소리)
~~~~~ High-King - ♪ C\C(シンデレラ\コンプレックス)
오늘 마지막 곡은 하이킹의 신데렐라 콤플랙스 였습니다.
모닝구무스메 요미우리랜드 EAST LIVE 하로프로젝트 2010 WINTER 가초풍월 ~모베키마스!/셔플데이트~
10th 앨범「10 MY ME」
모닝구무스메 콘서트투어 2010 봄 ~피캇피캇~
에 여기서 알림입니다. 1월 20일에 발매했습니다. 에 이벤트 DVD입니다. 모닝구무스메 요미우리랜드 EAST LIVE가 발매했는데요. 이건... 정말 오랜만의 야외에서 해서.
아 라디오에서 말했죠! 이 때 리허설에서 눈이 아파서 선글라스 하고, 그 영상이 찍혔다면 죄송합니다. 라고.
좀 레이나 아직 안 봤는데요. 저기... 주변 사람 말에 의하면 안 찍혔다고 해서, 안심했는데요. 좀 '찍혔다면 재밌었을텐데 어째서' .. 혹시 찍혔을지도 모르겠네요. 모르겠지만 . 찾아봐 주세요.
↑ 찍어달란거야 말란거야 ㅋㅋㅋ 저도 리허설 눈 크게 뜨고 봤는데 안 끼고 있더라구요.
눈 아프단 얘기는 09.12.23 #117에서.
에 그리고 하로프로젝트 2010 WINTER 가초풍월 ~모베키마스!~가요.
이번주말 23일엔 중경대학 문화시민회고나 오로라홀.
그리고 하로프로젝트 2010 WINTER 가초풍월 ~셔플데이트~가
24일엔 중경대학 문화시민회고나 오로라홀에서 행해집니다.
그리고 3월 17일에는 오리지널 앨범 10 MY ME 를 릴리즈합니다.
아 이거 그.. 방금 말한 앨범의 자켓 사진의 비욘세 _____를.
그리고 그 앨범을 내건 모닝구무스메 콘서트투어 2010 봄 ~피캇피캇!~가
3월 19일부터 도쿄 후생연금회관에서 스타트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체크해 주세요.
모닝구무스메 다나카레이나가 보내드린 FIVE STARS 수요일.
방송에서는 레이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 질문이나 상담 등, 계속해서 메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five-reina@interfm.jp f.i.v.e.-.r.e.i.n.a.@interfm.jp 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일 목요일 FIVE STARS 담당은 나카지마 타쿠이상입니다.
레이나와는 또 다음주 만나요. 그럼 오츠카레이나~
요약!
요즘 추워서 잘 때 파카도 입고, 무지 껴 입고, 양말도 신고 자요. 그래도 어젠 추워서 1시간 못 잤네요
곧 발매될 10th 앨범 자켓을 찍었습니다.
카메라맨이 엑자일 자켓을 자주 찍는 분이라던데, 제가 엑자일의 타카히로상이랑 눈부터 아래가 닮았대요.
초등학교땐 아이카와 나나세랑 닮았다, 금발이라 분위기가 고토상과 닮았다는 얘기를 듣기도.
나카자와 유코상과 쌩얼이 닮았다 라고도 하더라구요. 나카자와상 쌩얼 엄청 예뻐서 기뻤어요.
자켓 사진의 컨셉 사진을 합성해서 보여주시는데, 레이나 위치에 있는 모델이 비욘세였어요.
그래서 비욘세를 이미지 해서 찍었으니 기대해 주세요
모닝구무스메 - ♪ 女が目立ってなぜイケナイ
모무스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멤버
저요. 모르겠지만 인간이란 자신을 중심으로 돌잖아요?
언제나 내가 눈에 띈다고, 눈에 띄고 싶다는 마음으로 일을 할 겁니다.
새해맞이로 했던 일
31일 가라오케에서 밤 10시까지 있었고, 새해맞이는 역시 가족과 함께.
올해도 하츠모우데 갔는데, 참배는 했는데 오미쿠지를 뽑는게 무섭기도 했고 까먹기도 해서 안 뽑았네요
주소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새해문자를 보내는 도중에, 쥰쥰의 전화번호를 모르는 걸 알아챘어요.
그런데 '뭐 어때' 란 생각에 지금까지도 모르고 있네요.
遊助 - ♪ いちょう
친구가 PV 보라 해서 봤더니 굉장히 좋았어요. 가사도 알기 쉽고, PV도 가사에 맞춰 찍어 좋았습니다.
KAN - ♪ よければ一緒に
★★★★★ 정월 하로프로젝트 콘서트
셔플데이트에서 하로프로 멤버로 랭킹을 붙이는 코너 때문에 사전에 많은 앙케이트를 했었어요.
- 멋쟁이인 사람에서 2위 : '2라니 뭐야.. 1위지!!'
- 입술이 예쁜 사람에서 3위 : 저 자신은 입술이 색도 없고 두툼하지도 않아 생각치도 못했던 거라 기뻤어요.
이 결과 다음 라이브에서 입술만 신경쓰게 되고(웃음)
- 섹시한 파자마를 입을 것 같은 사람에서 2위 : 파자마 촌스럽다는 걸 막 밝혔던 때라 굉장히 부끄러웠네요.
이것때문에 좀 귀여운 걸로 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부 1위는 아니지만 많은 곳에서 랭킹 순위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DVD 녹화 때 MC 담당이었는데 코너를 착각해서 모베키마스 삼행시를 만들어놓고 못 썼어요
모베키마스의 모. 모우 난사이토 오못토우토요. 이츠니 낫타라 데키루 요우니 나루토오? ㅅ테 토모다치토카 마마니 이와레마스. 데모 레이나와 ('정말 몇 살이라고 생각하는거야. 몇 살이 되면 할 수 있겠니?' 라는 말을 친구나 엄마한테 듣습니다. 그러나 레이나는) 모베키마스의 베. 베츠니 이이양 떼 오모우. 닷테 ('딱히 상관 없잖아' 라고 생각해. 그럴게)
모베키마스의 키. 키마즈이몽. (어색한걸.)
모베키마스의 마. 마지데 히토리토카 (진짜로 혼자라든지)
모베키마스의 스. 스데무리데스. 닷테 히코우키토카 신칸센토카 히토리데 노루노 코와이몽. (무리에요. 그걸게 비행기나 신칸센 혼자서 타는거 무서운걸.)
슬슬 혼자서 행동할 수 있도록 되어볼까 하는 목표를 담은건데
아마 무릴거에요. 그러려고 생각하질 못하겠어서.
비행기나 신칸센 혼자서는 무서워서 못 타고.
길에서 넘어질 뻔 했을 때 친구가 있으면 웃을 수 있지만 없으면 부끄럽고.
High-King - ♪ C\C(シンデレラ\コンプレックス)
모닝구무스메 요미우리랜드 EAST LIVE
리허설때 눈 아파서 선글라스 꼈었다는 얘기 했었죠. 영상은 아직 안 봤지만 주변 사람 말로는 안 찍혔대요.
하로프로젝트 2010 WINTER 가초풍월 ~모베키마스!/셔플데이트~
10th 앨범「10 MY ME」
모닝구무스메 콘서트투어 2010 봄 ~피캇피캇~